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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

지금은 연봉 8000만원, 그러나 10년 내에 망할 고액 연봉 직업 TOP45 지금은연봉 8000만원,그러나10년 내에 망할고액 연봉 직업TOP45 로봇과 기계 등장으로 대체될 직업 1. 소득 높은 '화아트칼라 직업', 어떤 직업이 사라지나 1) '사'자가 들어간 (1) 회계사, (2) 세무사 2) 기계 대체율이 60% 넘어 2. 로봇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1) 세무사 회계사 공학기술원 등 화이트컬러 고액 연봉 직종이 이르면 10년 내에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 코트라 도쿄무역관은 (1) 최근 일본 유력지인 '주간 다이아몬드지 보도'를 인용해 보고서를 작성했다. (2) 601개 직종에 대해 1> 다이아몬드사가 독자적으로 기계화 대체율을 시산해 10~20년 내 기계가 대체할 가능성이 높은 직업 순위를 매겼다. 2. 코트라 관계자는 1) “대체 비율이 60% 이상인 직종은 .. 더보기
스티븐 코비의 '90대 10의 원칙' 스티븐 코비의'90대 10의 원칙' 스티븐 코비의 '90대 10의 원칙' 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90대 10의 원칙을 발견해 보세요. 이것은 당신의 인생을 바꿀 것입니다. 이 원칙은 무엇을 말할까요? 당신 인생의 10%는 당신에게 일어나는 사건들로 결정됩니다. 나머지 인생의 90%는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결정이 되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인식해야만 한다는 의미일까요? 우리는 우리 인생에서 일어나는 10%를 전혀 통제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가 고장 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연착하여 모든 일정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것도, 어떤 운전자가 느닷없이 내 차 앞에 끼어드는 것도 어쩌지 못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바로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더보기
아~! 그리운 금강산! ♠ 아~!그리운 금강산!♠ 한 상억 / 작시최 영섭 / 작곡신 영조 / 노래 가곡이란, 그 나라 민족 정서와 예술성이 짙게 밴 고유의 성악곡을 말한다. 모국어로 된 시를 노랫말로 한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몇 나라 안 되는 희귀한 전통이라 아니 할 수 없다. 한국 가곡이 독일, 이태리 가곡과 구분되는 것은 한국어, 한국 시를 노래말로 한다는 점일 것이다. 비록 서양 음악의 구조와 원리를 따랐다고 하지만, 외형미를 추구하는 서양 음악과는 달리 우리 가곡은 안으로 녹아들고 그 여음에서 우러나는 우리 특유의 정서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한국 가곡은 단순한 음악 쟝르의 차원을 넘어 민족의 노래로서 그 시대의 희노애락을 같이 해왔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 그리운 금강산의 탄생 우리나라 3대 가곡(가고파: .. 더보기
누르기만 해도 피로 풀리는 마법의 부위 10곳 누르기만 해도피로 풀리는마법의 부위 10곳 우리 몸 속에는 살짝 지압해주는 것만으로 그간 쌓인 피로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숨겨진 마법의 부위가 있어요. 발과 목 그리고 어깨와 같은 몸 곳곳을 특별한 도구 없이 양손만을 이용해 지압해도 몸이 훨씬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요. 이 마법의 부위들을 틈나는 대로 지압해주면 피로는 물론 스트레스와 두통을 완화할 수 있고, 배탈까지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법의 지압 부위들 10곳을 자주자주 눌러줘 그간 쌓인 피로를 덜어내고 오늘 멋진 좋은 날 되세요. 1. 엄지와 검지 사이 엄지와 검지 사이를 4~5초 정도 마사지 해주면 경직된 근육이 풀린다. 또한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쐐 근육이 경직됐을 경우, 이곳을 약 1~2분 정도 눌러주면 몸이 한결 가벼워짐.. 더보기
쓸만한 자 없이 모조리 사기꾼 ◈쓸만한 자 없이모조리 사기꾼 ◈ 시인 김지하,왜 좌파 정면 비판 나섰나 "쓸만한 자 없이 모조리 사기꾼 노(盧)정권 그들의 본질 똑똑히 봐" 김지하 시인,왜 좌파 정면비판 비판 나섰나? 김지하 시인은 9일 인터넷 신문프레시안에 발표한 글 '좌익에 묻는다'를 통해 한국 사회의 '극좌' 세력을정면으로 비판했다. 김 시인은 시청 앞 촛불시위를 정권탈취 운동에 이용하려고 한 일부 좌파 운동가들을'극좌'라고 지칭하면서"진보는 극좌가 아니다. 더욱이 나 같은 몽양계 중도 진보는극좌와는 거리가 멀다"고 선언했다. 김지하 시인은 지난 7일부터'김지하의촛불을 생각한다'를프레시안에매일 연재하기 시작하면서"좌우 양극단을 버리되 중간도 아닌 것.전체적인 차원 변화의 참 중도"를향한 최근 생각을 설파하고 있다, 이미 생명 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