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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토달기

"호남에 뿌리내린 종북 척결" 결의식(전남 순천서) / 김 영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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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致順理事理~思理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호남에 뿌리내린 종북 척결" 결의식

(전남 순천서) 


김  영  구


호남에서 종북을 척결하고 "진정한" 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을까. 

힘든 결단의 순천인들께 격려의 박수를!!! 


전남 순천서 "호남에 뿌리내린 종북세력 척결해야"

호남 시민단체 '대오각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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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도내 시민단체는 거의 모두가 종북-친북 좌파세력에 의해 

   장악되었다고 비판하는 박종덕 데일리저널 대표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변희재 회장)에서 주최하고 

데일리저널(구 데일리안 광주전라/박종덕 대표)에서 주관한 


‘호남정치발전을 위한 시민단체의 역할’ 이란 주제의 강연이 

15일 오후 3시 전남 순천에서 열렸다. 


시민단체인 활빈단 홍정식 단장을 초청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순천에코그라드호텔 4층 컨벤션 홀에서 

순천·광양 지역 시민들과 시민단체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최근 핵실험을 강행하고 한미 키리졸브 훈련에 반발한

북한의 도발 수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된 


이번 강연에서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조선노동당의 2중대로 전락한 국내 종북세력”에 대한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또한, 호남정치 발전을 위해선 애국시민 단체에 대한 

지원과 육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제기한 홍 단장은 


그동안 자신의 시민단체 활동상을 담은 

각종 사진자료와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올바른 시민활동과 타의추종을 불허할만한 강력한 그의 의지는 

참석자들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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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시민단체라면 보수진보를 불문하고 

   부패정치와 잘못된 현실에 대해선 과감히 지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단장은 “시민단체라면 보수진보를 불문하고 부패정치와 

잘못된 현실에 대해선 과감히 지적해야 하지만, 


호남의 시민단체는 특정정치세력의 주구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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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단에 오른 박종덕 대표는 


순천이 종북메카로 알려지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순천· 광양지역 시민단체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종덕 대표는 “전라도가 종북-친북 좌파세력의 

전략적 요충지대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견제하고 비판할 건전한 시민단체나 

중도 애국단체가 전무하다시피하다”고 전하고 


'그 이유는 전라도내 시민단체는 거의 모두가 

종북-친북 좌파세력에 의해 장악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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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반정부 분위기가 팽배한 호남의 특성상 일부 시민단체가 

토착세력과 연계돼 폐쇄적 저항지역주의를 고수하며, 


반대를 위한 반대 여론을 주도하고 있는 호남지역현실을 꼬집으며, 


이들의 주장을 여과 없이 진실인양 보도하는 

일부언론들에 대해서도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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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전라도에서 이들의 여론몰이 시스템에 대해 


“뭔가 정치적 이슈가 될만한 사항을 띄운 뒤 

지망 언론에 성명서를 발표한 다음, 

과거 민노당의 자매단체와 결탁하고 시의회에 압력을 넣는다”는 것. 


“그러면 시의회는 시민단체 연석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홍보전을 펼치기로 결의되면 

다음은 이들의 불법현수막이 온 시내를 뒤덮는다”는 것. 


“이 주장이 진실인 것처럼 시민들에게 인식 시킨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서 지방언론은 이들의 이런 상습적인 행태에 대해 

알고하는지 모르고 하는지 이들의 성명서나 주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여과없이 보도한다”는 것. 


“그러면 실체를 모르는 일반 시민들은 

이들의 주장을 그대로 믿고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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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들 단체의 이러한 활동과 투쟁은 

지방정치 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한 박 대표는 


“이들의 강경노선에 밀려 중도개혁노선을 추구하는 정통 민주당 인사들은 


오히려 지역에서 배신자나 기회주의자로 전락하는 사태를 불러온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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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이러한 순천광양시민단체의 문제점으로 

자폐주의적 경제정잭 선호, 현수막 선동구호 선동정치, 


폐쇄적 저항적 지역주의 고수, 

안일하고 좌편향된 왜곡된 역사교육, 반글로벌 반기업적, 


반대를 위한 반대에 몰입, 지역토착세력과 연대, 

생계형시민단체 등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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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호남이 이런 시민단체의 ‘숙주’가 되었다고 성토하고 이러한 행태는 


“이들 단체들에 대한 비판적 여론이 거의 없는데 따른 것으로 

이는 이들 단체가 자리잡기 좋은 토양을 맏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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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박 대표는 “전라도는 5.18민주화를 거치면서 

김대중-노무현 정권때만 제외하고는 

20여년동안 반정부 입장을 당연시하는 분위기가 팽배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박 대표는 이어, 순천역 여순사건 안내판의 왜곡미화 사건과 

광양항 미군정비창 문제점을 예로 들며 


당시 범민련등 종북세력과 지역의 일부 시민단체가 

공조해 각종 반대시위를 주도했다면서 

호남시민단체의 이념적 편향성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강연에 이어 참석자들은 종북세력 척결 결의문을 낭독하며 

호남 종북세력 척결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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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결의문에서“호남의 미래와 통일대한민국을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면서 


“호남에 뿌리내린 종북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북한의 대남적화노선인 주한미군철수, 

국가보안법 철폐, 연방제통일에 대해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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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특정정치세력에 치우친 호남지역 시민단체의 이념적 편향성에 대해 

단호히 배격하며 순천시민이 앞장서 애국시민운동에 나서, 

이념갈등 세대갈등 무엇보다 지역갈등을 치료하기 위해 

호남인들이 앞장서 동서통합과 국민대통합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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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는 박근혜 대통령에 반기를 들고 있는 이정희도 

지난 1월 31일 이곳에서 강연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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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가 맞불을 놓았구먼...


빛은 바늘구멍만 있어도 새어나가 뻗치게 된다. 


그 빛을 따라 밝은 세상으로 나올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바늘구멍의 빛과도 같은 이들 활빈당의 활약이, 


통진당의 본거지인 순천, 그 열악한 지역에서 


차츰 밝고 넓은 온누리로 번져가길 기원한다.


호남인들이 눈과 귀를 열고 북괴의 진실과 


그 종노릇하는 통진당의 실체를 제대로 알 수 있게 되는 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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