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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한마음운동 - 57네티즌회 4월 정기 모임
트위터 교안- PPT
1. 트위터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
- 트위터, 이것만은 써보자! http://team.hani.co.kr/mediainsight/26977
트위터는 웹페이지 뿐 아니라 twtkr,트윗덱,시스믹 등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니트윗은 다양하게 활용하는 편인데, 현재는 twitterfeed, tweetdeck, hootsuite, chrome+pbtweet, twitter for iphone을 많이 씁니다.
1) 트위터, 이것만은 써보자 - 김외현 기자(한겨레·하니TV, @oihyun)
트위터는 '소스가 공개된 서비스'라고들 한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곧장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차츰 그 내용을 알게 될수록 한국의 웹 문화의 현실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트위터는 이른바 ‘오픈 API’ 서비스이다. 싸이월드 창업자인 이동형 런파이프 대표는 지난해 인터뷰에서 오픈 API의 개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바비인형에 입힐 옷을 만드는 상황을 생각해 봅시다. 인형 제조사가 바비인형의 키, 허리둘레, 팔다리 굵기 등 치수를 공개해 누구나 옷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게 오픈 API다. 제조사만 옷을 만들어 팔겠다고 하는 것과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오픈 API 쪽이 선택의 폭이 훨씬 넓을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넷에서도 기사, 음악, 만화, 게임 등의 생산자가 유·무료를 구분해 콘텐츠를 오픈 API로 제공하면, 다양한 형태의 유통 서비스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개방형 API는 이미 구글과 페이스북 등에서 구현돼, 미국 웹 사용 경험이 풍부한 사람은 낯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앱스토어가 다양해진 것도 같은 맥락에서 설명됩니다. 네이버·다음 등 포털에 길들여져 있는데다 싸이월드 식 폐쇄형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놀기'를 즐기는 한국 웹 문화에서는 언뜻 와 닿지 않는 대목입니다. 그러나 국내에도 아이폰과 트위터를 필두로 개방형 서비스가 늘어날 거란 전망은 많은 전문가들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본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twitter.com에 접속해서 이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API를 공개한 덕에 수많은 개발자들이 다양한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창출해냈습니다. 이용자들은 필요에 따라 자기 입맛대로 골라서 쓰면 된다. 몇가지 유용한 클라이언트를 소개해봅니다.
참고: 트위터가 공개한 API 는 사실상 회원가입 부문만 빼고 트위터 사이트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기능(트윗, 리스트, 리트윗, DM, 검색 등)이 들어가 있다. 개발자들은 이 공개된 소스를 가져다가 다양한 응용 서비스와 프로그램, 즉 아래와 같은 클라이언트 서비스들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2) 웹 클라이언트
(1) twtkr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클라이언트로, 이른바 ‘한글트위터’(twtkr.com)로 불리기도 한다. 드림위즈(대표 이찬진)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트위터와 동일한 화면 구성에 메뉴를 모두 한글로 바꿨습니다. 애초 twitterkr.com이라는 주소를 사용하고, 한글로 ‘트위터kr’라는 이름을 붙여 마치 공식적인 트위터 한글 서비스인 양 했지만, 언젠가부터 서비스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메뉴를 한글로 바꿨을 뿐 아니라, 맞춤법, URL 단축, 사진 첨부, 투표 실시, 위치정보 추가, 트랙백 등 많은 편리한 기능을 갖췄습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트윗의 경우 한국어로 번역도 가능합니다. 다른 클라이언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서비스가 있으면, twtkr은 다음 업데이트 때 이를 반영해 유사한 형태로 도입합니다. 때문에 사실상 '종합판'이라고 할 수 있어, 이용자 관점에서의 단점은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트위터를 쓰면서부터 겨우 '내가 얼마나 후진적인 웹을 쓰고 있었나' 하는 무지몽매에서 갓 눈을 떠 '이제는 웹 개방에 힘을 보태리라'며 계몽주의에 몸을 담기로 한 한국 누리꾼 관점에서의 아쉬움은 남습니다. 예컨대, twtkr의 이른바 '긴글' 기능은 140자가 넘는 글을 가능케 합니다. twtkr 안에서는 긴글을 보통 트위터처럼 볼 수 있습니다. 사실상 140자의 글자 수 제한이 무너진 셈입니다. 그러나 다른 클라이언트에서 twtkr의 긴글을 보면 앞부분만 보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별도의 주소가 링크돼 twtkr의 페이지로 가야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이용자들로 하여금 twtkr만 쓰도록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셈. 억지스러울 수 있지만, 이건 마치 '개방 웹'의 열매인 귤이 회수 건너편에선 탱자가 된듯한 느낌입니다.
(2) Hootsuite (후트스위트라고 읽음. '지금 즉시'라는 의미를 가진 불어 'tout de suite'의 변형.)
후트스위트(hootsuite.com)는 'The Professional Twitter Client', 즉 직업적 트위터 이용자들을 위한 클라이언트를 지향한다고 자체 누리집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소규모 조사(지난해 7월)에선 트위터 이용자 80% 이상이 '친구 사귀는 목적'이 아닌 '사업상의 목적'으로 트위터를 이용한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어, 그 필요성을 인정할 만도 합니다.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자발적으로 열린 '기업트위터운영자 모임'에서 인터넷 서점 예스24의 트위터 운영자가 이를 소개했는데, 참가한 다른 운영자들은 "이런 훌륭한 툴이 있었다니"라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참고: 트위터 생태계에서 언급된 특정기업의 상표를 실시간으로 검색해 보여주는 ‘상표모니터링’은 기업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많은 수의 팔로를 리스트별로 모아 여러 칸(칼럼)을 두고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도 있고, 칼럼을 원하는 크기로 만든 뒤 코드로 퍼다가 블로그 등 다른 사이트에 심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디를 두 개 이상 쓰는 이용자에게 유용합니다. 기업트위터 운영자의 경우, (아래 소개할Seesmic이나 Tweetdeck 등에서도 가능한) '멀티 로그인' 기능이 구현된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더욱이 웹 기반이기 때문에, (시스믹이나 트윗덱과는 달리) 어떤 컴퓨터에서건 개인 아이디와 기업 아이디를 동시에 로그인 해놓고 트위터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후트스위트의 URL 단축 기능을 사용하면, 팔로어들이 해당 주소를 얼마나 클릭했는지 통계도 한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3) PBtweet(피비트윗,크롬用)
웹브라우저로 크롬을 쓰는 이용자라면, PBtweet을 설치해서 크롬을 트위터 클라이언트화할 수 있습니다. 크롬의 '확장' 기능 사용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PBtweet은 앞서 언급한 '한글트위터' twtkr 서비스와 매우 닮아 있습니다. twtkr이 편하다고 여기면서도 뿌리치고 싶은 계몽주의자(?)라면 PBtweet을 써도 좋겠습니다.
PBtweet을 설치한 뒤 트위터 본사 twitter.com에 접속하면 이용환경이 사뭇 달라집니다. 트윗 메시지가 보이는 사각창 안에 RT, via, DM, reply, reply all과 번역 기능 등의 버튼이 등장합니다. URL 단축도 쉽습니다. 트윗 메시지를 쓸 때 원 주소를 모두 옮겨 붙이고 스페이스바를 한 번 누르기만 하면 자동으로 단축됩니다.
보통 Reply 기능을 자주 쓰는 이용자의 트윗은 '뜬금없다'고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누군가의 트윗(원문)에 대한 답변인데, 해당 원문을 굳이 찾는 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PBtweet에서는 '답변'을 '원문'과 함께 묶어 한눈에 보여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4) Echofon(에코폰,파이어폭스用)
인터넷에서 현재 보고 있는 사이트를 웹브라우저 창에서 바로 트윗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이언트입니다. 웹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를 쓰면서, 에코폰에서 확장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파이어폭스 오른쪽 아래 에코폰 창이 뜨는데, 여기서 '주소입력' 버튼을 누르면 현재 보고 있는 웹사이트의 주소가 단축돼 입력됩니다. 몇 마디 덧붙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3) 설치형 클라이언트
(1) Seesmic(시스믹)
수많은 이용자들을 트위터의 구덩이로 몰아넣었다는 평가로 그 중독성을 인정받는 클라이언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얼리어답터이자 영향력 있는 트위터 이용자로 분류되는 두산인프라코어 박용만 회장이 지난해 8월 사무실 모습을 공개한 영상에서 컴퓨터 화면이 꽉 차도록 시스믹 창을 띄워놓아 트위터 이용자들의 찬사를 들은 바 있습니다. "회장님은 시스믹으로 업무를 보시는군요!"
시스믹 클라이언트 중에서도 '시스믹 데스크톱'을 쓰는 이용자들이 많습니다. 멀티 로그인이 가능하고, 답장과 RT, URL 단축 등의 기능이 사용하기 좋게 분류돼 있습니다. 내가 팔로하는 사람들의 트윗 메시지와 내가 멘션된 트윗 메시지, 내가 보낸 메시지와 디엠 등을 분류해서 따로 띄울 수도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타임라인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로그인 필요)
다만 시스믹이 최근 업데이트(버전 0.7)에서 멘션 표시 기능 등이 불편해졌다는 불만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업데이트를 거부하거나, 다른 클라이언트로 갈아탄 이용자들도 종종 있습니다.
(2) Tweetdeck(트윗덱)
시스믹과 더불어 PC용 클라이언트로는 양대산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영향력 있는 또다른 트위터 이용자인 문화방송 김주하 앵커가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다.타임라인에서 각 트윗메시지 아래 어떤 클라이언트를 사용해 트윗했는지 확인 수 있습니다. 김주하 앵커는 줄곧 트윗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스믹과 대체로 이용환경이 유사하지만, 시스믹에서는 자동으로 조절되는 창의 나비가 트윗덱에서는 고정돼 있어 다소 아쉽습니다.
(3) Twhirl(트월)
시스믹이나 트윗덱처럼 화면을 가득 차지하는 클라이언트가 부담스럽다면, 일종의 메신저 형태인 트월이 적절합니다. 메신저처럼 작게 띄워놓고 트윗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4) 모바일
(1) 스마트폰
아이폰에서는 Echofon, Twitbird, Natsulion 그리고 파랑새 등, 블랙베리는 Ubertwitter 등의 앱을 쓰는 이용자들이 많습니다. 옴니아 등 국내 윈도우모바일 계열에서는 motweet이나 포켓트윗 등이 많이 쓰입니다. 미국에서 출시된 구글 안드로이드 계열에서는 시스믹 모바일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 3G 휴대전화
트위터 모바일 페이지 http://m.twitter.com 으로 접속하면 비교적 '가벼운' 버전의 트위터 웹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글을 쓰고 읽는 게 모두 가능하지만, 다른 외부 클라이언트에서 사용하던 URL단축 등 '화려한' 기능들은 쓰기 쉽지 않습니다.
(3) 일반 휴대전화
야그(yagg)나 한트윗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문자메시지(SMS)로 트위터를 이용하는 게 가능합니다. 휴대전화 번호를 야그나 한트윗 등을 통해 트위터 계정에 연계시킨 뒤 소정의 전화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트윗 메시지가 발송되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트윗 메시지를 보는 것은 무리입니다. 역시 SMS로 전달받아야 하기 때문에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간단한 속보성 메시지를 보낼 때에는 유용하다고 하겠습니다.
5) 응용 서비스
(1) Twitterfeed(트위터피드)
블로그에 쓴 글을 자동으로 트위터로 보낼 수 있습니다. 트위터 계정이 내 블로그의 RSS를 구독하게 만들면 됩니다. 이를 가능케 하는 서비스가 트위터피드입니다. Twitterfeed.com에 계정을 만들어 블로그 RSS 주소와 트위터 아이디를 등록하면, 정해진 시간마다 업데이트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RSS는 공개된 정보이기 때문에, 다른 블로그에 올라오는 내용을 내 아이디로 정기적으로 트윗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컨대 한겨레 기자인 홍길동의 아이디가 미국 뉴욕타임스 기사를 정기적으로 트위터로 보내기도 하고, 한겨레 소속이 아닌 성춘향 씨가 한겨레 기사를 정기적으로 트윗하기도 합니다. 현재 한겨레 공식 트위터 계정 하니트윗(@hanitweet)도 트위터피드를 통해 기사, 사설, 영문기사, 만평 등을 트윗 하고 있습니다.
(2) Twitter Times(트위터타임스)
내가 팔로 하는 사람들, 다시 말해 내가 정보를 얻는 사람들이 현재 관심을 보이는(정확히 말하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정보들을 모아 개인용 '신문'을 만들어줍니다. 그들이 보낸 트윗 메시지 가운데 가장 많이 등장하는 웹사이트, 단어, 글 등을 추려서 정리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내가 팔로 하는 사람 뿐만이 아니라 그들이 팔로 하는 사람들까지, 즉 2단계까지 뒤져서 정보를 모아옵니다. 결과물은 실제 인터넷 신문과 흡사합니다.
(3) Tweetstats와 Twittercounter - 트위터 이용습관이나 팔로어 추이를 그래픽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4) Refollow
내가 팔로하는 사람들 및 나를 팔로하는 사람들 관리. 나의 팔로어 가운데 사진을 제시하지 않은 사람, 지난 사흘 동안 한 번도 트윗 메시지가 없는 사람, 나는 팔로하고 있는데 저쪽은 팔로하지 않는 사람 등등 여러 기준을 적용해 한꺼번에 팔로 또는 언팔로를 할 수 있습니다.
(5) Twtpoll
트위터를 이용해 투표를 실시해보는 서비스. 투표 개설과 동시에 트윗 메시지가 발송되고 팔로어들 가운데 원하는 사람은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표성은 떨어지지만, 많은 경우 누리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장치로 기능합니다.
(6) 그 외에도 twitpic(사진), twtvid(동영상), ustream.tv(생중계) 등이 있습니다.
(7) 트윗밋
취향, 관심사 등이 같은 사람끼리 모여 동아리를 형성하는 국내 서비스. 이른바 '모꼬지'에 참가 신청을 하면, 참가 신청 사실이 트윗 메시지로 발송돼 팔로어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2. 트위터 기본 개념 파악하기
http://team.hani.co.kr/mediainsight/26978 트위터를 쓰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개념들입니다. 팔로, RT, Retweet, 해시태그 등... 아마 모두들 잘 아시는 내용일 듯 합니다.
3. 트위터 교실- 사안별 접근하기
http://www.slideshare.net/tamsrun/ss-3617426
외람되게도 저도 트위터 관련 강연을 맡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만든 자료입니다. 도입부에 썼듯이 " 나도 이제 트위터를 써볼까 라고 생각하거나, 지금보다 트위터를 좀 더 잘 써보고 싶은데 라고 생각 하는 분들을 위한 안내서" 수준입니다.
4. 트위터 브리핑
1. http://hook.hani.co.kr/archives/
2. http://hook.hani.co.kr/archives/9705
3. http://hook.hani.co.kr/archives/19645
http://hook.hani.co.kr/blog/archives/category/연재칼럼/트위터-브리핑
저희 신문에서 연재중인 트위터 관련 칼럼입니다. 어제 잠깐 소개드리기도 했습니다만, 트위터에서 있었던 일 뿐 아니라, 트위터의 현실은 어떤지, 어떻게 접근하는 게 좋을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 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5-0 페이스북 그게 뭔데!?
http://vimeo.com/23036307
5-1. 페이스북 기초, 이해와 실전- PPT
6. 페이스북 마케팅 프레지 자료 주소
http://prezi.com/lzc2clbktqbh/facebook-page-marketing/
페이스북 페이지의 업데이트가 얼마전에 있었습니다. 그 동안 비즈니스를 위해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는 담당자들의 건의가 많이 반영된듯 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는 무료로 제공되는 기본 기능들만으로도 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도구인것 같습니다.(물론 그 서비스들의 기술적 수준은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또 서드파티 앱들과 FBML을 사용하면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기능들을 만들 수 있구요. 리쿠르팅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하는 스타벅스나 피자 주문까지 가능한 피자헛의 사례도 있을 정도니까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고 다양한 프로모션들을 시도해 보고 있지만, 대부분의 기업 페이지 담당자들이 운영 전략 수립과 활성화에 많은 고심들을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저도 역시 그런 사람 중에 한 명이구요.
며칠 전 대경소셜미디어연구회 그룹의 2월 정기 스터디 모임에서 제가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 전략"이란 주제로 발표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 참조 링크 : http://prezi.com/lzc2clbktqbh/facebook-page-marketing/
여기서도 가장 이야기하고 싶었던 부분이 "페이스북에서는 기본적으로 얼굴을 자주 접하면서 강화되는 인간적 관계 맺기가 가장 기본적인 가치입니다. 그런데 페이지는 얼굴이 아닌 로고로 다가서니 소비자들이 별로 친근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더군다나 기업의 상업적 마케팅 활동에 대해 데인 경험이 많아 선호도가 높지 않은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그런 경향이 더합니다. 그러니 최대한 인간적인 면모로 접근해야 한다. 농담도 하고, 사는 모습, 허술한 점도 보여주면서.... 인지도가 높지 않은 브랜드와 자영업일수록 더욱 더 그래야 합니다. 결국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서는 타겟팅 하지 말고 Attraction해야 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notes/plan2f/peiseubug-peiji-maketing-jeonlyaggwa-singyu-eobdeiteu-dulleobogi/193266434030875
7.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마케팅 전략 – 김재원
http://prezi.com/gdybu1muovfv/social-media-facebook/
8. 소셜 미디어가 가져 올 비즈니스와 직업 – 김재원
http://prezi.com/fjq3o6oyrtoj/social-media-biz/
9. 페이스북 페이지 마케팅 전략(Facebook Page Marketing) - 김재원
http://prezi.com/lzc2clbktqbh/facebook-page-marketing/
10. 소셜 미디어와 농사(Social Media & Farming) - [Edgeranker(소셜오픈그룹)] 1st 모임 발표자료
http://prezi.com/eeu-3xtuxyjw/social-media-farming/
11. 소셜 미디어가 가져올 비즈니스와 직업(Social Media &Biz)
http://prezi.com/fjq3o6oyrtoj/social-media-biz/
12. 소셜 미디어와 장수의 마음가짐
http://prezi.com/user/fr2rd8u79evy/
http://prezi.com/hmc0bn7-cj3f/edit/#3_429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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