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종 알파벳으로 인문학 풀어가기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날마다 일어나는기적들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Music : John d. Loudermilk This Little Bild 코를 꼭 잡고 입을 열지 않은 채 얼마 쯤 숨을 쉬지 않을 수 있는지 참아 보십시오. 그런데 여러 분들은 숨을 쉬려고 노력 했습니까? 훗날 병원에 입원해서 산소호흡기를 끼고 숨을 쉴 때야 비로소 숨쉬는 게 참으로 행복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이미 행복을 놓친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날마다 무수히 신비롭게 박동하고 있는 심장을 고마워 했던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날마다 기적을 일구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아침에 눈을 뜨면 벌떡 일어나지 말고 20초 정도만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읊조리 듯 말하십시오. 셋째, 오늘 하루도 남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게 하겠습.. 더보기
인생이란 이와 같은 것 인생이란이와 같은 것 더보기
>>>((((((( 나의 성씨는 몇 위? )))))))<<< 와~! 김해 김씨들 많네요 ㅎㅎ~! >>>((((((( )))))))((((((( ))))))) 더보기
나는 누구인가? - 김동렬 理致, 順理, 事理~思理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나는 누구인가?김동렬모임에서 사발님이 ‘라마나 마하리쉬와의 대담’이라는 책을 권한다. 이 양반이 1950년에 죽었다고 하니, 약간 오래된 옛날 사람인데 라즈니쉬를 비롯한 80년대 히피명상붐의 원조가 되는 모양이다.대충 훑어본 바로 말하면 책만 두꺼울 뿐 같은 말의 끝없는 반복이다. 맞는 말도 있고 허튼소리도 있는데, 720페이지는 종이 낭비다. 아니 두터운 종이 소유를 욕망하는 허영심을 파는 상술이 맞겠다.이 양반의 종지는 진아(眞我)를 찾는 것이다. 720페이지가 이 한 줄로 요약된다. 뭐 좋다. 그런데 걸리는 것이 있다. 이 양반은 스승없이 17살 때 혼자 깨달았다면서도 스승을 섬겨야 한다고 강조한다.당연히 항의하는 사람이.. 더보기
나는 누구인가? - 손봉호/샘터 理致, 順理, 事理~思理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나는 누구인가? 손봉호/샘터1. 하나님은 과연 계시는가현대는 비과학적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정신적인 기류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신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시도해 보았다. 하지만 이러한 증명은 효과가 별로 없다. 중요한 것은 인간에 의해 이해되고 납득되는 신은 참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오히려 두려움과 경배의 대상이지 증명과 이해의 대상은 아니라는 것이다.성경 어느 곳에도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존재는 이미 전제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창조하시는 모든 것에 나타나시기 때문에 정직한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다. 이것을 칼빈은 신에 대한.. 더보기
‘나는 누구인가?’ 理致, 順理, 事理~思理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나는 누구인가?’[안동 봉정사]우리 인생의 가장 근원적인 물음은‘나는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우리가 깨닫는 그 순간까지,깨닫지 못한다면 죽음에 이르는 마지막 그 순간까지언제까지고 스스로에게 던져야 하는 질문이바로 ‘나는 누구인가’ 하는 물음이라는 말입니다.그것만이 모든 수행자의,아니 모든 사람들이며 모든 존재들의공통된 물음이고,그것을 찾는 것이 우리 모두의 본업인 것입니다.왜 그렇겠어요? 단순합니다.이렇게 세상을 살아가지만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세상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나도 누구인지 모르면서남들을 평가하려 하고, 시비 분별하려고 하고‘내 것’을 늘려 나가려고 하고나를 포장하려 들고내 생각이 있다거나, 옳다거나 생각하고몸뚱이.. 더보기
조형성(造形性)으로 분석해 본 한글 지구,지구촌,한마음,지구촌한마음,지구촌한마음운동,김상구,인류,인류의 미래,과학적,김수경박사,건강특강,건강,수명,굶주림,DNA,굶주림의 D,식사하는 법,건강한 수명 조형성으로 造 形 性분석해 본 한글 이 글을 싣게 된 계기는.... 제가 다년간 한글 글꼴을.... ‘서울시스템(주)’에서 가독성과 조형성을 연구하면서 한글을 사랑하게 되는 인생의 편린을 다소나마 후학들을 위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이 글을 싣게 된 동기이고 또 계속적인 연구의 뒤안길을 가고 있다는 ‘한글을 사랑하는 자’로서 마땅히 후학들의 정진과 연구를 귀하고 또 아끼는 마음에서 싣게 된 것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 또 양해를 구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쓰고 또 싣게 되었습니다. 평소 한글에 무지하게 관심이 많은 자가 아니라면 그렇게 중.. 더보기
[인터뷰] ‘잃어버린 예수’ 펴낸 박영호 선생 지구,지구촌,한마음,지구촌한마음,지구촌한마음운동,김상구,인류,인류의 미래,과학적,김수경박사,건강특강,건강,수명,굶주림,DNA,굶주림의 DNA,식사하는 법,건강한 수명 *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하며 의견을 존중합니다. 방문하시는 기념으로... 방명록에 짤막한 한 구절이라도 남겨주신다면.... 여러 분들의 방문으로 저는 큰힘과 기쁨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감사^___^! [인터뷰] ‘잃어버린 예수’ 펴낸 박영호 선생 박영호(73) 선생  1970~80년대 정신세계의 기인 가운데 ‘뿐 선생’이 있었습니다. 요절한 가수 현이와 덕이의 아버지였던 뿐 선생 장규상씨는 첼로 연주자였습니다. 그는 몸, 마음, 영혼까지도 ‘착각’을 일으키는 장치로 생각하고 자신이 발견한 절대세계를‘뿐’이라고 .. 더보기
다석 유영모 선생의 하나뿐인 제자 박영호 지구촌,한마음,지구촌한마음,지구촌한마음운동,김상구,다석,류영모,유영모,다석 류영모,다석사상,박영호,톨스토이 다석 유영모 선생의 하나뿐인 제자 박영호 “김용옥이 하버드 나온 걸 자랑하지만, 나는 똥푸며 진리 깨쳤소!” 오직 땀 흘리고 농사지으며 다석을 사모하고 공부해온 사람. 20대 시절 책에서 얻은 생각을 평생 순결하게 지켜온 사람. 은둔 철학자, 박영호. “모든 종교는 같은 뿌리에서 온다”고 설파하는 그는 평생을 바친 다석사상의 최고권위자로 우뚝 섰습니다. 처음 듣는 이야기로 시작하자.아주 신기해서 역시 공부하는 사람은 눈이맵기가 예사 아니라고 자꾸 감탄케 하는 이야기다. “고독할 때 외로울 고(孤)가 아들 자(子) 변에 외과자(瓜)가 들어가지요? 영어의 멜론(melon)도 me 뒤의lon이 외롭다(l.. 더보기
다석 류영모의 통전적 영성-기독교와 불교의 만남 지구촌,한마음,지구촌한마음,지구촌한마음운동,김상구,류기종,다석,류영모,다석 류영모,통전적,영성,통전적 영성,기독교,불교,기독교와 불교의 만남 다석 류영모의 통전적 영성-기독교와 불교의 만남 3/21/2011 keechongryu 이 글은 "다석 류영모(柳永模, 1890-1981)의 통전적 영성 (HolisticSpirituality): 기독교와 불교의 만남"이란 주제로 [평화영성신학연구원]의 원장이신 류기종 박사님께서 다년간 연구하신 내용 전문을 그대로 전재합니다. 다석(多夕) 류영모는 젊은 시절 한 평번함 과학도로 시작하여, 끊임없는 연구(진리탐구)와 스스로의 수행에 의한 깨달음을 통해서 세계(인류) 정신문화의 원천인 유, 불, 선, 기(기독교)의 회통과 창조적 조화를 이룩해 낸 인물로서, 20세기의 .. 더보기
류영모 - 위키백과 류영모 - 위키백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른쪽이 류영모 선생이고, 왼쪽이 그의 제자 함석헌 선생입니다. 1890년 3월 13일 ~ 1981년 2월 3일, 서울 출생)는 한국의 개신교 사상가이며 교육자, 철학자, 종교가입니다. 호는 다석(多夕)입니다. 조만식, 김교신 등과 같은 세대로, 함석헌, 김흥호, 박영호, 이현필 등의 스승입니다. 다석(多夕)은 '하루에 한 끼 저녁만 먹는다'는 뜻입니다. 생애-출생과 성장 1890년 3월 13일 서울 숭례문 인근에서 아버지 류명근과 어머니 김완전 사이에 맏아들로 태아났습니다. 5살때 아버지에게 천자문을 배우고 6살 때 홍문서골 한문서당에 다니며 통감을 배웠습니다. 10세에 수하동 소학교에 입학하여 2년을 다니고, 다시 한문 서당에 다녔습니다. 12살 .. 더보기
[추억을 되살리며]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추억을 되살리며]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함 석 헌 만리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맘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저맘이야'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 구명대를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할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려 할 때 '저 하나 있으니'하며 빙긋이 웃고 눈을 감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의 찬성보다도 '아니'하고 가만히 머리 흔들 그 한 얼굴 생각에 알뜰한 유혹을 물리치게 되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 # 대학로에서 시비와 마주쳤다. 함.석.헌. 선생의 이름을 보고 눈이 번쩍 .. 더보기
[함석헌 연구의 쟁점은] 종교·철학에 편중 돼... 본격 연구 이제 시작 [함석헌 연구의 쟁점은] 종교·철학에 편중 돼... 본격 연구 이제 시작 함석헌 사학자 - 씨알의소리 발행인 1901년 3월 13일 - 평북 용천 출생 경력 1985 세계퀘이커구호기구에 의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저서 2009.3 함석헌 저작집 (전30권),한길사 수상 2002.8.15 건국훈장 위키백과 JOINS 인물정보 함석헌 사상의 방대함만큼 그의 연구를 정리하는 작업은 쉽지 않습니다. 다만 함석헌에 대한 전기적 접근은 김성수의 『함석헌 평전』(2001)과 김용준 고려대 명예교수의 (2002.6.18~2005.6.21) 연재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에 관한 연구는 종교와 철학 쪽에 집중돼 이뤄져 왔습니다.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 황필호 강남대 명예교수 등이 1980년대 함석헌의 종교 사상에 주목.. 더보기
최한기-경험한 바를 기초로 아직 경험하지 못한 것을 생각할 줄 안다면.... 최한기 경험한 바를 기초로 아직 경험하지 못한것을 생각할 줄 안다면.... 최한기(崔漢綺, 1803년 ~ 1879년)는 조선 후기의 학자이자 사상가이고. 자는 운노(芸老)며, 호는 혜강(惠崗)·패동(浿東)·명남루(明南樓). 1803년 개성의 양반 가문에서 출생했습니다. 어려서 종숙 최광현의 양자로 들어갔고 1825년 진사 시험에 급제한 일이 있지만 관직에는 나가지 않았습니다. 가세가 넉넉한 양부의 덕택으로 중국에서 발행한 책들을 수입하여 이를 바탕으로 연구하고 글을 쓰는 데 평생을 보냈습니다. 일찌기 조선의 지식인들이 접하지 못한 과학 사상을 받아들여, 이를 바탕으로 동양의 철학과 서양의 과학을 접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기철학으로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그의 학문은 자연과학적 사유를 사회과학과 인문학의 영.. 더보기
함석헌 선생의 생애 함석헌 선생의 생애 "그의 하는 바를 보고, 그의 의도를 살피고, 그의 습관을 관찰한다면 사람이 어찌 자기를 숨길 수 있겠는가? 사람이 어찌 자기를 숨길 수 있겠는가?" - 논어(論語) 위정(爲政) 편에서 함석헌은 1901년 평안북도 용천(龍川)서 2남 4녀의 장남으로 출생하였습니다. 어린 시절의 함석헌은 겁 많고 부끄럼을 타는 내성적인 아이였다고 전해집니다. 1916년 함석헌은 기독교계 덕일 소학교를 거쳐 양시 공립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관립 평양 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재학 중 육촌형인 함석은의 영향으로 3.1일 운동(1919)에 참가합니다. 3.1일 운동은 젊은 함석헌의 삶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데, 종교인으로서의 사회 참여 의식에 눈을 뜨게 된 것입니다. 함석헌은 함석은의 지도하에 3.1운.. 더보기
서양학 수용의 선구자 최한기 서양학 수용의 선구자 최한기 놋쇠 지구의 최한기(崔漢綺:1803∼1879)는 조선 말기 실학자이자 과학사상가로, 본관은 삭녕, 자는 운로, 호는 혜강입니다. 당대의 지리학자 김정호와의 친분이 알려져 있을 뿐, 그의 일생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의 학문세계는, 인간의 모든 앎은 후천적 경험을 통하여 얻어진다고 할 정도로 강한 경험주의를 바탕으로 합니다. 그리고 서양의 역산과 기학을 중시하여 서양의 과학기술을 도입하는 데 적극적이어서, 지동설, 양력, 전기(電氣), 원소 개념 및 서양의학 등을 국내에 소개하였습니다. 평생 학문에 진력하여 《심기도설》, 《지구전요》, 《신기천험》 등 많은 저술을 남긴 그는, 우리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학자로 21세기를 눈 앞에 둔 지금 다시 한번 돌아보아야 할 인물입니.. 더보기
혜강(惠崗) 최한기의 사상과 한마음 혜강(惠崗) 최한기의 사상과 한마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최한기(崔漢綺, 1803년 ~ 1879년)는 조선 후기의 학자이자 사상가입니다. 자는 운노(芸老), 호는 혜강(惠崗)·패동(浿東)·명남루(明南樓). 1803년 개성의 양반 가문에서 출생했습니다. 어려서 종숙 최광현의 양자로 들어갔고 1825년 진사 시험에 급제한 일이 있지만 관직에는 나가지 않았습니다. 가세가 넉넉한 양부의 덕택으로 중국에서 발행한 책들을 수입하여 이를 바탕으로 연구하고 글을 쓰는 데 평생을 보냈습니다. 일찌기 조선의 지식인들이 접하지 못한 과학 사상을 받아들여, 이를 바탕으로 동양의 철학과 서양의 과학을 접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기철학으로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그의 학문은 자연과학적 사유를 사회과학과 인문학의 영역에까지.. 더보기
세월이 흘러야....!? 알 수 있죠? 理致, 順理, 事理~思理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세월이 흘러야....!? 알 수 있죠?세월이 흐르면.....당연히 알 수가 있는 것은 다름아닌 사람의 마음이죠.세월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죠!일시적으로 하는 말을..... 그대로 믿지 마십시요.    어쩌다 가끔 하는 표현에 마음을 두지도 마십시요.마음에 두었다가는.....      더욱이 한 순간의 "실례"에 너무 개의치 마십시요.중요한 것은 오랜 세월 동안의 행동입니다.시기 질투하는 사람은 늘 변덕스럽습니다.또 그 행동은 언제나 눈앞의 이익만을 쫓아서 행동하는편협하기 이를 데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그렇더군요!애써 억지로 드러내려 하는 것을 발견하거나.....그래서..... 애.. 더보기
원어성경을 참조하는 이유는? 지구촌 한마음 김상구 1) 다른 언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그 의미가 왜곡 가능성 이 많기 떄문입니다. 창조주는 우리에게 구원자이시요, 그 피조물인 사람은 창조주의 구원의 대상이며, 그 창조주는 사람에게 구원의 방편으로 주신 것이 바로 히브리어 원어성서인 것입니다. 이 히브리어 성서속에 창조주이신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 있고, 그 히브리어 성경가 모든 인류들에게는 마음의 양식이 되고, 창조주를신의 마음 속에 모시고(사모하며) 창조주의 사람으로 온전케하시는 불가분의 관계로 이 땅에서 살아가야만 하며 또 그 주관하시는 환경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창조주의 말씀인 것입니다. 이러한 히브리어 성서가 - 다른 언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그 의미가 왜곡되는 것은 -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번역에는 - 반드시 번역자 자신이 .. 더보기
히브리어 알파벳 배우기 히브리어 자음 알파벳의 글꼴의 모양 http://www.koisramall.com/skin/board/mw.basic.utf8/mw.proc/mw.print.php?bo_table=z3_4&wr_id=313 따라해 보세요! 결코 어렵지 않아요! 히브리어 알파벳을 글똘의 모양과 발음을 정확하게 이스라엘 랍비의 발음을 들으면서 익힐 수가 있습니다. 출처 : http://youtu.be/OnHQeW3HYK4 Aleph Bet Rock!! (Hebrew Alphabet) SarahDavidInteractiv 출처 : http://youtu.be/cT4btENpqOE 쉬운 현대 히브리어 알파벳 쓰기를 한번 시작해 볼까요? 현대 히브리어 알파벳 쓰기를 친절하게 그리고 특징을 잘 알려주고 있네요! 히브리어의 예스(Y..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