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발상을 우리에게 제시하는 권위있는
짤막한 "탈무드"의 지혜순례
안 내
안 내
홈페이지로 제공하면서
<성서>는 창조주께서 쓰셨다고 하면 <탈무드>는 사람이 쓴 책입니다.
<성서>는 그래서 엄격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며,
<탈무드>는 인간에 의한 재치와 유머 등이 기록된 책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 두 책은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매우 의미가 깊은 책입니다.
<성서>는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부분이 팔레스타인 안에서 일어난 사건을 적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역사적으로 문화, 문학적으로 이해하려는 데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의식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바로 <탈무드>는 이러한 길을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탈무드>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고 살았으며 성경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편저자가 지적한 것과 같이 <성서>와 같이 절대적인 진리라고 생각하면 안 될 것입니니다.
유태인이 살아오면서 주로 랍비들에 의해 교훈되고 전해져 내려오는 지혜의 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본 내용을 제공해 주신 김상구님은 현재 아시아 00국에 선교사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제공될 수 있는 것을 감사드리며 아울러 여러 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1998년 3월 14일 이영제 목사 드림 -다시....
이곳에 본 편저자가
소폭 수정하면서
연재하려고 합니다.
많은 지혜들을....
공유하고저 합니다.
마음껏 퍼 가시되....
간단한 댓글과 출처만
밝혀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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