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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시대의 健康心因樂類/일반 건강상식들...

< 급할 때 심폐소생술 > 생활화해야... / 성택암님 + 대한심폐소생협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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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ology365 of GOD


理致順理事理~思理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 급할 때 심폐소생술 > 생활화해야...


성택암님 + 대한심폐소생협회님


이틀전 분당에 딸아이와 일보러갔다가 길가에 쓰러진 남자분을 목격했습니다. 속수무책인 듯 했습니다. 젊은 대학생은 쓰러지신분 빰을 때리며 어디서엔가 용케도 응급키트에서 압박붕대를 꺼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다리를 주므르고 흔들어 깨우는 정도였죠.

딸아이도 있고해서 아빠로서 무언가를 보여줘야겠기에 다가갔지만 이내 119구급차가 와서 상황종료. 다행히 환자가 정신을 차리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보며 구급차는 떠났습니다.

초등생 딸아이에게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다시한번 설명해주었습니다.

간간히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곰인형 가슴압박하던 기억이 나는가 봅니다.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할 경우 가슴압박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지난 게시물에서 말씀드렸지요?^^


2011년 한국심폐소생술 지침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이나, 교육을 받았더라도 인공호흡과 가슴압박의 모든 과정을 자신 있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또는 인공호흡을 꺼리는 사람이 심정지를 목격하였을 때는 가습압박 소생술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림처럼 먼저 환자의 가슴 중앙에 깍지 낀 두 손의 손바닥 뒤꿈치를 댑니다. 손가락이 가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양팔을 쭉 편 상태에서 체중을 실어서 환자의 몸과 수직이 되도록 가슴을 압박합니다. 

가슴압박은 성인에서 분당 100~120회의 속도와 가슴이 5-6 cm 깊이로 눌릴 정도로 강하고, 빠르게 압박합니다. ‘하나’, ‘둘’, ‘셋’, 하고 세어가면서 시행하며, 압박된 가슴은 완전히 이완되도록 합니다.

가슴압박은 쉬지 않고 해야 합니다. 현장에 소생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2명 이상이라면 구조자의 피로를 줄이고 양질의 가슴압박을 위해서 2분마다 교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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