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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大衛(金相球)-지나온 발자취

오늘도 변함없이.... 최선을!



방 안의 찬 공기 때문에 밖에 나오니까.... 더 추운 체감이 속까지 아리게 하네요!
그러나.... 나를 이끄시는 내 속의 다른 너는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 듯하답니다.

"좀.... 이젠 게으름 좀 피지마!"
"최선을 다 한다고...는 하지만, 자신이 필요한 극한의 상황까진... 게으름을 피는 것이 일상이잖아!"

하는 질책을 받으면서 길을 나서면서 스치는.... 다짐의 마음을 다잡으면서 공릉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정 안에 위치한 서울테크노파크 동에 있는 노원비즈프라자로 황급히 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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