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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시대의 健康心因樂類/<웃고 살아요!> 長壽心

한번 웃어 봅시다 - 유머모음


       


       

理致順理事理~思理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유머모음



노년기의 재산은 돈이 아니라 신체 건강하게 사는 것. 

노년의 아름다움은 주름살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근심 없이 사는 것. 

노년의 여유로움은 재물의 많음이 아니라 좋은 친구가 많은 것. 


노년의 인간관계는 옛 사람을 찾아가면 옳게 사는 것이고 

옛 사람이 찾아오면 옳게 산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엄숙주의와 체면이 중시되던 한국사회가 점차 변화하면서 

‘유머의 가치’는 나 날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유머를 갖춘 인재상이 각광을 받고  리더의 유머있는 카리스마는 

새로운 삶의 동력의 근간처럼 떠 오르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유머는 커다란 활력소가 되고 있다.


유머스러우면 대인관계에 있어서 그 관계를 가깝고 원만하게


만들고 잘 유지해주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또한 자신이 절박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 상황을 벗어날 수 있게 

주위의 보살핌을 받게 해주는 관계개선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영어수업

영어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학생에게 질문을 했다.

선생님: “‘I can see’ 를 해석해 본나”

학생: “........”

선생님: "‘I’ 가 뭐꼬?”

학생: “나 입니더.”

선생님: “‘can’ 은 뭐꼬?”

학생: “할 수 있다 입니더”

선생님: "‘see’ 는?”

학생: “보다 입니더”

선생님: “좋다! 그라모 이제 연결해 본나!”

학생: 아하! “나는 할 수 있는가 보다!”입니더.


사오정 영어

1. I like Hong Kong : 나는 붉은 콩을 좋아한다.

2. I want world star crazy man all see!: 나 원 세상에 별 미친 놈 다 보겠네!

3. Yes I can : 그래 나는 깡통이다.

4. I can understand : 나는 물구나무 설 수 있다.

5. See you again. : 두고 보자.


파리 너 잘났다

잠자리, 나비, 벌 그리고 파리가 만나

서로 뽐내기를 하고 있었다.

잠자리: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나비: 너희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벌: 그럼, 너희들은 나처럼 빠르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마지막에 나선 파리가

모두 가소롭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길....

"너희들 - 나처럼 똥 먹을 수 있어??"


아이들의 허풍

어떤 두 꼬마가 병원에 입원해서

옆 침대에 나란히 눕게 되었다.

한 꼬마가 침대에 누워서 물었다.

"넌 여기 왜 왔니?"

다른 꼬마가 대답했다.

"나는 편도선 수술 하러 왔는데 아플까 봐 무서워"

먼저 꼬마가 말했다.

"전혀 걱정할 것 없어 나도 그 수술을 받았는데

마취하고서 한참 푹 자고 나면 '아이스크림?'을 잔뜩 줘.

까짓 거 식은 죽 먹기야"

이번엔 나중 꼬마가 물었다.

"넌 왜 여기 온 거니?"

먼저 꼬마가 대답 했다.

"응, 난 포경수술 하러 왔어"

그러자 꼬마가 말했다.

"와, 난 태어날 때 했는데 1년 동안 걷지도 못했어."


어느 대학교 생물학 시간

교수가 남자의 정액 성분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었다.

교수:“자… 남자의 정액에는 정자가 움직이도록 점액질과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도당, 맥당, 단백질 등….”

그러자 한 여학생이 질문을 했다.

“교수님, 그런데 왜 안 달아요????"


소 원

옛날 옛날에 왕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 온 광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광대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러

왕의 노여움을 사고는 사형에 처해지게 되었다.

왕은 그 동안 광대가 자신을 위해 노력한 것을 감안하여

마지막으로 자비를 베풀기로 하고는,

"너는 큰 실수를 저질러 사형을 면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간의 정을 감안하여 너에게 선택권을 줄 것이니

어떤 방법으로 죽기를 원하느냐?" 라고 말했다.

광대가 말했다.

"그냥 늙어서 죽고 싶사옵니다."


등대지기

한 외딴섬의 등대에는 남자 등대지기가 홀로 살고 있었다.

어느날 우편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러 등대지기를 찾았다.

집배원은 한 명 때문에 섬을 찾은 것에 짜증을 내며 불평을 했다.

'기껏 잡지 하나 배달하느라 배타고 꼬박 하루 걸려 이 섬에 도착했소.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그러자 기분이 나빠진 등대지기가 한마디 했다.

'당신, 자꾸 투덜거리면 일간신문 구독할 거야!'


전단지

40대 아줌마가 일당 3만 원을 받고 전단지를 돌렸다

한참을 돌리다 보니 소변이 마려워서 전단지 꾸러미를

나무 그늘 아래 두고 근처 화장실을 갔다 오니

전단지가 보이지 않았다.

근처에 앉아 있는 아저씨한테 물어 보기로 마음 먹고,

자기 딴에는 유식하게 말한다고

“아저씨! 혹시 근처에 홍보지 못 보셨어요?”하고 물었다.

그 아저씨 왈: “뭐? 홍보지요? 난 40년 넘게 살아 오면서

백XX는 서너 명 봤어도 홍보지는 본일이 없소”

“할매 할배 이야기 모음"


김장고추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고추를

자루에 가뜩 담고 서울에 올라 왔다.

서울로 시집 온 딸네 집에 김장 때 쓰라고

고추를 가지고 온 것이다.

기차에서 내린 할아버지는 딸네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할아버지가 버스에 오르자 어느 아가씨가 할아버지에게

자리를 양보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다.

할아버지가 아가씨에게 말했다.

"아가씨, 일어날 것까지는 없고 다리만 좀 벌려 줘!

내가 고추를 밀어 넣을 테니까!"


할아버지와 할머니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파른 경사를 오르고 있었다.

할머니가 너무 힘이 드신지 애교 섞인 목소리로

할아버지에게 “영감∼ 나 좀 업어줘!”

할아버지도 무지 힘들었지만 남자체면에 할 수 없이 업었다.

그런데 할머니가 얄밉게 묻는다.

“무거워?”

그러자 할아버지가 담담한 목소리로,

“그럼 무겁지! 얼굴 철판이지, 머리 돌이지,

간은 부었지. 많이 무겁지!”

그러다 할머니를 내려 놓고 둘이 같이 걷다가

너무 지친 할아버지“할멈, 나두 좀 업어줘!”

기가 막힌 할머니,

그래도 할 수 없이 할아버지를 업는다.

이 때 할아버지가 약 올리는 목소리로

“그래도 생각보다 가볍지?”

할머니가 찬찬히 자상한 목소리로 입가에 미소까지 띄우며,

“그럼 가볍지. 머리 비었지, 허파에 바람 들어 갔지,

양심 없지, 싸가지 없지…… 너∼무 가볍지!”



소 원  


옛날 옛날에... 왕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 온 광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광대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러 왕의 노여움을

사고는 사형에 처해지게 되었다.


왕은 그동안 광대가 자신을 위해 노력한 것을 감안하여 마지막으로 

자비를 베풀기로 하고는 "너는 큰 실수를 저질러 사형을 면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간의 정을 감안하여 너에게 선택권을 줄 것이니 어떤 방법으로

죽기를 원하느냐?" 라고 말했다.


광대가 말했다."그냥 늙어서 죽고 싶사옵니다."


 

천당 가기 싫어?


유치원 선생님이 물었다.

“얘들아... 천당에 가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어라."


그러자 모든 꼬마들이 손을 들었는데 다인이 혼자만이 손을 들지 않았다.

선생님이 말했다. "다인이는 천당 가기 싫어?"

"우리 엄마가 유치원에서 곧장 집으로 오랬어요."



현재 상황


갓 제대한 두 친 구가 등산을 갔다. 그런데 어두운 하산 길에서

한 친구가 그만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말았다.


다른 친구가 다급한 목소리로 외쳤다.

"아직 살아있나?... 오버"

"그래, 살아있다... 오버"

"다친데는 없나?... 오버"

"그런 것 같아... 오버"


"다행이다, 다시 올라 올 수 있겠나?... 오버"

"그건 잘 모르겠다... 오버"

"무슨 말인가?... 오버"

"아직도 떨어지는 중이다... 오버!" ㅋㅋㅋ



섹스는 노동?


섹스가 노동인지 놀이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 사람이


가톨릭 신부에게 의견을 물었다.


신부는 성경을 뒤지더니 말했다.


“섹스는 노동이므로 안식일에는 삼가야 합니다.”


'신부가 어디 섹스가 뭔지 알기나 하려고' 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래서 결혼한 목사를 찾아가서 답을 구했지만 역시 같은 대답이었다.


그 답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그는


유대교 율법 박사인 랍비를 찾아가서 의견을 구했다.


“섹스는 확실히 놀이입니다”라고 랍비는 단언하는 것이었다.


“여러 사람이 섹스는 노동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렇지 않다고

 장담하는 거죠?”


그러자 랍비는 나직한 소리로 대답했다.

“그게 노동이라면 우리 집사람이 가정부더러 그걸 하게 

할 것 아닙니까?!”



현상수배범 사진


경찰서 앞에 붙어 있는 현상수배범 포스터를 보고선 어느 꼬마가

경찰에게 "아저씨~ 이 사람들은 왜 여기에 사진이 붙어있어요?"


"응~ 그건 말야~ 이 아저씨들이 나쁜 짓을 해서 붙잡아야

하기 때문에 붙인 거지~"

"아~ 그렇구나..."

꼬마는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다가 말고 의아한 표정으로

"근데 왜 사진 찍을 때 안 붙잡았어요? 찍고 도망 갔어요?"



정신없는 여자


버스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드러내놓은 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노출 죄로 체포할 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

그러자 그녀가 항의조로 물었다.

“어머, 왜요?”

“부인께선 지금 젖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내놓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보더니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어머 내 정신 좀 봐. 제가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열쇠구멍으로


어떤 아가씨가 수영장에서 옷을 갈아 입으려고 수영복을 막 가방에서 

꺼내려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면서 빗자루를 든 관리인 할아버지가 

들어왔다. 아가씨는 기가 막혀서 할아버지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어~ 머나! 노크도 없이 들어오면 어떡해요!?

옷을 입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안 그랬다면 어쩔 뻔했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빙긋이 웃으면서...


"난, 그런 실수는 절대로 안 해요!! 들어오기 전에 꼭 열쇠 구멍으로

들여다 보고 확인을 하니까!!"

 


서울 구경


시골에서 서울 구경을 하러 올라온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처녀를 보고는 그만 입이 딱 벌어졌다.


이를 본 할머니가 놀라면서 한마디 했다.

나 같으면 저런 꼴 하고는 밖에 나오지 않겠구먼!


그러자 할아버지가 한마디 했다.

“임자가 저 정도면 나 역시 밖으로 나오지 않고 집에만 있겠구먼….”



술 취하지 않은 취객


파출소 앞 게시판에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이를 본 술 취한 사람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었다.


“경찰아저씨! 여기 붙어있는 이놈들은 도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놈들입니까?”


“여보세요, 이건 현상수배 사진이 아니라 선거용 포스터예요!”

그러자 술 취한 사람이 말했다.


“아하~! 앞으로 나쁜 짓을 골라서 할 놈들이군!”

 


생물학 시간…


어느 대학교 생물학 시간.

교수가 남자의 정액 성분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었다.


교수: “자… 남자의 정액에는 정자가 움직이도록 점액질과

여러가지 영양성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도당, 맥당, 단백질 등….”


그러자 한 여학생이 질문을 했다.

“교수님, 그런데 왜 안 달아요?” ??



원인규명


한 부부가 빨간 머리칼을 가진 아이를 낳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원인을 알 수 없어 의사를 찾아갔다.


“부인과의 섹스 횟수는 어느 정도입니까?”

“일 년에 5~6회입니다.”


“일 년에 5~6회라고요?” 의사가 놀라며 말했다.


“원인은 그것 이로군요… 그건 ... 녹슬었기 때문입니다.



사망신고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한 날이었다.

점심시간에 혼자 자리를 지키게 되었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셔서 이 친구에게 물었다.


“저기..-. 사망신고를 하러 왔는데요.”


친구는 처음 대하는 민원인이라 너무 긴장한 나머지, 잘하자 라고 

마음먹고 태연하게 응대를 했다... “본인이세요?”


그러자 사망신고를 하러 오신 아주머니는 조금 당황하면서


말하기를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교통사고를 당한 동료에게


친구 : "어쩌다가 이런 사고를 당했나?"

동료 : "운전을 하는데 갑자기 미니스커트를 입은

늘씬한 아가씨가 나타나는 바람에..."


친구 : "저런! 한 눈팔다 당했구만"

동료 : "그게 아니라 조수석에 있던 마누라가


내 눈을 손으로 확 가려 버리잖아. 그래서..."


 

아내는 노래 연습중


몹시 추은 날 한 남자가 문 밖에서 덜덜 떨며 서 있었다.

옆집 남자가 물었다.  "추운데 왜 밖에 나와 계세요?"

그러자 남자 왈,"내가 밖에 있다는 것을 남들이 봐야 돼요. 


마누라가 지금 노래 연습중인데 내가 집안에 있으면


동네 사람들이 내가 마누라를 때리는 줄 알거든요."  


 

할머니의 애정도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

목사가 교인들에게 질문을 하며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모두들 손을 들지 않았는데 할머니 한 분이 조용히 손을 들었다.

"그렇케 사랑이 깊으셨습니까? "목사가 묻자, 할머니의 대답.

"다 그눔이 구눔이여. 길들여진 눔이 그래도 낫제."



여자 나이


여자나이 스물이 되면 스페인을 닮은 꼴이 된다.  

아주 뜨겁고 느긋해서 자기의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여자나이 서른이 되면 이태리를 닮은 꼴이 된다. 

예전만은 못해도 여전히 가볼 만하고 따뜻하고 탐스러운 데가 있다.


여자 나이 마흔이 되면 영국을 닮은 꼴이 된다. 

남들은 알아주지 않는데 아직도 자기가 최고라는 착각에 산다.

을씨년스러운 날씨에 안개도 잘 껴서 사람들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여자 나이 쉰이 되면 캐나다를 닮은 꼴이 된다. 

아주 넓고 조용하며 국경에는 사실상 순찰이 없고 몹시 차가워서 

사람들이 얼씬하지 않는다.


여자나이 예순이 되면 몽골과 닮은 꼴이 된다. 

오래전 옛날 온갖 정복으로 엮어낸 영광스런 과거가 있지 

한스럽게도 미래가 없다.


여자나이 일흔이 되면 이라크 같은 꼴이 된다. 

그 나라가 어디 있는지는 다들 알지만 


그곳에 가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흥부 시리즈


흥부가 놀부집에 찻아가서 형수에게 뺨을 네대맞고 돌아 왔는데..

뺨만 맞고 돌아 온 이유를 아시는지요?

뺨만 맞고 돌아 온 사연을 보내드립니다.


흥부가 놀부 마누라한테 가서 부엌에 있는 형수님에게..

"형수님~~ 저 흥~~분데요" 라고 해서 주걱으로 뺨 한대....

그러고 나서 부엌밖에 서 있었는데...


놀부 마누라가 부엌밖을 내다보니 흥부가


"형수님 저 아직 서 있는데요" 라고 해서...또 뺨 한대, 

형수가 기가 차서 우물가에서 빨래를 하고 있으니

흥부가 와서  "형수님,제것도 빨아 주세요"


그래서 또 뺨 한대.형수가 기가차서 빨리 나가라고 하자 

흥부가 "형수님..제가 사정할 떄라곤 형수님 밖에 없습니다"

라고 해서 또 뺨.


형수님이 결코 나쁜사람이 아니라는.....



러브 호텔이야기


어떤 남자가 러브호텔에서 불륜지사를 벌이고 복도로 나왔다가 

아내를 만나고 말았다.

그의 아내 또한 딴 남자와 혼외정사를 나누고 문밖을 나서는 걸음이었다.


따지고 보면 서로가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 피장파장의 상황이었지만 

남편과 아내는 서로 손가락질을 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 아니!  당신이 어떻게 이럴 수가... "


두 사람과 각각 팔짱을 끼고 들어왔던 남녀 파트너가


“앗 뜨거워라”하며 줄행랑을 놓은 사이 내외간에


옥신각신 싸움이 벌어졌다.


그때 호텔 주인 여자가 달려 나왔다.

러브호텔 주인도 기가 막힐 일이었다.

한참 영업 중인 객실 복도에서 욕설까지 섞어가며 실랑이를 

벌이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싸움을 뜯어 말리면서 하는 말이~~


" 아이고 참! 오래된 단골끼리 왜들 이러십니까?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수박밭을 가꾸는 농부가 있었다.그는 별다른 문제없이 농사를 지었지만 

한 가지 신경에 거슬리는 일이 있었다.


동네 아이들이 밤마다 수박서리를 해가는 것이었다.


농부는 생각 끝에 꾀를 내어 수박밭에 팻말을 세웠다.


“이 중 한 개의 수박에는 청산가리를 주사했음”


다음날 농부가 수박을 세보니 그대로였다.


농부는 기쁜 마음에 돌아가려다가 팻말 밑에 적혀 있는 글을 보았다.

그곳에는 작은 글씨로 이렇게 적혀 있었다.


“이제 두개가 됐음”

 


치과의사


어떤 사람이 치과에 가서 이 하나를 빼는데 치료비가


얼마냐고 물었습니다. 

의사가 2만원이라고 대답하자 그 사람은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아니, 뽑는 데는 1분도 걸리지 않는데 왜 그렇게 비싸죠?"

그러자 의사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물론 환자분이 원하시면 아주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습니다."



3형제


유비가 관우에게 극장표를 사오라고 일렀더니 장비가


만류할 새도 없이 극장으로 달려갔다.


소식이 없어 관우가 극장에 당도해보니 장비가 극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놓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관우가 어찌된 일이냐고 묻자 장비가 말했다. “형님, 이놈들이


글쎄 조조는 할인을 해주고(조조할인)


유비는 안해 준다지 뭡니까. 나쁜 놈들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아십니까?


어느 선교사가 태국 항공기를 타고 여행을 하게 되었다. 

그는 스튜어디스에게 전도를 할 생각으로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십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스튜어디스는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라고 하고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선교사가 한참 동안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 스튜어디스가


 돌아와 하는 말이 "아무리 승객 명단을 뒤져봐도 그런 분은


이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컴퓨터에 사는 중들


검색중 이동중  탐색중 복사중 휴지통을 비우는 중  조각을 모으는 중


드라이브 정보를 읽는 중  드라이브 오류검사 중


 

된장과 고추장


된장과 고추장이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 

어느날 고추장이 된장에게 조용한 목소리로 고백했다.


"저기요. 된장님 실은 저.... 수입 고추장이예요.


"그러자 된장이 담당하게 대답했다.


"괜찮아.. 사실 나는 똥이야!"

뭐 행복하게 살면 됐지...ㅋㅋ 떵이든 수입이든..ㅋ


 

아내를 오리에 비유하면


돈 버는 능력은 없지만 집에 틀어 앉아 살림은 잘하는 전업주부=집오리. 

전문직에 종사하며 안정적 수입이 있는 아내=청둥오리. 

부동산, 주식투자 등으로 큰 돈을 벌어오는 아내=황금 알을 낳는 오리.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 다 쓰고도 모자라 돈 더 벌어오라고


호통만 치는 아내=탐관오리. 


모든 재산을 사이비종교에 헌납한 아내=주께 가오리. 


돈 많이 드는 병에 걸리고도 명까지 긴 아내=어찌 하오리. 

돈 많이 벌어 놓고 일찍 죽은 아내=앗싸 가오리.


 

평준화 시대


40대 : 지식의 평준화 (학벌이 높던 낮던, 많이 알던 모르던,


좋은 학교 나왔건 안 나왔건 상관없음).

50대 : 미모의 평준화 (옛날에 예뻤던 안 예뻤던 별 차이 없음).

60대 : 성의 평준화 (옛날에 정력이 셌던 안 셌던 차이 없음). 

70대 : 재산의 평준화 (재산이 많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떠리). 

80대 : 생사의 평준화(죽은 사람이든 산 사람이든 큰 의미 없음).


 

아내가 두려울 때


* 20대는 ~ 외박하고 들어갔을 때. 

* 30대는 ~ 카드 고지서 날아왔을 때. 

* 40대는 ~ 아내의 샤워하는 소리가 들릴 때(고개 숙인 남자라). 

* 50대는~아내의 곰국 끓이는 냄새가 날 때(곰국 먹고 달라지겠나). 

* 60대는 ~ 해외여행을 가자고 할 때(떼어놓고 올까봐). 

70대~이사 간다고 할 때(가는 곳도 않 알려주고 놔두고 갈까봐).


 

인생에 3번은


* 남편은 부인에게 3번 미안해 한다.

=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 부인은 남편에게 3번 실망한다.

=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 눈 팔 때. 

- 잠자리에서 등 돌리고 잘 때. 

- 비아그라 먹였는데도 뜻대로 안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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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IDEA

작성자:대한 한울컴[PC나라]님을인용,下記作成者之文-共有出處告知,我意見相異良知願^__*~! 

[출처] : http://cafe.daum.net/dhancom/MmJ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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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본 블로그(지구촌한마음운동)의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본인의 의사가 반영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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