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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시대의 健康心因樂類/일반 건강상식들...

< 식사 후 일곱가지 계명 > / James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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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한마음운동 -

⋙⋙⋙GOM + NWN ]⋘⋘⋘

Mythology365 of GOD


理致順理事理~思理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식사 후 일곱가지 계명 >


James Park


1. 일계(一戒),


식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 것.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蠕動)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진다.

그러므로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나서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인체 내에

흡수되어 몸에 해를 끼친다. 


2. 이계(二戒),


식사후에 바로 과일을 먹지 말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반대로 식사 뒤에 과일을 먹으면 몸에

해를 끼친다.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른다. 그리고 과일 속에 포함된 단당류(單糖類 :

포도당과 과당 따위) 물질이 위 속에 정체되고 효소로 인해

발효되어 뱃속이 부풀어 오르고 부글부글 끓게 된다.

과일은 식사 후 2~3시간이 지나서 먹는것이 가장 좋으며

밥 먹기 한 시간 전에 먹는 것도 괜찮다.


3. 삼계(三戒),


식사 후에 허리띠를 풀지 말 것. 식사 후에

배가 부르기 때문에 허리띠를 풀어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좋지 못한 습관이다 식사 후에 허리띠를 늦추면 복강 내의

압력이 허리띠를 풀자마자 갑자기 떨어지며 소화기관의

활동이 증가되고 인대에 미치는 영향이 커져 위하수(胃下垂)와

장폐색(腸閉塞)이 발생할 수 있다.


4. 사계(四戒),


식사 후에 차를 마시지 말 것. 찻잎에 타닌

(Tannin)이 많이 들어 있는데 타닌이 음식물의 단백질과

결합해 소화하기 힘든 응고물을 만든다.


5. 오계(五戒),


식사 후에 많이 걷지 말 것. 식사 후에 복강

내에 들어 있는 소화기 계통으로 피가 몰려 음식물의

소화흡수를 돕는다. 그런데 식사 후에 많이 걸으면 소화기

계통에 있던 피가 사지(四肢)로 옮겨가기때문에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지장이 생긴다. 


6. 육계(六戒),


식사 후에 목욕하지 말 것. 식사 후에 바로

목욕을 할 경우 소화기 계통에 있는 피가 줄어든다.

그러므로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지장을 초래한다.


7. 칠계(七戒),


식사 후에 잠을 자지 말 것. 식사 후에 바로

잠을 자면 음식물이 위장 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소화

흡수에 지장을 초래한다. 그리고 위장병이 쉽게 발생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최진규 한국토종약초연구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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