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4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국 위해 '기꺼이' 목숨 바친 독립운동가 9인이 남긴 마지막 명언 조국 위해'기꺼이' 목숨 바친 독립운동가 9인이 남긴마지막 명언 "선열들의 거룩한 헌신이 없었다면,지금의 우리도 없었을 것입니다.대한민국도, 우리 국민 모두도선열들께 한없는 빚을 지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것이지금의 나라면 당연하게 해낼 수 있을까?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할 일도 많은그 시대의 청춘들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다짐했던유언의 말들을 소개합니다. 지금의 우리가 기억하지 않으면과거는 영원히 사라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1. 박열 의사 "세상에 어떠한 것이 정말로 무서워해야 할 것인가?그것을 나는 놈들에게 보여줄 것이다.생각건대 그들이 내 목을 단두대에 걸 수는 있을지언정 내 손으로 뿌린 씨앗을 태워 부술 순 없을 것이다. 일본에게 입힌 상처를 낫게 할 수는 없다.내가 뿌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