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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한마음 커뮤니티/[iP] iPhone-한마음

◆ 세상을 바꾼 15개의 아이폰 앱 ◆ / Tom Kaneshige | 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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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致順理事理~思理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Tom Kaneshige | CIO




아이폰은 데뷔 5년도 채 지나지 않아 세상을 바꿔 놓았다. 


지금은 도처에서 아이폰을 찾아볼 수 있다. 애플팬들은 작은 화면을 들여다보면서 음악을 듣고 게임을 즐긴다. 바야흐로 스마트폰의 전성시대인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폰이 없다면 상실감을 느낄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의 아이폰 앱이 없이 생활할 수 있을까? 사용자들의 생활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아이폰 앱들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메시지

문자 메시지는 전화 통화를 대신해 친구들과의 소통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통신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은 아이폰 배터리가 남아있고 기지국의 거리 안에 있다면, 상시 연락할 수 있는 시대다. 메시지는 우리 시대의 전화나 다름없다.

지  도


우리는 특정 장소를 찾아 제 시간에 도착하기 위해 기억에 의존하곤 했다. 그 방법이 효과가 없자, 일부는 지도를 가지고 다녔다. 그러나 지금은 누구도 종이로 된 지도를 사용하지 않는다. 최소한 아이폰 사용자라면 그렇다. 지도 앱은 모바일 시대의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물론 아이폰 사용자들은 애플 맵이 구글 맵 만큼 좋지 못하다고 불평하기도 한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이런 불평은 우리가 얼마나 지도 앱에 의존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다.

뉴스 앱


CNN 앱, AP 앱, 뉴욕 타임즈 앱, 또는 다른 뉴스 앱 등 어떤 앱을 이용하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아이폰의 앱을 통해 새 뉴스를 접하고, 친구, 동료, 심지어는 낯선 사람과도 이 뉴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더 이상 5시 TV 뉴스나 내일자 신문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또 집이든 직장이든 PC를 부팅시킬 필요도 없다. 그렇지 않더라도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가장 먼저 아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

카메라


스마트폰에 장착된 고화질 카메라는 한마디로 굉장하다.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서 단 몇 초 만에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요즘 누가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다닌단 말인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특별한 순간, 현장에서의 생생한 사건, 심지어는 문서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다. 특정 와인을 발견해 브랜드를 기억하고 싶다면, 아이폰을 꺼내 사진 앱 탭을 눌러 라벨을 촬영하기만 하면 된다. 이런 카메라 '유비쿼터스'의 시대는 큰 도움이 된다.

리마인더(Reminder)


사람은 퇴근하는 길에 우유를 산다던가, 친구에게 문자를 보낸다던가, 잔디에 물을 주는 스프링쿨러를 잠근다던가 하는 사소한 일들을 잊어버리곤 한다. 이렇게 깜박하는 사소한 일들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다행히 아이폰 리마인더 앱 덕분에 이런 일들을 잊어먹지 않게 됐다. 리마인더에 해야 할 일을 기록하기만 해두면 된다. 이를 다시 기억해낼 필요가 없다.

구글 번역


가장 쓸모가 많지만, 가장 저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폰 앱 가운데 하나가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이다. 이 앱은 말 그대로 '세상의 문'을 열어준다.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의 범위를 넓혀주는 앱이다. 그러나 자주 사용하지 않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필요한 일이 생기면, 아이폰 앱 가운데 가장 소중한 앱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또 다른 언어 번역 앱인 지비고(Jibbigo)는 돈을 내고 사용해야 하지만 무선 연결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음  악


우리 모두 아이팟이 일상을 어떻게 채워주는지 알고 있다. 예를 들어, 전철이나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시간을 죽인다. 일을 할 때 또는 운동을 할 때 맞는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기도 한다. 아마 지난 10년 동안 들은 음악이 이전 수십 년 동안 들은 음악보다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폰에 음악이 없다면 뭘 할까? 아마 게임을 할 것이다 (다음 슬라이드 참고).

게  임


지루한가? 애플 앱 스토어(App Store)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 중 하나가 게임이다. 인피니티 블레이드(Infinity Blade)에서 앵그리 버드(Angry Birds)까지 게임 앱은 많은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마 정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플레이스테이션 바이타(PlayStation Vita)나 닌텐도 3DS 같은 휴대용 게임기를 갖고 다닐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진실은 좀 다르다. 사람들은 여러 대의 기기를 들고 다니길 원치 않는다. 따라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이 항상 승자가 된다.

아이튠스와 앱 스토어


아이폰은 사람들에게 즉각적인 호기심을 유발한다. 뭔가를 원하는가? 지금 당장 가질 수 있다. 라디오, 판도라, 유튜브에서 음악을 듣고, 샤잠(Shazam)에서 이 음악의 제목을 찾아 라이브러리에 보관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아이튠스를 방문해 즉시 다운로드를 받으면 된다. 또 특정 기능을 제공하는 앱이 필요할 수 있다. 이번에는 앱 스토어를 방문해 다운로드를 받으면 된다. 기다릴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사파리(Safari)


정말 사용하기 쉬운데다 가볍고 빠르기까지 한 앱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았다. 우리는 온갖 정보를 검색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신문 기사나 전문 정보를 읽고,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손가락 하나로 주머니 속에 들어가는 작은 장치를 작동시켜 무한대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뛰어난 브라우저가 없는 스마트폰은 상상하기 힘들다. WAP 시절을 기억하는가?

시리(Siri)


애플의 음성 구현 인공 지능 엔진도 15개 앱 목록에 포함시켰다. 시리 역시 앱으로 출발했기 때문이다. 시리는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종종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어쩌면 기대치가 너무 높았을 수도 있다. 특정 상황에서는 쓸만하다. 간단한 질문 역시 마찬가지다. 예를 들면, '오늘 밤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Golden State Warrior)의 풋볼 경기가 있나?', '지금 샌프란시스코의 날씨는?' 같은 질문들이다. 언젠가는 모바일 기기에 자연스레 질문을 던지는 날이 올 것이다.

캘린더(Calendar)


휴대용 일정 수첩인 다이어리나 종이 달력을 기억하는가? 이런 것들을 항상 휴대하고 다니곤 했었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휴대용 팜 파일럿(Palm Pilot)을 들고 다녔다. 그러나 이제는 캘린더가 모바일 환경으로 들어가면서 항상 우리 곁에 있는 시대다. 아이폰에는 캘린더 앱이 내장되어 있다. 데스크톱 캘린더와 동기화가 되고, 회의나 기타 중요한 행사를 알려준다. 캘린더 없이도 살 수 있다고? 하루에 몇 번이나 캘린더 앱을 들여다보는지 떠올려보기 바란다.

은행 앱


모바일 뱅킹은 요금을 납부하거나 잔액을 조회하는 것 이상의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카메라를 이용해 수표 사진을 찍어 이를 예금하거나, 친구의 계좌로 송금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앱도 있다. 상점이나 음식점에 들렀다 요금을 내려고 보니 돈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곤 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아이폰을 꺼내 은행 앱을 실행시키면 된다. 아이폰 이전의 시대에는 식당 주인에게 "은행에 다녀와서 밥값을 내면 안될까요?"라고 양해를 구해야 했었다.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우리 일상을 바꿨는지 자문해보기 바란다. 그랬다면, 아이폰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앱 또한 우리가 인기 있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사람들과 교류하는 방식을 바꿨다고 말할 수 있다. 하루 중 특정 시간에만 업데이트나 트윗을 확인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다. 따라서 그 즉시 사회적 상황을 확인한다. 사람들이 모바일 앱을 주된 수단으로 이용해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패스북(Passbook)


솔직하게 말하겠다. 애플의 패스북 앱은 세상을 바꾸지 않았다. 장래성을 보고 이번 15개 앱 목록으로 선정한 것이다. 패스북은 아이폰을 모바일 지갑으로 만들기 위한 애플의 척 발걸음이다. 솔스티스 모바일(Solstice Mobile)의 설립자이자 CEO인 제이 슈완은 "애플은 아이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쿠폰, 리워드(보상), 기타 기능과 함께 패스북을 도입해 상거래 기능을 도입하고 강화하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패스북이 제대로 구현되면 패스북 없이는 살 수 없는 때가 올 것이다.


Tom Kaneshige | 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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