理致, 順理, 事理~思理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부추(정구지)의 전설] 죽음의 기운을 잡아준 노승의 지혜
한 노승이 길을 가고 있었는데
그 죽음의 기운을 좇아서 다가가 보니 허름한 초가집 앞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염불송경(念佛誦經)을 하자 안 주인이 나와 시주를 하는데 얼굴을 보아하니 수심이 가득해 보였다. 스님이 부인에게 무슨 근심이 있느냐고 묻자 남편의 오랜 병환이 걱정이라고 했다. 신색(神色)을 자세히 살피니 남편의 양기(陽氣)가 고갈되어 생긴 병이었다. 풀잎 하나를 뜯어 보이며 그 풀을 베어다가 반찬을 하여 매일같이 먹이면 남편의 병이 감쪽같이 나을 것이라고 안 주인에게 일러주고 스님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음식을 만들어 지극정성으로 남편에게 해 먹였더니 신기하게도 남편은 점차 기운을 차렸고 오래지 않아 완쾌하여 왕년의 근력(精力)을 회복한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힘이 남아도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물론 기둥 밑까지 파가며 그 풀을 여기 저기 심기 시작했고
열흘이 하루 같고 한 달이 하루 같은 꿈같은 세월은 이여 흐르고 부인은 집이 무너질 것은 생각지도 않고
이기둥 저기둥 밑에 까지 파 해쳐 심어대고 그런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지 그냥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이 영험(靈驗)한 풀의 이름이 바로 ‘집을 부수고 심은 풀’이라는 뜻의 ‘파옥초(破屋草)’이며 이 소리처럼 전해지는 ‘부추’의 전설입니다. 예로부터 부추를 일컬는 말로 부부간의 정을 오래도록 유지한다고 하여 정구지(精久持)라 하며 신장을 따뜻하게 하고 생식기능을 좋게 한다고 하여 온신고정(溫腎固精)이라 하며, 과부집 담을 넘을 정도로 힘이 생긴다 하여 월담초(越擔草)라 하였고, 파옥초(破屋草)라고도 하며, 파벽초(破壁草)라고 하였다.
"부추 씻은 첫물은 아들은 안 주고 사위에게 준다”는 이 말은
아들에게 주면 좋아할 사람이 며느리이니 차라리 사위에게 먹여 딸이 좋도록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이제 부추만 먹이자~^^ 밥은 없다 ~^^ |
♥♥♥ ♥♥♥
GOOD IDEA
♡ 上記作成者之文-共有出處 告知,我意見相異良知願 ^__*~! ♡
[출처 : http://goo.gl/kbl0Yr]
? ""*????????*""" [ 공유 및 출처에 대한 고지 ] """*????????*"" ?
[ 공유를 원하지 않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삭제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게재한 후 5시간이 경과한 후에는 허락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___*~!!! ]
[ 다음 주소의 자세한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http://wonemind.tistory.com/254 감사 합니다 ! ]
이 글은 본 블로그(지구촌한마음운동)의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오자(誤字)나 탈자(脫字), 띄어쓰기와 문맥(文脈)이나 문장(文章)의 흐름이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과 다소 통일되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된 부분은
'SNS & 이슈 세계 > 식품 세계 살펴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에 달걀 2개씩 먹으면 몸에서 일어나는 9가지 변화 3번은 도저히 믿기 어려워 (0) | 2018.02.25 |
---|---|
술에 대한 고찰 (0) | 2017.08.15 |
짜게 먹을수록 오래 살고 싱겁게 먹을수록 빨리 죽는다? (0) | 2017.02.05 |
- 커 피 - 천국의 향기를 가진 지옥의 음료 (0) | 2016.05.07 |
달걀 먹으면 몸에 생기는 좋은 현상 10가지 (0) | 201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