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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고 있을지도 모를 소중한 것!





내가 모르고 있을지도

모를 소중한 것!










내가 모르고 있을 지도 모를

소중한 것!

욕심을 버리고 곱게 늙어가자!!!



요즘을 100세 시대라 합니다.


그러나, 100세까지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사람의 나이 60세면 이미 늙은이입니다.

아니라고 변명을 하지 마세요.


생물 시계는 어김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자는 더 이상 여자가 아니고,
남자도 더 이상 남자가 아닙니다.


욕심을 버리고 곱게 늙어야 할 시기입니다.


아무리 보양을 잘 하여도 당신은 이미 떨어지는 낙엽입니다.
공주로 착각하지 말고, 신사로 착각하지 마세요.


눈길을 건강에 돌리고 가족에게로 돌려야 합니다.
그래야만 따뜻한 밥상이 차려집니다.


  누군가 60살을 '청춘'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바램 일 뿐입니다.


세월을 이기는 자는 없습니다.


세월은 이미 당신에게 '노년'이라는 낙인을 찍었습니다.
그러니.... 세월 앞에 겸허해야만 합니다.


사람들 앞에 함부로 나서지 마세요.
더욱이 젊은이들 앞에서 훈시하지 마세요.
잔소리는 적게 하고 칭찬을 많이 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가끔 그들의 부름도 받습니다.


부름을 받으면 영광으로 생각을 하고

호주머니를 기꺼이 터세요.

그래야만 어른의 풍채가 넘치고 대접을 받는답니다.


늙으면 사람이 참 외롭습니다.


고독이 싫으면, 활동을 하면서 친구들을 많이 사귀세요.
그리고, 그 친구들 속에 연하 친구가 하나 쯤 있으면 좋습니다.


주위에 모두 같은 동갑이면 늙음이 가속화 되기 때문입니다.
젊은 친구는 나이 차이가 5~6살이면 좋습니다.


너무 차이가 나면 언어가 통하지 않는답니다.


늘그막에 누나, 오빠, 형님으로 불리우는 것도 특별한 멋입니다.

그러나, 희생을 요구하게 됩니다.


돈이 나가고, 사랑이 나가고, 관심이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만, 약간의 투자로서 청춘을 지연시킬 수만 있다면

믿지는 투자는 아닙니다.


어쨌던 늙는다는 것은 참 서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 옮 긴 글 -



 


 


[출처]  http://cafe.daum.net/stargeter/d6Ai/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