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7,80대 사춘기 "
명언, 좋은 글 " 6,7,80대 사춘기 " "6,7,80대 사춘기 " 우리 6~7~80대는 가을이고 낙엽이라더니ᆢ 그 옛날 부모님때와는 많이 다르다. 건강도 청장년 못지않고 생활에 무게에도 벗어나 이제사 자유롭고, 나 자신을 찾을 수 있는 나이가 아닌가?! 나는아직 바람이 되고 싶다. 조용한 정원에 핀 꽃을 보면, 그냥 스치지 아니하고 꽃잎을 살짝 흔드는 바람으로 살고 싶다.~~~ 스테이크 피자가 맛있더라도 조용한 음악이 없으면 허전 하고, 언제 보아도 머리를 청결하게 감은 아가씨가 시중들어야 마음이 흐뭇한 중년의 신사가 되고 싶다.~ 질풍노도와 같은 바람은 아닐지라도 여인의 치맛자락을 살짝 흔드는 산들바람으로 저무는 중년으로 멋지게 살고 싶다. 시대의 첨단은 아니지만, 두 손으로 핸드폰 자판을 누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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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 설치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理致, 順理, 事理~思理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친구여 !! 설치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친구여!!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 소리, 우는 소리,헐뜯는 소리,그리고 군 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알고도 모르는 척,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 척, 어수룩 하소그렇게 사는 것이 평안하다오.친구여!!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적당히 져 주구려....한 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친구여!!돈, 돈 욕심을 버리시구려.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해도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 것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친구여!!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죽을 때까지 꼭 잡아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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