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의 찬란한 빛/한일 역사바로잡기

◆《 “대마도는 우리 땅” 》◆ 이선

http://m1000.org/wiz/user/Biblestudy

이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존중합니다. 방문하시는 기념으로 방명록에 짤막한 한 구절이라도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촌한마음운동 -

⋙⋙⋙GOM + NWN ]⋘⋘⋘

Mythology365 of GOD

理致順理事理~思理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ڰۣڿڰۣڿ•*ஜ۩۞۩ஜ►◆오늘의 핫이슈◆◄ஜ۩۞۩ஜ*•ڰۣڿڰۣڿ•*

 대마도는 우리 땅 


이    선


"知彼知己,百戰百勝,不敗!" "必死卽生,必生卽死!" 
이 공유는 저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下記作成者의 글 = 共有出處告知]


대마도는 우리 땅


대마도는 옛날에 우리 계림에 예속되었는데.... 언제부터 왜인이 살게되었는지 모르겠다(동지여지승람). 

대마도주는 동번으로 청하면서 우리나라에 신하로서 섬겼으며(조선실록), 대마도는 섬으로서 경상도의 계림에 예속 되었던바(세종실록)...!


[동아일보]

《“통한다!” 대마도 최북단 와니우라 해안의 한국전망대에 오르면 부산이 손에 잡힐 듯 보인다. 

해질녘이면 부산의 야경이 빛나고, 카메라 줌을 당기면 광안대교의 불빛까지 선명하게 찍힌다. 

여기 저기 휴대폰을 꺼내들고 문자메시지를 받거나 통화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이 보인다. 

취재팀도 휴대폰을 켜보니 액정화면에 안테나 5개가 

기운차게 뻗어 올랐다. “휴대폰이 터지는 곳은 우리의 영토입니다”라는 모 통신사의 광고카피가 떠올랐다.》


중국 옛지도 '조선팔도총도' 발견


독도뿐만 아니라 대마도도 조선의 땅임을 보여주는 중국의 고지도가 발견됐다. 

부산 외국어대 김 문길교수는 1488년 당시 명나라 사신 동월(董越)이 황제(영종)의 명을 받아 조선을 둘러본 뒤 작성한 견문록인 '조선부(朝鮮賦)'의 4~5쪽에 나와 있는 조선팔도총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 뿐만 아니라 대마도가 조선의 영토로 표기돼 있다. 

김교수는 최근 일본 모대학 고문서실에서 이 '조선부'를 발견했으며, 이 지도는 1717년 일본이 한자에 일본음을 달아 만든 필사본이라고 밝혔다. 

김교수는 "독도는 물론 대마도까지 우리 땅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고문서가 발견됐는데 일본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지 모르겠다" 면서 "우리나라가 대마도의 영유권을 주장한다면.... 일본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고 말했다(2005년 3월 17일 목요일 자 경향신문 권기정 기자).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증거들


"너희 섬(:대마도)은 조선 지방이니, 마땅히 조선 일에 힘을 써야 한다." ― 에도 막부 장군의 측근이 대마도 고위관리에게 한 말.


서기 1617년 통신사 이경직이 자신들(통신사 일행)을 수행하던 대마도 고위관리에게 

이 말을 듣고 적어 놓았다. 대마도는 대대로 우리 조정의 은혜를 받아 조선의 동쪽 울타리를 이루고 있으니, 의리로 말하면 임금과 신하 사이요, 땅으로 말하자면 조선에 부속된 작은 섬이다. ― 서기 1590년, 임진왜란 직전에 통신사 부사로서 일본을 다녀온 김성일이 조선에 돌아온 뒤 낸 보고서에서


우리 대마도에게 조선 영토 안의 주 군(州 郡)의 예에 따라 주(州)의 명칭을 정해 주고 

인신(印信 : 도장)을 주신다면 마땅히 신하의 도리를 지키어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 ― 서기 1419년 대마도 정벌 뒤에 대마도주가 보낸 서신에서.


(전략) … 이곳은 일본 국왕의 명령이 미치지 않기 때문에 중간에서 망령되게 자존하면서 포악하오나, 이들 모두 도서(圖書)를 받고 우리 조정에 귀순하기를 바라고 있사오니, 바라옵건데 이 섬의 두목들에게 예전처럼 오고 가게 하고, 이따금 양식이나 주고 도서를 주어 뜻밖의 우환에 대비하게 하소서. ―서기 1444년 대마도에 보내졌던 초무관 강권선이 세종에게 보고한 글.


******


11세기 후반(1000년경)부터 13세기 후반(1200년 경)까지 200여 해 동안 대마도의 고려에 대한 진봉관계가 연구로 밝혀지고 있습니다(대마도는 고려 때에도 우리의 영토였음).


******


『산가요약기(山家要略記)』(:12세기 말 일본 천태종의 승려가 쓴 책)에 말하기를 "대마도는 고려국의 목(牧 : 목장)이다. 

옛날에는 신라 사람들이 살았는데, 개화천황(開化天皇)대에 이 섬(대마도)으로부터 (일본본주로) 습래(襲來)해 왔다. 중애천황이 풍포궁에서 대마도를 거쳐 신라를 정벌함으로써 마침내 이 섬을 얻었다."고 하였다. ― 1723년 대마도인 등정방(藤定房)이 쓴 대마도의 역사서인『대주편년략(對州編年略)』에서


무릇 대마도는 옛날에는 신라국과 같은 곳이었다. 


사람의 모습도 그곳에서 나는 토산물도 있는 것은 모두 신라와 다름이 없다. ― 13세기 말의 일본 책인『진대(塵袋)』 제 2권에서『고려사』에 의하면 고려는 선종 2년(1085) 이래 대마도주를 대마도구당관(對馬島勾當官)'으로 불렀다고 하는데 이 점이 시사하는 바는 상당히 흥미롭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는 제주도의 성주(星主)를 '탐라구당사'(耽羅勾當使)로, 일기도(대마도와 구슈 섬 사이에 있는 이키 섬) 도주(島主)를 일기도구당관이라고 명명한 것에서 찾아볼 수 있다. 


구당관은 


고려시대 변방 지역 내지 수상(水上)교통의 요충지를 관장하는 행정 책임자들에게 붙인 관직명이다. 

이를 보면 탐라, 대마도, 일기도의 지배자에게 고려가 구당사 혹은 구당관이란 명칭을 붙인 의미를 알 수 있다. 

즉 앞의 세 섬을 고려의 속령(: 영토로 속한 땅)으로 인식하였거나 아니면 고려 정부가 대마도와 제주도를 고려 고유의 지배 질서 속에서 같은 차원으로 취급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 하우봉의 논문『한국인의 대마도인식』에서


대마도는 섬으로서 


본래 우리 나라의 땅이다. 다만 궁벽하게 막혀 있고, 또 좁고 누추하므로 왜놈이 거류하게 두었더니 개같이 도적질하고 쥐같이 훔치는 버릇을 가지고 경인년부터 뛰어놀기 시작하였다. ― 태상왕이었던 태종이 세종 때 대마도 정벌을 하기 전에 군사들에게 내린 교유문에서 대마(:대마도)는 섬으로 경상도 계림에 예속되었던 바 본시 우리 나라 땅이라는 것이 문적(文籍 : 서적, 기록)에 실려 있어 확실하게 상고할 수 있다. 

다만 그 땅이 매우 작고 또 바다 가운데 있어서 왕래함이 막혀 백성들이 살지 않았을 뿐이다. 


이에 왜놈으로서 


그 나라에서 쫓겨나 갈 곳 없는 자들이 몰려와 모여 살며 소굴을 이루었던 것이다. ― 대마도를 정벌한 뒤 대마도주에게 보낸 편지에서 대마도는 본래 조선의 목마지(牧馬地 : 말 기르는 땅)이므로 대내전(大內殿)이 조선과 더불어 협공하여 대마도를 귀국(:조선)에 돌리고자 하다가 불행히도 세상을 떠났는데 지금의 영주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 대마도 정벌 이후 일기도로 파견된 조선 관리인 강권선에게 일기도 영주 대내전(大內殿)의 관반(館伴)인 노라가도로(老羅加都老)가 한 말.


풍신수길이 


조선 침략에 대비하여 무장에게 명령해서 만든 지도인『팔도 전도』에는, 

독도 뿐 아니라 대마도도 조선 땅으로 나와 있으며, '공격 대상'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일본도 대마도를 일본 땅으로 여기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독도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팔도총도에는 울릉도·독도는 물론, 대마도도 조선영토로 표시돼 있다.


왜인 정부가 


17일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회부하자고 한국 정부에 공식적으로 제안한 것은 이번이 3번째다.

왜인 정부는 1954년과 1962년에도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서 다루자고 제안했지만 한국 정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무산됐다.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인들도 우리의 삼 세번의 법칙을 배웠기에 써먹은 걸까? 괘씸한 집단 같으니라고

우리에게 헤코지 하면 할 수록 지진이나 원자력 사고 등 몇 백, 천 배로 당한다는 사실을 아둔한 인간들이 알 수 가 없는 걸까?


이 불쌍한 인간들아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일본이 1592년 제작한 ‘팔도총도(八道總圖)’에는 대마도가 조선 영토로 표시돼 있다. 

현존하는 지도는 1872년 재모사 한 것.


---

♥♥♥ ♥♥♥ ♥♥♥

---

""*•ڰۣڿڰۣڿ•*""" 공유 및 출처에 대한 고지 ] """*•ڰۣڿڰۣڿ•*""

[ 공유를 원하지 않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삭제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게재한 후 5시간이 경과한 후에는 허락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___*~!!! ]

다음 주소의 자세한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http://wonemind.tistory.com/254 감사합니다 ! ]

이 글은 본 블로그(지구촌한마음운동)의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또 본인의 의사가 반영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ڰۣڿڰۣڿ•*"""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ڰۣڿڰۣڿ•*""

[ 출처: http://wonemind.tistory.com/434, http://goo.gl/lybz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