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예방의
놀라운 정보
아주 간단 합니다.
돈도 들지 않습니다.
방법은 간단 합니다.
껍질을 까지 않은 "양파"를
접시에 담아
방과 거실에 놓아두시면
거짓말처럼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 증거로는
1919년에 감기로 많은 사람이 사망 했을 때
돌림병처럼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지역에서
유독 한 농부의 집에서만
가족 중 단 한명도 감기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 아픈 환자 옆에
하루하루밤 놓아 둬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양파는 여러가지로
우리에게 이로운 채소입니다~!
그 지역의 의사는
그 이유가 궁금하여 방법을 물어보았습니다.
그 농부의 대답은....
껍질을 까지 않은 양파 한개를
접시에 담아 방에 두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의사가
양파를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양파에서 독감 바이러스를
찾아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
양파를
방에 놓아두면
분명히 양파가 박테리아를 흡수해서
그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 줍니다.
우선 환자가 있는 집이라면
이 지시처럼 믿거나 말거나
한번 따라해 보세요!
양파의 양쪽 끝을 잘라서
용기에 담아
아픈환자 옆에다 둬 보세요!
양파가 환자의 나쁜세균을
끌어들여 잡아 당겨서
자체 색깔이
검게 변해져 있습니다.
양파는 지저분해졌고....
환자는 한결 컨디션이 좋아젔을 겁니다.
환자가 없드라도
잠자리 머리맡에 양파 양끝을 잘라두면
색깔이 검게 변해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나쁜 박테리아 균을
양파가 빼 먹어버린 결과라고 하네요~!
그
말을 들은 한 중소기업 사장이
회사 사무실 여기저기에 껍질을 까지 않은
양파를 놓아두었다는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그해 겨울에는 직원들 중
한명도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환절기가 다가오는 지금부터
우리 회원님들도
돈도 들지 않고
쉽게 어느 집에서나 있는
양파 처방전을
한번 시도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아~!
그리고
혹시라도 먹다 남은 양파는 절대로 보관하지 마세요.
심지어 지프라기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도 안 된다고 합니다.
이미 그 양파는 주위의 나쁜 병 기운들을
다 흡수한 것들이어서
절대로 안전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냥 미련없이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감기 환자용으로 뒀던 양파는
오래두면 까맣게 변한다고 합니다.
이 양파는
세균덩어리니 비닐에 싸서
땅에 묻어야 한답니다.
울 회원님들 쉽지요???~~~잉..
양파감기 예방법으로....
이번 겨울엔 건강하게 지냅시다.
[출처] http://cafe.daum.net/stargeter/d6B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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