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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소셜웹 소식란

SNS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理致順理事理~思理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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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SNS(Social Network Service)


    이런 SNS는 사이버 상에서 사람 간 네트워크와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이용자가 많은 만큼 부작용도 있다. 악성코드를 유포하거나 개인정보를 악용한 타인 사칭까지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몇 가지 주의만 한다면 유익한 SNS가 될 것이다. 


    몇 년 째 SNS를 열심히 하는 직장인 이영차 씨. 그날 있었던 일과 사진을 게시하면 수십 명의 친구들이 게시물에 대해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로 호응해주면 기분이 좋다. 그 역시 친구들이 게시물을 올리면 좋아요로 화답해준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실시간 댓글 놀이에 재미도 쏠쏠하다.

     

    그러다 얼마 전 모르는 사람의 악성 댓글에 마음고생을 해야 했다. 그저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몇 번 댓글로 남긴 것이 전부였던 그다. 이뿐만이 아니다. 개인정보와 게시물을 전체 공개한 탓에 이영차 씨에게 맞춤형(?) 타깃 광고 사이트가 눈에 띄게 늘었다. 여기에 얼마 전 다른 이가 자신의 계정에 로그인을 시도했다는 안내 메일까지 받았다.

     

    게시물은 전체공개가 아닌 친구에게만...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휴가를 떠납니다. 낙엽이 지기 전 설악산 단풍 구경을 애인과 함께 다녀올 예정입니다.” 

    이런 유형의 게시물은 SNS 상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친구라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기는 것으로 그치겠지만, 악의적인 제 3자가 이 게시물을 봤다면 집이 비어 있다는 점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를 수도 있다. 실제로 해외에서 이런 범죄가 발생했고 국내에서도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다. 이런 범죄에 단초가 되는 것이 바로 개인정보 공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출생지부터 출신학교, 현재 사는 곳, 근무지, 연락처까지 공개하는 경우 많다. 따라서 게시물과 개인정보에 대한 공개는 신중해야 한다. 개인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게시물도 읽기 권한 설정을 통해 친구만 볼 수 있도록 해두자.

     

    지오태깅(Geo Tagging)은 신중하게


    지오태깅(Geo Tagging)이라는 용어는 생소하지만 SNS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지오태깅은 SNS에 사진을 게시할 때 위치정보를 표시해주는 기능이다. 그러나 지오태깅 사용에도 신중할 필요가 있다. 지오태깅을 사용하면 사진을 보고 누구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있다. 즉 사생활이 그대로 노출된다. 노출된 정보는 업체들의 타깃 광고로 이용되기도 한다. 원치 않는 광고를 SNS 상에서 봐야 하는 불편함이 싫다면 지오태깅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SNS 계정의 비밀번호는 길고 복잡하게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개인정보를 전체공개로 설정해두면 해커의 표적이 될 수도 있다. 개인의 정보를 토대로 비밀번호를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밀번호 역시 개인의 출생지나 생일은 넣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비밀번호는 유추하기 어려운 문자와 숫자, 특수문자를 조합해 8자 이상 설정하길 권한다(548호 비밀번호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 참고).

     

    모르는 사람의 친구 요청은 거절하거나 확인하지 않기


    SNS를 하다 보면 가끔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친구 요청을 받는다. 지인의 지인이 친구요청을 하기도 하지만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 친구요청을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친구요청을 무조건 수락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악의적인 의도로 내게 접근할 수도 있으므로 모르는 사람일 경우 경계를 해야 한다. 이 경우 거절하거나 아예 확인하지 않는 편이 낫다.

     

    안전을 위해 임시 비밀번호 사용하기


    스마트폰, 자신의 PC가 아닌 다른 사람의 PC에서 로그인할 때가 가끔 있을 것이다. 해당 PC는 악성코드에 감염됐을 수도 있고, 스파이웨어가 설치돼 있을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 비밀번호 등 모든 활동을 기록하는 키 입력 프로그램에 감염됐을 수도 있다. 이럴 땐 안전을 위해 임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페이스북의 경우 휴대전화 등록 후 인증 과정을 거치면 임시 비밀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 임시 비밀번호는 20분만 유효하다는 점을 알아두자. 단, 임시 비밀번호 사용은 아직 국내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그 외에도 외부 PC에서 SNS를 할 때는 이용 후 반드시 로그아웃을 하고, 안전한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SNS를 통해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최신 버전의 백신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처럼 몇 가지 주의만 하면 SNS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안전한 SNS를 위한 사용자 TIP]


    1. 게시물은 전체공개가 아닌 친구에, 개인정보는 공개하지      않기 
    2. 지오태깅(Geo Tagging)은 신중하게
    3. SNS 계정의 비밀번호는 길고 복잡하게
    4. 모르는 사람의 친구 요청은 확인하지 않기
    5. 타인의 PC 사용 시 임시 비밀번호 사용하기(국내는 사용      불가) 
    6. PC나 스마트폰에 최신 버전의 백신 사용하기



    Ernesto Cortazar / Winter Em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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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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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goo.gl/kbl0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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