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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 인문학/인간 관계학 속의 SNS

2017년 정유년 닭띠해 근하신희 謹賀新喜






2017년
정유닭띠
근하신희
謹賀新喜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소서

"까~치~ 까~치! 설날은"
아니지만....
유래를 먼저
이 신년 원단에 알고
즐겁게 맞이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동영상을 싣습니다.
자식들이나....
손자들에게라도
한마디 이바구를 해줄려면....
한번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하시기를 바랍니다.

까치도 설 쇠나요?

'까치 까치 설날' 유래 알아보니

'아치설'의 변형·삼국유사 설화.... 유래 주장 다양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어릴 때면 누구나 설을 맞아
고향 가는 길에 세뱃돈 받을 생각에 부풀어
흥겹게 불러봤을 노랫말입니다.

설 명절하면 떠오르는 이 노래는
윤극영(1903∼1988) 선생이 작사 작곡한
'설날'(192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