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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트마 간디 - 1931년 영적 메시지



마하트마 간디
(Mohandas Karamchand Gandhi)
                     1931년 영적 메시지
                     - 
인도의 민족운동 지도자 ·사상가



국적 : 인도
활동분야
: 사상, 민족운동
출생지
: 인도 서부 포르반다르
주요저서
: 인도의 자치(自治)

   서부의 포르반다르 출생. 마하트마(위대한 영혼)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인도 건국의 아버지입니다.

   1887
18세 때에 런던에 유학하여 법률을 배웠으며, 1891년에 인도에 귀국하여 변호사로 개업하였습니다.

   1893
년에 소송 사건을 의뢰받아 1년 간의 계약으로 부인과 함께 남()아프리카 연방의 더반으로 건너갔습니다.
이 남아프리카 여행은 간디의 생애에 커다란 전기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남아프리카에는 약 7만 명의 인도 사람이 이주해 있었는데.... 백인에게 박해를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에 그는 거기에 사는 인도 사람들의 지위와 인간적인 권리를 보호하고자 결심하고 남아프리카 연방 당국에 인종 차별에 대한 반대투쟁단체를 조직하게됩니다. 

 
  1914년까지 그 단체의 지도자로 활동하는 가운데서도 그 동안 진리를 구현하기 위한 실천을 계속하였으며, 이러한 기반 위에서 아힝사(ahingsa : 살아 있는 모든 것의 불살생(不殺生)) 중심으로 하는 간디주의를 형성하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간디 자신이 전개한 인종차별, 압박에 대한 투쟁(사티아그라하 : satyagraha) 및 자기 실현을 위한 인격의 도야와 수양(修養)의 노력은 어느 것이나 훗 날에 간디가 인도에서 전개한 독립운동의 모형이 되었습니다. 또한 아슈라마(rama : 修道場)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인도인의 정신개조 계획의 토대가 되었던 것입니다.
   
남아프리카에서의 최초의 사티아그라하 투쟁은 1906년 아시아인 등록법을 제정한 트란스발주()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투쟁은 그로부터 약 8년 동안 인두세(人頭稅)를 비롯한 여러 차별법에 반대하기 위하여 계속되었으며, 남아프리카의 여러 주로 퍼져나갔습니다.
   
특히 1913년에 44세가 된 간디가 선두에 서서 행진한 나탈주()에서 트란스발주
()까지의 사티아그라하 행진은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간디를 비롯한 행진 참가자 4,000명은 남아프리카 당국에 체포되었으나, 악법을 반대하는 주장은 세계적 여론의 동정을 모아 당국을 굴복시켰습니다.

   
결국 아시아인 구제법이 제정되어 인도인에 대한 차별법은 모두 폐지되기에 이르렀으며, 이 투쟁으로 간디는 남아프리카의 간디에서 일약 세계의 간디가 되었던 것입니다.
   
남아프리카에서 사명을 다한 간디는 1915년에 귀국하였는데, 정치운동에는 참여하지 않고 토지분쟁의 해결 등에 노력하였습니다.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처음에는 인도의 독립을 촉진하기 위하여 영국의 입장을 지지하였으나, 전쟁 후에 영국의 배신과 1919년의 롤라트 법안(Rowlatt Act)과 같은 반란진압 조령(條令)의 시행 때문에, 사티아그라하 운동을 전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위하여 인도 여러 곳을 두루 순회하였으며.... 그리고 한편으로는 수방(手紡:charkha) 운동을 장려하였습니다.

   1919
년 인도국민회의파의 연차대회에서는 간디의 지도 하에 영국에 대한 비협력운동 방침이 채택되어, 납세거부 · 취업거부 · 상품불매운동 등을 통한 비폭력 저항을 실시하였던 것입니다.
   
이듬해에 반영 · 비협력 운동이 선언되고 외국제 직물의 불매운동은 성공하였으나, 인도 각지에서 유혈사태가 일어나자, 1922년 간디의 호소로 운동은 잠시 중지되었습니다. 그 동안 간디는 투옥되었다가 풀려 나왔으며, 1924년부터 1년간 인도국민회의파의 의장으로 있으면서 수방운동으로써 인도인이 자력에 의한 농촌구제에 나설 것을 역설하면서 전국을 돌아다녔습니다

 
  1929년의 연차대회에서 국민회의파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완전독립을 선언하였고, 61세가 된 간디는 19303월에 사티아그라하운동의 지지자들을 이끌고 소금세 신설 반대운동을 벌였다. 이로 인하여 그는 구금되었으며, 1931년 석방 후, 어윈 총독과 절충한 결과, 간디어윈 협정을 체결하여 반영(反英) 불복종운동을 중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간디어윈협정에도 불구하고 다시 탄압정책을 쓰는 영국 당국에 항의하기 위한 불복종운동을 재개하여 투옥되었다가..... 1932년 석방된 이후부터 인도 카스트의 최하층인 하리잔의 지위 향상에 진력하였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영국은 인도의 찬성을 얻지도 않고 인도를 전쟁에 투입하였습니다. 이 기회를 이용한 인도는 완전독립의 약속을 얻어 내려고 노력하였으나, 상반된 이해관계로 타결을 보지 못하고, 1942년의 봄베이대회에서 국민회의파는 영국세력의 즉시 철퇴를 요구하여 공전의 대규모 반영불복종운동에 돌입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간디는 73세의 노령으로 다시 체포되어 19개월의 옥고를 치렀습니다.

   전쟁 후에는 인도를 하나의 감옥으로 보고 전화(戰禍)와 굶주림으로 거칠어진 인심에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기 위하여 인도의 여러 곳을 순회하면서, 힌두 · 이슬람의 화해에 따른 인도통일의 필요성을 역설하였습니다. 그러나 영국이 주권을 넘겨줌에 있어서 인도의 대정당인 국민회의파와 전인도(全印度) 이슬람 연맹이 인도를 둘로 분할 독립할 것을 협정한 결과 오히려 격렬한 힌두 · 이슬람의 대립소동이 벌어졌다. 19477월 인도가 이러한 분란 속에서 분할 독립했을 때, 간디의 나이는 78세였으나 고령에도 불구하고 소동이 가장 격화되어 있던 벵갈에서 힌두 · 이슬람의 융화를 위한 활동을 계속하였습니다.

   이듬해인
1948l, 이 활동의 행선지를 뉴델리로 연장, 뉴델리의 소요를 진압하는 데는 성공하였으나, 130일  반()이슬람 극우파인 한 청년의 흉탄에 쓰러졌습니다.
   1922
12, 인도의 문호 R.타고르의 방문을 받아 마하트마(Mahatma : 위대한 영혼)’라고 칭송한 시를 받고, 그 후로 마하트마 간디라고 불리게 되었는데, 그의 위대한 영혼은 인도민족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민족의 독립을 위해서는 폭력이 커다란 역할을 하였으나, 인도에 있어서는 간디의 사티아그라하 사상에 입각하여 평화적으로 추진되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간디의 주저
인도의 자치(自治)에서 집약적으로 표현되어 있는 반서구사상(反西歐思想)은 그의 단편적인 편모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의 평화사상과 평화에 바친 업적은 실천면에서 볼 때 민주적 민족주의자라고 보는 편이 타당하며, 특히 비폭력 ·무저항주의는 인류의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메시지는 1931년 원탁회의에 참석하였을 때 영국 BBC가 녹음한 마하트마 간디 옹의 영적 메시지입니다.

1930년 소금행진을 통해 국가의 부당한 종속 요구에 대해 국민이 어떻게 저항하여야 할지를 알려주었고, 이후 감옥에 수감되다 영국의 전략 변경에 따라 석방되어 영국의 요청에 따라 영국에서 원탁회의를 하려 방문하였을때 녹음한 것으로 압니다. 

국민은 촛불집회라는 어려운 과정을 거쳐 국민의 소리를 내었는데 그 중심이 없으니 힘에 눌리어 버렸습니다. 정치인으로 안된다는 것을 지난 선거에서 보았습니다이제 국민으로도 안되는 참담한 모습입니다이 때 간디님의 메시지는 우리의 갈길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현실의 땅에 발을 딛고 머리는 하늘에 닿는 모임. 

국민들이 정말 참(진리)을 스스로 깨칠 때 진정한 光復은 이루어 질 것으로 믿습니다 

마하트마 간디 옹의 영상과 메시지 1


마하트마 간디 옹의 음성과 메시지 2

Mahatma Gandhi - Spiritual Message, 1931 

"There is an indefinable mysterious power that pervades everything, I feel it though I do not see it. It is this unseen power which makes itself felt and yet defies all proof, because it is so unlike all that I perceive through my senses. It transcends the senses. But it is possible to reason out the existence of God to a limited extent. Even in ordinary affairs we know that people do not know who rules or why and how He rules and yet they know that there is a power that certainly rules. 

In my tour last year in Mysore I met many poor villagers and I found upon inquiry that they did not know who ruled Mysore. They simply said some God ruled it.  If the knowledge of these poor people was so limited about their ruler, I who am infinitely lesser in respect to God than they to their ruler need not be surprised if I do not realize the presence of God - the King of Kings. Nevertheless, I do feel, as the poor villagers felt about Mysore, that there is orderliness in the universe, there is an unalterable law governing everything and every being that exists or lives. 

It is not a blind law, for no blind law can govern the conduct of living being and thanks to the marvelous researches of Sir J. C. Bose it can now be proved that even matter is life. That law then which governs all life is God. Law and the law-giver are one. I may not deny the law or the law-giver because I know so little about it or Him.  Just as my denial or ignorance of the existence of an earthly power will avail me nothing even so my denial of God and His law will not liberate me from its operation, whereas humble and mute acceptance of divine authority makes life's journey easier even as the acceptance of earthly rule makes life under it easier. I do dimly perceive that whilst everything around me is ever changing, ever dying there is underlying all that change a living power that is changeless, that holds all together, that creates, dissolves and recreates. 

That informing power of spirit is God, and since nothing else that I see merely through the senses can or will persist, He alone is. And is this power benevolent or malevolent ? I see it as purely benevolent, for I can see that in the midst of death life persists, in the midst of untruth truth persists, in the midst of darkness light persists. Hence I gather that God is life, truth, light. He is love. He is the supreme Good. But He is no God who merely satisfies the intellect, if He ever does.  God to be God must rule the heart and transform it. He must express himself in every smallest act of His votary. This can only be done through a definite realization, more real than the five senses can ever produce. 

Sense perceptions can be and often are false and deceptive, however real they may appear to us. Where there is realization outside the senses it is infallible. It is proved not by extraneous evidence but in the transformed conduct and character of those who have felt the real presence of God within. Such testimony is to be found in the experiences of an unbroken line of prophets and sages in all countries and climes. To reject this evidence is to deny oneself.  This realization is preceded by an immovable faith. He who would in his own person test the fact of God's presence can do so by a living faith and since faith itself cannot be proved by extraneous evidence the safest course is to believe in the moral government of the world and therefore in the supremacy of the moral law, the law of truth and love. 

Exercise of faith will be the safest where there is a clear determination summarily to reject all that is contrary to truth and love. I confess that I have no argument to convince through reason. Faith transcends reason. All that I can advise is not to attempt the impossible." 

모든 것에 내재되어 있는 정의할 수 없는 신비한 힘이 있습니다비록 내가 그 것을 보지 못하지만 나는 그 것을 느낍니다. 그것은 그 자신을 드러내는 보이지 않은 힘이고 아직 어떠한 증거도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건 나의 감각을 통하여 받아드리고 있는 어떤 것과도 다르기 때문입니다그것은 감각을 넘어 섭니다그러나 어느 제한된 정도까지는 신의 존재를 이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일상적인 일을 통해서라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누가 통치하는 지 왜 그리고 어떻게 그이()가 통치하는지 모르는 사람들 조차, 확실히 통치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작년 나는 마이소르(인도 남부 도시) 여행에서 많은 가난한 마을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누가 마이소르를 다스렸는지 알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어떤 신이 마이소르를 다스렸다고 말하였습니다.

만일 이 가난한 사람들의 지식으로 그들의 통치자를 아는데 한계가 있다면, 그들의 통치자에 대한 존경심이 그들보다 훨씬 낮은 내가 왕 중의 왕인 신의 나타남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놀랄 만한 것은 아닙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가난한 마을사람들이 마이소르에 대해 느낀 바와 같이 느낍니다. 우주에 질서 정연하고 존재하는 모든 것과 살아있는 모든 생명을 통치하는 변경할 수 없는 법()이 있다는 것을. 

그것은 눈 먼 법이 아닙니다. 눈 먼 법은 살아있는 생명의 행위를 지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J. C. Bose (인도의 과학자로 식물을 포함한 물질까지 감정이 있음을 실현하였음)의 불가사의한 연구 때문에 심지어 물질조차 생명이라는 것이 증명될 수 있습니다모든 인생을 결정하는 그 법은 신입니다법과 법 제정자는 하나입니다내가 그이()에 대하여 거의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나는 법 또는 법 제정자를 부인(否認)하지 않을 것 입니다마치 현실적인 힘의 존재에 대한 나의 부인이나 무지가 나에게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하는 것과 같이 신과 그의 법에 대한 나의 부인 역시 그의 운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신성(神性)한 권위에 대한 겸손하고 조용한 받아드림은 인생의 여행을 보다 편하게 할 것입니다마치 현실의 법을 받아드릴 때 현실의 인생이 편해지듯이.   나의 주위의 모든 것이 언제나 변화하고 있고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그 밑 바탕에는 변함없는 생명의 힘을 변화시키는, 모두 함께 간직하는, 창조하고, 소멸하고, 재창조하는 모든 것이 있다는 것을 희미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정신(spirit)의 힘을 형성하는 것은 신이며, 이제껏 단지 감각을 통해 본 어떤 것도 자기 확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이() 자신 만입니다. 그럼 이 힘은 선의적인가요 아니면 악의적인가요? 나는 그것을 순수하게 선의적으로 봅니다. 그 것은 죽음 가운데 생명이 살아있음을, 거짓 가운데 참(진리)이 살아있음을, 어둠 가운데 빛이 살아 있음을 나는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나는 신이 생명이고, 진리이고, 빛이라 알게됩니다. 그는 사랑입니다. 그는 최고 선()입니다그이는 그러기에 단지 지성 만을 만족시켜주는 신이 아닙니다. (God)이 되기 위해 신(God)은 마음(심장)을 통치하여야 하며 그것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이()는 그의 숭배자의 모든 가장 사소한 행동에서도 그 자신을 표현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명확한 실현에 의해 이루어지며, 5가지 감각이 만들어내는 것보다 더 실제적입니다. 

감각의 인식들은 자주 그릇될 수 있고 현혹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실재(Real)는 우리에게 나타날 것입니다감각을 넘어선 실현(Realization. 깨침)이 있는 곳에 필히 나타날 것입니다. 그것은 외부의 증거에 의해서가 아니라 변화된 행위와 내적으로 신의 현존을 느낀 사람들의 특성으로 증명됩니다그러한 증언은 모든 국가와 지방에서의 단절되지 않는 예언자들과 현자들의 경험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이 증거를 거절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 실현(Realization)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그 자신 안에서 신의 나타남을 시험하는 사람은 살아있는 믿음으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믿음 그 자체는 외부적인 증거로 증명될 수 없기에 가장 안전한 길은 세계의 정신적 통치를 믿는 것이고 정신 법과 진리와 사랑의 법이 가장 높음을 믿는 것입니다. 

진리와 사랑에 반대되는 모든 것을 거부하기 위한 명확한 결정을 깨끗하게 하는데 있어서 믿음의 실행은 가장 안전한 길이 될 것입니다. 나는 어떤 이유(Reason. 사고)를 들어 확신시킬 자신이 없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믿음은 이유를 넘어섭니다내가 마음을 다하여 조언할 수 있는 것은 불가능한 것을 시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ssialacademy/576 씨알성균 올림 [참고] 번역은 씨알성균이 하였습니다. 부족함을 알면서도 한 것이기에 잘 못되거나 더 잘되어야 할 내용은 조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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