理致, 順理, 事理~思理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적혈구보다 작은 나노입자로 몸 속 암세포 제거
지난 6월 미국의 뉴욕타임스와 영국의 BBC방송 등 세계 주요 언론들은 "열을 내 암세포를 죽이는 나노 입자가 동물실험에서 기존 항암제보다 더 큰 치료 효과를 보였다"고 천 교수의 연구 성과를 앞다퉈 보도했습니다.
천진우 연세대 교수가 나노 치료법,개발,자석의 성질입자의 분자 모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천 교수는 최근 머리카락의 10만 분의 1 굵기의 나노 입자를 인체 속으로 넣은 뒤 암세포를 찾아가 열로 죽이는 치료법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천 교수가 만든 나노 입자는 자석의 성질, 즉 자성(磁性)을 띠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전파를 쏘면 자석과 전기의 상호작용으로 열을 내게 됩니다.
이 나노 입자의 표면에 암세포에만 달라붙는 생체물질을 붙였습니다. 암세포는 열에 특히 약합니다. 이 나노 입자로 암세포를 태워 죽인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나노 입자로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나노 의학'이 2015년 쯤이 되게 되면.... 전 세계에서 1800억 달러 (약 195조 2000억 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역설적이게도 천 교수가 나노 입자를 연구하게 된 것은 돈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미국 유학 10년 만에 귀국해 KAIST에 부임했는데 IMF 경제위기가 왔어요. 그 해에 받은 연구비가 1300만 원이었습니다. 적은 돈으로 할 수 있는 연구가 바로 나노 입자 개발이었습니다."
나노입자는 아이디어만 남다르면 간단한 화학실험 도구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대신 남들이 하지 않는 분야를 찾았습니다. 바로 나노 입자를 인체에 적용하는 나노 의학이었습니다. 천 교수가 2002년에 연세대로 옮긴 것도 나노 의학을 함께 연구할 의대 교수들이 있어서였던 것입니다.
천 교수는 지난 10여 년 동안 세계적인 학술지에 나노 입자에 대한 90여 편의 논문을 냈으며, 그중 20여 편이 '세계 최다 인용 상위 1% 논문'으로 꼽혔습니다.
이런 성과로 2002년 정부가 40세 이하 최고 과학자에게 주는 '젊은 과학자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해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최근 10년간 최고의 성과를 낸 9명의 과학자에 준 '지식창조대상'과 인촌상 자연과학부문상을 받았습니다.
"제가 남보다 머리가 뛰어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장점이 있다면 항상 연구가 독창성이 있는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지를 생각한다는 것이겠죠."
천 교수는 유학 당시 미국인 동료는 다들 교수가 됐는데 자신만 자리를 못 잡고 대학을 전전해 콤플렉스에 빠진 적도 있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계 상위 1%에 속하는 학술지인 '어카운트 오브 케미컬 리서치(Accounts of Chemical Research)'의 수석 편집자가 돼 과거 선망의 대상이었던 동료들의 논문을 심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평가받던 입장에서 평가하는 입장이 된 것"이라며 "남들이 못하는 것을 해보겠다고 노력하면 언제든.... 한국의 과학이 곧 세계의 과학이 될 수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 얼마나 멋진 말인가?
SEA OF KOREA
지금이라도 당장 동해 찾기 운동을 벌입시다.
Sea of Japan이 아닌
동해(East Sea)
.... // ~^^!
........ •*´¨`*•.¸❤ ❥ ♡ ♥ ღ ɞ¸.•*´¨`*•........!
....((((=♥=))))....
:D
((((=♥=))))
^^~ !!!"
GOOD IDEA
-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 ♥♥♥ ♥♥♥
---
""*•ڰۣڿڰۣڿ•*""" [ 공유 및 출처에 대한 고지 ] """*•ڰۣڿڰۣڿ•*""
[ 공유를 원하지 않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삭제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게재한 후 5시간이 경과한 후에는 허락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___*~!!! ]
[ 다음 주소의 자세한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 http://wonemind.tistory.com/254 ]
[ 감사합니다 ! ]
이 글은 본 블로그(지구촌한마음운동)의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또 본인의 의사가 반영된 글이 아니지만...
오자(誤字)나 탈자(脫字), 띄어쓰기와 문맥(文脈)이나 문장(文章)의 흐름이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과 다소 통일되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된 부분은
일부 첨삭(添削)하였음을 정중히 밝힙니다.
또 본인의 의사가 반영된 글은 아님을 밝힙니다.
""*•ڰۣڿڰۣڿ•*""" [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ڰۣڿڰۣڿ•*""
---
♥♥♥ ♥♥♥ ♥♥♥
---
아래 링크된 곳을 클릭하시면 고지한 곳으로 바로 가게 됩니다.
""*•ڰۣڿڰۣڿ•*""" [ 공유 및 출처에 대한 고지 ] """*•ڰۣڿڰۣڿ•*""
[ 공유를 원하지 않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삭제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게재한 후 5시간이 경과한 후에는 허락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___*~!!! ]
[ 다음 주소의 자세한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http://wonemind.tistory.com/254 감사합니다 ! ]
이 글은 본 블로그(지구촌한마음운동)의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오자(誤字)나 탈자(脫字), 띄어쓰기와 문맥(文脈)이나 문장(文章)의 흐름이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과 다소 통일되지 못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된 부분은
일부 첨삭(添削)하였음을 정중히 밝힙니다.
""*•ڰۣڿڰۣڿ•*""" [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ڰۣڿڰۣڿ•*""
---
---
[ 출처고지 : http://wonemind.tistory.com/254 ]
'지구촌 이모저모 알림이 > 지구촌 과학소식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국제 싱크탱크 연방정부 문서에 나타난 2020년까지 인류에게 적용될 기술 / David Kim (0) | 2013.03.24 |
---|---|
北아나운서 "김정일, 12월17일(부정확) 8시30분(부정확) 현지지도 길에서(부정확) 서거(진실)" (0) | 2012.01.08 |
외계인 무덤 발견 사진? “외계인 무덤 발견”…지구촌 경악! (0) | 2011.08.13 |
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진 음악 분수들이/ 세계 최대-최고 수준 - 꿈의 음악분수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1) | 2011.07.29 |
어! 휘어지는 핸드폰이 나왔다. Samsung Galaxy S3 (3) | 2011.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