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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주고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짧음과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다 정이 들면서 ,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또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그렇게 소담하게 살다가 , 미련이 남더라도 때가 되면 보내는 것이 정이 아니던가.... 대나무가 속을 비우는 까닭은 자라는 일 말고도 중요한 게 더 있다고 했다. 바로 제 몸을 단단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란다.대나무는 속을 비웠기 때문에, 어떠한 강풍에도 흔들릴지언정 쉬이 부러지지 않는다고 했다. 며칠 비워 둔 방 안에도 금새 먼지가 쌓이는데, 돌보지 않은 마음 구석인들 오죽하겠는가? 누군가의 말처럼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 더보기
♡...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자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단오 유래, 단오에 먹는 음식, 단오의 풍속과 놀이 단오의 유래, 단오에 먹는 음식, 단오의 풍속과 놀이 우리나라 4대 명절은 설날, 단오, 추석, 한식입니다. 이중에서 음력 5월 5일이 단오인데요. 올해는 양력으로 6월 7일입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화가 되면서 덜 중요시 하는 명절이 된거 같은데요. 그래도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강릉 단오제'나 '씨름대회' 등은 전통 행사로 개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단오 때 먹는 음식 및 풍속과 놀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오에 먹는 음식, 풍속 및 놀이 1. 단오의 유래 단오의 유래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단오는 일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고 하네요. 음력 5월 5일을 뜻하는 단오는 수릿날이라고도 합니다. 파종이 끝나는 때와 맞물려 풍년을 기원하는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중국과 일본.. 더보기
세탁이 필요한 세상 세탁이 필요한 세상 세탁이 필요한 세상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던 시절에는모든 것이 맑고 깨끗해서淸淨이란 용어조차도 없어가재 잡다가목마르면 그 물 마시고빗물을 마셔도배탈나지 않았는데 수돗물을 마시려 해도,창문 열고심호흡 한번 하려해도,빗물이 맨몸에젖는 것조차어쩐지 께름직한세상이 되었다. 세탁하자.몸과 마음부터깨끗이 씻자.물도 세탁하고공기도 세탁하고구름도 바람도 세탁하여깨끗한 청정하늘 아래서깨끗한 마음으로숨 쉬며 살자! 욕심을 거두고,너와 내가 합심하니썩은 물도 옥수로 변하여물고기의 천국이되지 않던가?타락한 세상을 세탁하여조금 못살아도 좋으니무릉도원(武陵桃源)의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우리 벗님들~!健康 조심하시고親舊들 만나 茶 한잔(소주 한잔)나누시는 餘裕롭고幸福한 나날들 되세요~^~!!! [출처].. 더보기
참! 멋진 아버지 참! 멋진 아버지 참! 멋진 아버지 Music : 정주고 내가 우네 - 경음악 (스마트폰은 ▷ 를 누르세요) 어느 20대 아들이,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게 되었고 언성이 커지며 소리를 질러댔다. 어머니는 무척이나 슬퍼하셨다. 그런 일이 있은 후 며칠 뒤 아들은 아버지와 둘이서 어느 곳인가를 갈 일이 있어 함께 차를 타고 가는 중이었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나직한 음성으로 이렇게 물으시는 것이었다. "넌 나중에, 네 애인이 있는데, 어떤 남자가 네 애인을 울리면 어떻게 하겠니?" "그런 놈을 그냥 둬요? 팍~~ 뒤지게 패 줘야지요!" 그러자 ~~~ 아버지 말씀이, "네 엄마 울리지 마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여인이거든..." 아들은 아무런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그때, 그의 아버지가 어머니를 얼마나 사.. 더보기
내 몸 👺 15곳 둘러보기👹 내 몸 👺 15곳 둘러보기👹 * 아산병원 제공 * 귀중한 자료입니다. 보관 잘 하셨다가 궁금할 때 꺼내 보세요. ❤ 위 [내 몸 둘러보기] 💙 전립선 [내 몸 둘러보기] 💜 간 [내 몸 둘러보기] 💛 폐 [내 몸 둘러보기] 💚 귀 [내 몸 둘러보기] ♥췌장 [내 몸 둘러보기] 💙 신장 [내 몸 둘러보기] 💜 대장 [내 몸 둘러보기] 💛 소장 [내 몸 둘러보기] 💚 방광 [내 몸 둘러보기] 💖 림프 [내 몸 둘러보기] 💙 혈관 [내 몸 둘러보기] 💛 뇌 [내 몸 둘러보기] 💚 기도 [내 몸 둘러보기] ♥ 식도 [내 몸 둘러보기] [출처] http://cafe.daum.net/stargeter/d6B6/76 더보기
무재칠시(無財七施) 무재칠시(無財七施) 재물 없이 베푸는 일곱 가지 보시(布施) 첫째, 자안시(慈眼施) 부드럽고 자비로운 눈빛으로 사람을 편안하게 대하는 것을 말합니다. 둘째, 화안시(和顔施) 자비롭고 미소 띤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는 것을 말합니다. 셋째, 언사시(言辭施) 아름답고 공손한 말로 사람들을 대하는 것을 말합니다. 넷째, 사신시(拾身施) 몸소 행동으로 사람들을 돕는 것을 말합니다. 다섯째, 심려시(心慮施)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섯째, 상좌시(床座施)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곱째, 방사시(房舍施) 방을 깨끗하게 준비해서 손님에게 방을 내주는 것을 말합니다. [출처] 《불경(佛經)》, 《잡보장경(雜寶藏經)》 더보기
Computer가 주는 노년(老年)의 낭만(浪漫) Computer가 주는노년(老年)의 낭만(浪漫) Computer가 주는노년(老年)의 낭만(浪漫) 컴퓨터라는 문명(文明)의 이기(利器)로 아름다운 음악(音樂)을 들으며 뜻 깊은 이미지와 함께 좋은 글을 읽는 시간(時間)은 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노년(老年)의 황홀(恍惚)한 시간입니다. 컴퓨터를 다루는 노년은 즐거움과 낭만(浪漫)과 기쁨을 누리는 행복(幸福) 가득한 신세대(新世代) 노년입니다. 마음의 평화(平和)와 즐거움을 컴퓨터로 만들어 내는 슬기는 현대판(現代版) 기적(奇蹟)입니다. 순수(純粹)한 마음으로 욕심(慾心) 없이 아름다움을 선택(選擇)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은 컴퓨터가 주는 신세대 노년의 특별(特別)한 선물(膳物)입니다. 눈과 마음으로 만드는 환상적(幻想的) 유토피아의 세계(世界)는 낭만이.. 더보기
"복" (福?)~ 배달 왔어요!^^ "복" (福?)~배달 왔어요!^^ 2019년"복" (福)~배달 왔어요 ^^ 더보기
어느 교수의 이야기 어느 교수의 이야기 어느 교수의 이야기 아래 글은 십여 년 전 부인과 사별하고 서울에 살고 있는 연세대 수학박사로 안동교육대학 단국대교수를 역임한 분의 글입니다. 친구 한 사람 잃고 나니, 남은 당신들께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소. 어제는 지나갔으니 그만이고, 내일은 올지 안 올지 모를 일, 부디 내일을 위해 오늘을 참고 아끼는 어리석은 짓이란 이젠 하지 말기오. 오늘도 금방 지나간다오. 돈도 마찬가지요. 은행에 저금한 돈, 심지어는 내 지갑에 든 돈도 쓰지 않으면 내 돈이 아니란 말이오. 그저 휴지 조각에 지나지 않는다오. 뭘 걱정 해? 지갑이란 비워야 한다오. 비워야 또 돈이 들어 오지. 차 있는 그릇에 무얼 더 담을 수 있겠소? 그릇이란 비워 있을 때 쓸모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오. 뭘 또 더 참.. 더보기
韓國人 전부가 백번 천번 읽기를 기원하며.... 韓 國 人전 부 가백번 천번읽기를 기원하며.... 韓 國 人전 부 가 백번 천번 읽기를 기원하며.... 인도의 성자 간디의 말씀 나라가 멸망(滅亡)할 때나타나는 일곱가지 사회악(社會惡) *.原則 없는 政治 (원칙 없는 정치) *.勞動 없는 富 (노동 없는 부) *.良心 없는 快樂 (양심 없는 쾌락) *.人格 없는 敎 (인격 없는 교육) *.道德 없는 商業 (도덕 없는 상업) *.人間性 없는 科學 (인간성 없는 과학) *.犧牲 없는 宗敎 (희생 없는 종교) 이것을 보면....오늘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보는 것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쩌면 저렇게도 그의 말대로 우리가 닮아가고 있는 것인지 정신이 아찔합니다. 하나 하나 다시 읽어 봅니다. 우리의 현실을 예언한 듯 합니다. 소름이.. 더보기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날마다 일어나는기적들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Music : John d. Loudermilk This Little Bild 코를 꼭 잡고 입을 열지 않은 채 얼마 쯤 숨을 쉬지 않을 수 있는지 참아 보십시오. 그런데 여러 분들은 숨을 쉬려고 노력 했습니까? 훗날 병원에 입원해서 산소호흡기를 끼고 숨을 쉴 때야 비로소 숨쉬는 게 참으로 행복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이미 행복을 놓친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날마다 무수히 신비롭게 박동하고 있는 심장을 고마워 했던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날마다 기적을 일구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아침에 눈을 뜨면 벌떡 일어나지 말고 20초 정도만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읊조리 듯 말하십시오. 셋째, 오늘 하루도 남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게 하겠습.. 더보기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 때가 있다. 아무리 영올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 둬라. 마음에 가두지 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두라. 물도 가두면 넘칠 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 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 둬라. -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중 -오늘 가만히 누워천장을 보며 생각컨데.... 그동안 참으로 많은 것을 잡고 있었다. 그렇게 다 지나가는 것을 .. 더보기
출출한데 한 잔 하실래요? 출출한데한 잔 하실래요? 애 주 가(愛 酒 歌) 하늘이 술을 내리니천주(天酒)요 땅이 술을 권하니지주(地酒)라. 내가 술을 알고 마시고 술 또한 나를 따르니 내 어찌이 한 잔 술을 마다 하리오. 그러하니 오늘밤 이 한잔 술은 지천명주(地天命酒)로 알고마시노라. 굴전 맛있게 생겼지요? 많이 드시면서 재미있는 이야기 내려 놓구 쉬어 가세요~! 막걸리도 한잔 하시고.... 술이란 좋게 말하면인생의 동반자요, 나쁘게 말하면"도깨비 국물"이다~! 어떻게 보면.... 있어서도 안 될 것이생겨난 것이요. 또 어찌보면이 매마른 세상에없어서는 안 될생명수와 같은 것이기도 하다. 아무튼 인생이란 술과 여자, 그리고 노래와 춤이잘 반죽 되어야만 사람사는 맛이 제대로 난다. 그것이 빠지면 무심심한 삶이요.... 무덤덤한 인생.. 더보기
시어머니의 완승 >최신판< 시어머니의 완승>최신판PS 더보기
노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 하룻밤 풋사랑 김삿갓 - 노년이라고사랑을 모르겠는가!? - 하룻밤 풋사랑 김삿갓 - 노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모른 척 할 뿐이지 이성 앞에 감성이 눈물 겨울 때 감성 앞에 이성은 외로울 뿐이지... 사랑 앞에 나이 앞에 절제라는 말이 서글프고 책임이라는 말이 무거 울 뿐이지... 절대로 올 것 같지 않던 세월은 어느 새 심산유곡으로 접어 든 나이.. 물소리 한층 깊고 바람소리 더욱 애잔 할 때 지저귀는 새 소리 못 견디게 아름다워라... 봄과 가을 사이 내 게도 뜨거운 시절이 있었지 않았던가? 꽃 그늘 아래 붉도록 서 있는 사람이여! 나뭇잎 사연마다 단풍이 물들 때 노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훗날 그대에게... 덜 늙은 줄 아는 그대에게도 쓸쓸한 날 오거들랑 빈 주머니에 낙엽 한 장 넣고 빨갛고 노란 꽃 길을 걸어 보셔.. 더보기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미워 말고 잊어라- 어 느95세 어른의 수기-미워 말고 잊어라-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 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 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 된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 라는 생각으로 그저 고통 없이 죽기 만을 기다렸습니다. 덧 없고 희망이 없는 삶... 그런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았습니다. 30년의 시간은 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 3분의 1에 해당하는 기나 긴 시간입니다. 만일 내가 퇴직 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 수 있다고 생각 했다.. 더보기
산삼(山蔘) 같은 사람 산삼(山蔘) 같은 사람 산삼(山蔘) 같은 사람 산삼(山蔘)같은 사람 어떤 사람이 산 속에서 산삼을 캐었는데 평소 친한 친구들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그 친구는 아무 생각없이 그 귀한 산삼을 도라지인 줄 알고 고추장에 찍어 먹었습니다. 나중에야 자신이 먹은 것이 도라지가 아니라 귀한 산삼인 줄 알고 보내준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했습니다. 산삼을 고추장에 찍어 먹은 생각을 하면서 혼자 웃다가 문득 깨닫는 것이 있었습니다. 나야말로 산삼과 같은 가족과 산삼같은 친구들을 혹시 도라지처럼.... 더덕처럼 여기고 있지는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령 도라지·더덕 일지라도 '내가 심봤다!' 하고 그들을 산삼 취급을 해준다면 그들은 산삼이 될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제대로 보면 훨신.. 더보기
자기도 아끼고 남도 아끼는 삶 자기도 아끼고남도 아끼는 삶 본문 폰트 크기 조정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감하기 공유하기 URL복사 번역하기 신고 자기도 아끼고 남도 아끼는 삶 화내고... 짜증내고... 미워하고... 슬퍼하고... 외로워하는 것을 한 마디로 '괴로움'이라고 합니다. 누가 나를 이렇게 괴롭힐까요?그것은 다름아닌 자기 자신이 자기를끊임없이 괴롭히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괴로워 하고 있다'는 것은자기가 자기를'함부로 한다'는 것입니다.다시 말해서....자기 자신을 '아끼지 않는다.'는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과음하다알콜 중독이 되어괴로워 하는 사람이어떻게 보입니까? 본래의 몸은건강했는데....어리석어서 자기 몸을병들게 만들었지요. 마찬가지로....우리들의 마음은본래 청정한데....내가 일으킨.. 더보기
고마운 여러 분들에게 드리는 감사의 글 2018년을 보내면서.... 또 2019년 기해년을 맞으면서.... 고마운 여러 분들에게드리는 감사의 글2018년을 보내면서....또 2019년 기해년을맞으면서.... 🌷 참! 고마웠습니다! 🌷 숨가쁘게 달려 온2018년 한해도이젠 며칠 남지 않았네요. 그동안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해를 살았다는 것은넘치는행복이고 한량 없는 감사입니다. 세월은 흐를수록 아쉬움이 크지만 세상은 알수록만족함이 커진답니다. 함께 했던 올 한해즐거웠고행복했습니다. 내 마음에 남은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은 2019년에도더 좋은 결과를 만드는영양분으로 쓰겠습니다. 더불어 살아서로를 위하는 인연이행복한 세상에기쁨으로 승화되기를기원하면서 얼마남지 않은2018년 마무리잘 하시고2019년(己亥年)에도 넘치는 행복을 누리시기 바라며하시고자 하는 모든 .. 더보기
세 가지의 운(運) 천운,지운,인운 세 가지의 운(運)천운,지운,인운 본문 폰트 크기 조정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감하기 공유하기 URL복사 번역하기 신고 세 가지의 운(運) 사람에게는 세 가지의 운(運)이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천운(天運), 지운(地運),인운(人運)이랍니다. ⊙ 천운(天運)은 하늘이 정해준 운으로, 내 부모가 아무개라는 것, 내 성별이 남자 혹은 여자라는 것 등바꿀 수 없는 운을 말한답니다. ⊙지운(地運)은 타고난 재능으로그림이나 연기, 노래 등 재능은 지운이 결정한다고 하네요. 아무리 천운과 지운을 잘 타고 났어도 마지막 인운(人運)에서 그르치면 삶이 힘들어진답니다. ⊙ 인운(人運)은 사람 즉 자신의 복을 말하며, 인생에서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그 사람이 내 인생에도움이 됐는지.... 안됐.. 더보기
살아 생전에 즐겁게 살아요 살아 생전에즐겁게 살아요 살아 생전에 즐겁게 살아요 ◆ 사람은 죽으면 누구나 한 줌 흙으로 돌아간다~! 호화로운 묘지 속에 묻힐 수도 있고 이름 없는 풀섶에 버려질 수도 있으며 한줌 재가 되어 바람에 날려가기도 한다. ◆ 극락이니 천당이니 그런 것은 인간의 생명이 있는 동안에 관념 속에만 존재하는 이상향(理想鄕)일 뿐이다. 신(神)이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 신을 만든 것은 사람이다. 인간은 본래 너무 나약해서 의지할 신(神)과 종교를 만들어 놓고 스스로 그 카데고리 속에 갇혀서 살게 된 것이다. 즉, 사람은.... 人間으로 시작되어 人間으로 끝나는 것이다. ◆ 초대하지 않았어도 인생은 저 세상으로부터 찾아 왔고 허락하지 않았어도 이 세상으로부터 떠나간다. 우리 또한 찾아 온 것과 마찬가지로 .. 더보기
전도몽상 (顚倒夢想) 전도몽상(顚倒夢想) 사람을 위해돈을 만들었는데 돈에너무 집착하다보니 사람이돈의 노예가됩니다.몸을보호하기 위해옷이 있는데 너무좋은 옷을입으니 내가옷을 보호하게됩니다.사람이 살려고집이 있는데 집이 너무 좋고집안에 비싼게너무 많으니 사람이 집을 지키는개가 됩니다. 이런 걸전도몽상이라고합니다. 자기도 모르게어느 순간거꾸로 되는것입니다. 인생에너무 많은 의미를부여하니까 의미의 노예가 되고행복하지못한 겁니다. 전도(顚倒)는모든 사물을바르게 보지 못하고거꾸로 보는 것. 몽상(夢想)은헛된 꿈을꾸고 있으면서도그것이 꿈인 줄을 모르고 현실로 착각하고 있는것이라고 설명합니다.많은 것들을곁에 두고 다 써보지도 못하고죽어가는이상한현 대 인 미래의노후대책 때문에 오늘을행복하게 살지 못하는희귀병에 걸린현 대 인 늘 행복을곁에 두고.. 더보기
위암과 양치질 위암과 양치질 잠을 자고 일어나서가장 먼저해야 할일은~!!?바로 양치질를 해야 한다.밤새 입 안에서번식한 세균이어마 어마 하게 많다. 대부분 그냥 대충물로 헹구고서냉수를 마신다.큰 잘못이다.많은 세균을매일 매일먹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위암 발생률 세계 1위인나라일 수밖에~~!특히양치할 때잘해야 하는 것은혓바닥에 붙은 것들을알뜰히제거를 해야 하는겁니다. 빨갛게 혓바닥 색이변할 때까지칫솔로 계속 문지르고물로 헹구고를대여섯번 정도하면혓바닥에 돌기가 생생히 살아있는 걸볼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나서꼭 깨끗한 물로,심층수라면 더 좋겠지만350cc 정도를마셔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식도와 위장을깨끗하게씻어내립니다.이렇게 하면위암과 모든 암을예방하는지름 길입니다. 특히위장병 환자는특효가 있습니다. 더욱몸속.. 더보기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 저기우리 어머니가오십니다~! 오래 전에시외버스 안에서 벌어진 일로 그것은 불과 10여 분 정도의 안팎에서일어난 일이었습니다. 만원 버스도 아니었고.... 정류장마다멈추는 시간이그리 철저히 지켜지던 때도 아니었습니다. 버스 기사가엔진의 시동을 걸고 막 출발하려는데.... 승객 중 한 사람이 버스를 타려는사람을 발견하고말했습니다. "저기 웬 할머니가 오십니다." 버스 기사가 바라보니 제법 떨어진 거리에서 한 할머니가무언가 머리에 인채버스를 향해 종종걸음으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어서 출발합시다!" "언제까지 기다릴거요?" 버스에 타고 있던 어떤 승객이 바쁘다면서 서둘러 떠나기를 재촉하기도 했습니다. 그러자....버스 기사가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조금 기다렸다가같이 가.. 더보기
나의 좋은 친구들아! 나의좋은 친구들아! 나의좋은 친구들아! 친구 사이의만남에는서로의 메아리를....언제나주고 받을 수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너무 자주만나게 되면....상호 간의 돈독한마음의 그 무게를 가늠하고....축적할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것같아! 멀리 떨어져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좋은 친구일 것 같아요~! 그래서....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하는 것같아요!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마련이거든요~! 그리고.... 진정한 만남은 상호 간의 눈뜸인거야! 그리고....영혼 간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일수밖에....없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마음은 물론행동거지까지끝없이 가꾸고다스려야만 하는 것같아요! 좋은 친.. 더보기
老人 노인은 이렇게 살면 편하다 老人노인은이렇게 살면 편하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당당하게, 자신있게 지내도록 해야만 합니다.그런 후에....혼자 지내는 버릇을 키워야 합니다. 남이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남이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 무슨 일이든자기 힘으로 하자~! 죽는 날까지소일꺼리가 있다는 것이최고의 행복이니까 말입니다. 젊었을 때 보다더 많이 움직이도록 해야만합니다. 늙으면....시간이 많으니까....항상운동을 하도록 합니다. 모든 일에항상 당황하지 말고,성급해 하지 말고,뛰지 말아야 합니다. 體力,기억력이 왕성하다고뽐내지 말아야합니다. 일찍 자고일찍 일어나는버릇을 길러야 합니다. 나의 괴로움이제일 크다고생각하지 말아야합니다. 편한 것 찾지 말고....외로움을 만들지 말고....늙은이라고냉정히 대하더라도화내지.. 더보기
엄지발가락의 소중함 엄지발가락의소중함 ♡ 엄지발가락의 소중함 ♡ 뇌를 강하게하는 비결은엄지발가락에 있습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을열심히 만져주면회복이 됩니다. 물론 그전에미리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그런 일이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엄지발가락도 약하고새벽에 소변보기가 싫어 소변을 참고옆으로 자면당연히 뇌출혈이올 수 있습니다. 뇌출혈은코피와 같은 것으로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발생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소변을제 때에 보지 않으면,그 요산은 혈관을 타고그 사람의가장 약한 곳을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무좀'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심장병'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백내장'에 걸리고어떤 사람은'구안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유방암'이 오기도 합니다 그럼.... 뇌출혈은왜 일어나는가? 이에 대.. 더보기
아리랑 아 리 랑 우리는 '아리랑'을 흔히 사랑에 버림받은... 어느 한 맺힌 여인의 슬픔을표현한 노래로 생각하는데, '아리랑'이라는 민요 속에도 담겨진 큰 뜻이 있습니다. 원래 참 뜻은 참 나를 깨달아인간완성에 이르는 기쁨을 노래한 깨달음의 노래입니다~! * 아(我)는'참된 나(眞我)'를 의미하고, * 리(理)는 '알다, 다스리다, 통하다'는 뜻이며, ​* 랑(朗)은'즐겁다, 밝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아리랑(我理朗)'은 "참된 나(眞我)를 찾아가는 즐거움"이라는 뜻입니다. "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는 것은 나의 진아(眞我:참나)를찾기 위해....깨달음의 언덕을'넘어간다'라는 의미이고, '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은 곧 피안(彼岸: 이승의 번뇌를해탈하여 열반의 세계에 도달하는 일,또는 그 경지)의 언덕을.. 더보기
세계 최고령 157세 할머니의 장수와 건강비결은 여주(쓴오이)!!! 세계 최고령157세 할머니의 장수와건강비결은여주(쓴오이)!!! 지금까지 알려진 세계 최고령자는 프랑스의 122세이신“잔느 루이 칼망” 할머니. 그런데! 기록을 30년 이상 뛰어 넘은 157세의 할머니가 생존해 있다?! 도저히 믿기 힘든 이야기 속 주인공을 찾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로 찾아갔다. 할머니의 생년월일은? 1853년 5월 5일생! 조선시대의 왕인 고종과 한 살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는 157세의 투리나 할머니! 게다가 이 할머니의 딸 카스무나도 100세를 훌쩍 넘긴 120세이다. 그 동네에서 사는 다른 노인도 100세를 넘은 분이 한 두명이 아니였다. 157세 투리나 할머니는 많은 나이에도 전혀 거동에 불편함 없이 모든 일을 하면서 120세의 딸을 돌보면서 텃밭에 여주 가꾸기부터 요리, 빨래, 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