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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자는 멕시코의 카를로스… 한국은 몇위?


       


       

理致順理事理~思理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세계 최고 부자는 멕시코의 카를로스… 


한국은 몇위? 

입력: 2013.03.06 16:29 

▲ 세계 최고 부자들 / 포브스 캡처  

 

세계 최고의 부자 자리는 멕시코 통신 재벌 카를로스 슬림(73)이 또다시 차지하며 4년 연속 1위를 지켰다. 한국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지난해 106위에서 37계단이나 뛰어오르며 69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4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의 억만장자’ 리스트에 따르면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카를로스 슬림 멕시코 텔멕스텔레콤 회장의 총 재산은 올해 730억달러(약 79조원)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2위에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가 재산 670억 달러를 기록하며 변동 없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패스트패션 선두업체인 스페인의 자라(Zara)를 만든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지난 한 해 동안 재산을 195억 달러나 늘린 570억 달러를 기록해 재산 증가율에서도 단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난 2000년 이후 꾸준히 3위권에 들었던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535억 달러를 기록, 처음으로 4위로 밀려났습니다.


그 뒤를 이어 래리 엘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CEO)가 430억 달러로 5위, 코크인더스트리즈의 CEO인 찰스 코크와 수석 부사장인 데이비드 코크 형제가 340억 달러로 나란히 공동 6위를 차지했습니다. 리카싱 청쿵그룹 회장은 8위로 아시아 부호 중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외에 프랑스 화장품업체 로레알의 상속녀 릴리안 베탕쿠르는 9위로, 1999년 이후 처음으로 10위권에 재진입 했습니다.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그룹(LVMH) 회장은 10위를 기록했습니다.

   

1. 세계 부자 Top 10|Create infographics

 

우리 나라에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지난해보다 47억 달러 증가한 130억 달러로 6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지난해 106위에서 37계단이나 뛰어오른 것입니다.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은 191위(63억 달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316위(41억 달러),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437위(31억 달러)를 차지했습니다. 한국계로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128위(86억 달러)를, 포에버21의 공동 창업주 장도원·장진숙 씨 부부가 276위(4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새롭게 억만장자 대열에 진입한 부호는 렌조 로소 디젤(청바지 브랜드) 창업자(30억 달러)와 이탈리아 디자이너 듀오인 도미니코 돌체와 스페파노 가바나(20억 달러), ‘중국판 스티브 잡스’로 불리는 레이 준 샤오미(Xiaomi) CEO(17.5억 달러), 미국 백화점 업체인 노드스트롬의 브루스 노드스트롬 회장(12억 달러), 뉴욕의 신진 디자이너 토리 버치(10억 달러)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포브스지는 매년 3월 첫째 주에 세계 부호들의 순위를 발표하는데, 순 자산이 10억 달러 이상 돼야 순위에 이름을 올릴 수 있습니다. 올해에는 1426명의 세계 부호들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이들의 자산은 5조 4000억 달러로, 지난 해의 4조 6000억 달러보다 늘어났습니다.


미국인이 442명으로 가장 많았고, 아시아-태평양 출신이 386명, 유럽 출신이 366명, 미주 출신이 129명, 중동과 아프리카가 103명 등이었습니다.

<사진=포브스 캡처>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306601009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 회장이 4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사우디 왕자 “내 재산 왜 깎나”.. 포브스 세계 부호순위에 항의했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기사입력 2013-03-06 17:13>

      

2. 알왈리드 빈 탈랄 사우디아라비아 왕자(57)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

   브스와 때아닌 논쟁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알왈리드 왕자가 포브스가 전날 발표한 세계 최고 부호 순위에서 자신의 자산을 실제보다 96억 달러(약 10조 원) 누락했다며 관계 단절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포브스는 그가 운영하는 투자회사가 순위를 올리기 위해 주가조작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지난 4일 포브스는 올해 세계 부호 순위에서 알왈리드 왕자의 재산을 약 200억 달러(약 21조 6680억 원)로 평가하고 그를 26위에 선정했습니다.

▲ 알왈리드 왕자


이에 알왈리드 왕자는 포브스가 자신의 자산을 평가절하했다고 비난하면서 관계를 단절하겠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자신의 재산이 296억 달러(약 32조 686억 원)상당이라며 10위 안에 든다고 반박하고 나선 것입니다.


알왈리드 왕자 측은 "사우디아라비아 주식시장 타다울의 그의 회사 주식 평가 반영을 거부하고, 순위에 오른 사람마다 다른 기준을 적용했다"고 주장하며, 이번 순위에서 알왈리드 왕자를 아예 빼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포브스는 왕자의 주장으로 그의 재산을 철저히 검토했지만, 오히려 알왈리드 왕자가 자신의 재산을 과장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포브스는 "우리의 순위에는 1426명의 억만장자들이 있지만 거만한 도널드 트럼프 조차 자신들의 순위에 영향을 미치려 한적이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알왈리드 왕자 측은 "우리는 수 년간 포브스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실수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수 차례 정정을 요청했지만, 받아 드려지지 않았다"면서 "우리는 포브스가 우리 회사에 대한 평가를 정확하게 하려는 의사가 없다고 보고 떠나기로 했다"며 경쟁사인 블룸버그와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의 계산방식이 더욱 정확하다는 것입니다. 블룸버그가 조사한 알왈리드 왕자의 자산은 280억 달러로 세계 부호 가운데 16위라는 것입니다.


이에 포브스도 "알왈리드 왕자의 자산과 관련해 특집 기사를 내보내겠다"며 대응했고, 실제로 성명을 발표한 지 몇 시간 후에 그의 자산에 대한 장문의 기사를 내보내며 "알왈리드 왕자가 자신의 자산을 조직적으로 과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96억 달러의 자산 차이가 나는 것은 거의 왕자가 지분 95%를 소유한 투자회사인 킹덤홀딩컴퍼니를 낮게 평가했기 때문에 발생했다는 게 포브스의 설명입니다.


킹덤홀딩컴퍼니 주식이 포브스가 순위를 발표하기 직전 급등했는데, 이는 포브스의 억만장자 순위 때문에 오른 것으로 보여서 자산 평가액을 올렸다가 다시 내렸다는 것입니다.


알왈리드 왕자 측은 이 문제와 관련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져 포브스와의 논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올해 포브스 세계 부자 순위에서 멕시코 억만장자 카를로스 슬림이 730억 달러(약 79조 882억 원)로 4년 연속 1위에 꼽혔습니다. 슬림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사 빌 게이츠가 2위, 의류 브랜드 자라 대표 아만시오 오르테가가 3위에 올랐습니다.<온라인뉴스팀>

 

3. 그럼, 세계최고부자 카를로스 슬림 재산은? 

살아가면서 나에게 돈만 많다면.. 적어도 돈으로 인한 걱정은 잊을 수 있으며....

그런 이유로 좀 더 여유롭게 세상을 살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한 두번 정도는 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부모에게 상속을 받는 방법이던, 로또나 복권당첨 등과 같은 행운으로 인하던, 누구나 부자가 되길 원하며, 실제로 많은 분들이 경제적인 윤택함을 누리기 위해서. 부자가 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사람은 누구일까....? 아마 많은 분들이 처음 떠올리는 분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한 빌 게이츠라고 알고 있을텐데..... 정답은 역시 빌 게이츠가 맞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빌 게이츠가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생소한 이름인.... 멕시코의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이였습니다.. 빌게이츠의 재산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약 729억 달러로 우리 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83조 정도입니다. 


이에 반해서 카를로스 슬림의 재산은 678억 달러로 우리 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76조에 달합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카를로스 슬림이 기부를 많이 했다는 소식을 거의 듣지 못했지만.... 빌게이츠가 기부를 많이 한다는 소식은 조금만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렇게 기부를 많이 하고도 이 정도 재산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4. 그럼 카를로스 슬림을 이은 세계 3번째 부자는 누구일까? 


이 분도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로써, 워렌버핏입니다.. 아마 주식이나 투자 쪽에 관심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듣게 되는 인물일 것인데, 워렌 버핏의 재산은 600억 달러로 우리 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68조 정도에 달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분들의 재산은 변화무쌍할 거라 생각합니다.<http://www.fnnews.com/viewra=Sent1101m_=2013&cDateMonth=03&cDateDay=06>

카를로스 슬림은 포브스지에서 밝힌 세계 부자들 중 1위를 차지한 명실 공히 세계 최고의 갑부이죠.


이런 카를로스 슬림은 타고다니는 차, 입는 옷, 시계, 넥타이 등 외적으로 보이는 모든 것이 관심의 대상이 되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끄는 건 다름 아닌 카를로스 슬림의 집과 재산일 겁니다.


이미 빌게이츠 집이야 워낙 매스컴을 많이 타고, 또 직접 집안 내부를 공개한 적도 있어서 사람들의 호기심이 줄어들었는데, 아직 카를로스 슬림의 집은 구경의 대상이죠!


일단 세계 최고 갑부의 집을 보신 후, 그의 재산과 하는 일 등에 관련된 이야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계속해서 카를로스 슬림의 또 다른 집과 박물관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위에 보시는 집은 카를로스 슬림의 집으로, 시내에 위치한 집이라고 합니다. 이 집의 가격은 500억으로 추산되며, 사진으로 보니 크기가 잘 느껴지지 않지만 아래 쪽에 차들을 미니미로 만드는 것을 보면,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5. 카를로스 슬림은 멕시코의 경제 대통령이라 불립니다.


그는 26세의 젊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해, 지금은 멕시코의 통신부터 시작해 각 종 경제영역에 손을 뻗고 있으며, 멕시코의 경제를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를로스 슬림의 재산은 포브스 집계로 우리 돈으로 81조 정도로 그의 재산은 지금도 계속해서 늘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하기로는 카를로스 슬림이 세계에서 최초로 재산 100조 원 시대를 열 것이라 내다보는데, 이 부분에서 개인적인 생각은 워렌 버핏이 기부하지 않고, 계속 재산을 모았다면 워렌 버핏 손에 이 시대가 열렸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위에 보시는 것 또한 카를로스 슬림의 집입니다.

이 집의 경우는 위에서 보여드린 500억 짜리 집에 비하면, 조금 저렴한 건물이라고 합니다.


이 건물이 지어진지는 40년이 넘은 걸로 알려져 있으며, 이 집이 있는 주변에서 유년기를 보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카를로스 슬림의 나이는 74세이며, 정식으로 알려진 직업은 텔 맥스 텔레콤의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뭐 전 계열사의 회장이겠지만요.


카를로스 슬림은 첫 사업을 시작한 26살에 40만 달러라는 돈을 가지고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가 젊은 나이에 그 큰 돈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 덕분인데, 아버지로 부터 그 돈을 물려받았다고 해요.


원화로 따지면 4억 4천 만원 정도 되는 금액인데, 거의 50년 전의 돈이니.... 카를로스 슬림의 집은 원래부터 있는 집안이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겠네요.


위에 보시는 사진은 카를로스 슬림이 지은 박물관입니다. 정말 으리으리 하죠^^?


하.... 이렇게 세계 최고 갑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그 돈이나 규모나 모든게 현실적으로 느껴지지 않네요.


그렇다고 좌절하기 보다는, 일정 부 이상 넘어가면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를 맹신하며(?) 오늘도 제(자신의) 인생을 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겠습니다.<http://ajatrend.tistory.com/594>

 

6. 멀리 보되 빠르게 낚아채는 황금알 헌터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2012년 세계 최고 부자’로 선정한 순자산 690억 달러(약 77조 6000억 원)의 카를로스 슬림. 우리가 세계 최고의 부자로 알고 있는 빌게이츠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차지한 슬림은 멕시코의 기업인이자 통신재벌이며 ‘경제대통령’입니다.


1940년 레바논계 멕시코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슬림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40만 달러를 밑천으로 26세 나이에 부동산 사업에 진출했으며, 1990년 유선통신사 텔멕스를 인수하면서 부의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고 합니다. 


텔멕스는 멕시코 유선전화의 92%를 공급하고, 무선이동통신회사인 텔셀은  70%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슬림은 남미 최대 이동통신회사인 아메리카 모빌을 비롯해 금융ㆍ방송ㆍ타이어ㆍ호텔ㆍ외식 등 거의 모든 사업 분야에 진출한 카르소 그룹의 명예회장이 됐습니다. 그가 소유한 기업들의 총 생산량은 멕시코 GDP의 7%나 되어 '슬림제국'이라는 말까지 생겨났습니다.


'아메리칸 모빌' 주식의 가치가 올라 2007년에는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1위 갑부에 올랐지만 이듬해에 빌 게이츠에게 1위를 내주었습니다. 


그 후 재산이 늘어 2010년 3월 다시 세계 갑부 1위로 등극해 3년째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인상학적 비밀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합니다.


슬림 회장의 두상은 골고루 둥글어 잘 생긴 편입니다. 머리가 좋고 직관도 뛰어난 이마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젊은 시절, 머리가 빠지기 전에는 이마 높이가 지금보다 많이 낮고 평평했을 것입니다. 이런 이마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수성가하는 상입니다. 아버지에게 약간은 재산을 물려받았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직접 뛰어다니며 땀흘린 대가로 성공하는 이마인 것입니다.


머리가 이마 위쪽을 향해 빠지는 것은 스트레스 탓도 있지만 남성 호르몬이 왕성하기 때문입니다. 철학적 사고를 할 줄 아는 넓은 M자 형의 이마가 특별히 발달한 턱과 균형을 이루게 되면서 단순히 돈만 많은 부자가 아니라 말년에 존경받을 만한 부자가 될 수 있는 상이 되었습니다. 턱 가득히 수염을 기른 얼굴이 마치 헤밍웨이를 연상시키는 것은 M자 형의 영감이 넘치는 이마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잘생긴 귀를 보면 집안도 괜찮았고, 잉태했을 때 어머니의 태교도 좋았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어릴 때부터 아들에게 엄격한 경제교육을 시켜온 아버지가 있었다는 걸 미루어보면 귀가 잘 생긴 이유가 드러납니다.  최근 사진들에서는 피곤한 듯 귀에 어두운 적색이 도는데, 이럴 경우 건강을 조심해야 합니다. 귀의 색이 밝으면 일이 많아도 건강합니다.


눈썹 산이 솟아 있어서 매우 강한 성격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정도의 숱으로 잘 누운 눈썹에는 참고 넘어갈 줄 아는 처세의 지혜가 있습니다. 눈썹 하나만으로도 외유내강의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눈두덩의 살이 불룩하여 스태미너가 매우 좋고 베풀 줄도 아는 사람입니다.  


눈은 매우 긴 편이어서 멀리 보는 안목이 있습니다. 약간 처진 눈에는 때를 기다리며 표정관리를 할 줄 아는 지혜가 들어있습니다. 내려온 눈은 올라간 눈보다 더 욕심이 많습니다. 욕심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가 기회가 올 때 확실하게 챙기는 눈이란 말입니다. 일 욕심, 사람 욕심이 있었기에 오늘날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 수 있지 않았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눈의 선에 각이 있는데, 여기엔 사람들을 많이 껴안고 가야하는 기업가의 고뇌가 보이기도 합니다.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는 길이 마냥 즐겁거나 탄탄대로만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한편 눈꺼풀 위 가늘게 선이 보이는 걸 보면 매우 치밀한 사람입니다. 볼록한 눈밑도 강한 스태미너를 보여주지만 탄력이 좀 떨어져있어 아랫사람 때문에 근심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눈과 눈사이의 코 부분인 산근이 끊어진 듯하여 코가 짧아 보입니다. 대개 산근이 끊어지면 40대 초반에 변화를 겪게 됩니다. 슬림 회장의 경우는 눈(35~40세)의 상이 매우 좋아 그 시기에 매우 발전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는 1982년 멕시코 외환위기 당시 헐값에 매물로 나온 기업들을 부동산 개발과 증권 투자로 모은 자금으로 마구 사들였다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딱 그의 나이 40세 때입니다.


짧은 코는 순발력이 있으며 변화에 능합니다. 경제위기가 왔을 때 오히려 부의 덩치를 키운 능력은 바로 이 코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는 싼 값에 사들인 기업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바꾸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재능이 코에 담겨 있습니다. 코가 두터우면서 코끝이 둥글어 일을 만드는 것을 즐깁니다. 하지만 콧방울이 크지 않아 자기주장만 내세우기 보다는 남의 말도 경청할 줄 안다는 것일 겁니다.


대단한 직관의 소유자임을 나타내는 둥근 이마를 갖춘데다 코끝이 살짝 내려와 있어 예술적 감각이 매우 뛰어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를 대변하듯 슬림 회장은 작고한 전처의 이름을 딴 그의 소우야마 미술관에 6만 4천 여 점에 세계적 미술작품을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미술애호가입니다. 로댕작품은 세계 최대의 개인소장자이기도 합니다.


거의 모든 사진을 보면 코밑수염을 기르고 있습니다. 윗 입술이 매우 얇은데, 이럴 경우 성격이 칼 같아 차가워 보입니다. 수염은 이런 인상을 커버해 줍니다. 말을 하고 싶지 않을 때.... 확실히 다무는 냉철한 윗 입술이지만, 평소의 화술은 매우 뛰어날 것입니다.


법령(미소선)이 최대한 넓고 뚜렷하게 자리잡은 것도 슬림 회장의 특징입니다. 원칙을 중요시하는 사람으로, 최근 방한했을 때 “기업의 존재 목적은 기부가 아니라 고용”이라며, 자신의 소신을 거침없이 얘기한 것은 바로 이 법령의 힘입니다. 넥타이 값을 깎으려고 가게 주인과 승강이를 벌이는 ‘자린고비’로 유명할 정도로 검약한데, 이 또한 그의 원칙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법령을 가지면 자신의 재량이 확실하고 넉넉하며 특히 말년이 편안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자라 하여도 법령이 좁다면 막상 자기 재량이나 쓸 돈이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턱이 특히 잘 생겨서 70대를 최고의 부자로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 속에 나타난 턱 앞쪽 찰색이 약간 붉은 걸 보면 요즘은 마음이 썩 편안치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하긴 그만한 규모의 사업을 펼쳐나가려면 바람 잘 날이 없지 않겠습니까? 


턱 아래 살이 붙어 또 하나의 턱이 널찍하게 자리 잡고 있는데, 이런 사람은 턱이 탄력을 잃을 때 성인병을 조심해야 합니다. 건강관리를 철저히 한다면 앞으로도 오랫동안 세계 최고 부자로서 만년의 영화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부자 카를로스 슬림(72) 회장. “멕시코인은 카를로스의 병원에서 태어나 카를로스의 회사에서 만든 제품을 평생 쓰다가 늙어 죽는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입니다. 상대적으로 빈곤층이 많은 멕시코에서 세계 최고의 부를 일군 얼굴을 살펴봅시다.


이마가 넓고 측두부의 높이가 높은 것은 해당 부위의 뇌가 잘 발달됐다는 말입니다. 이마는 둥글고 굴곡이 없으며 눈썹 부위의 뼈도 돌출되지 않아서 거칠어 보이지 않습니다. 


눈썹은 풍성하고 반달 같이 생겨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고 있습ㄴ니다. 눈썹과 눈 사이 간격이 넓어서 너그러운 이미지를 주면서도 골격은 서양인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미간에 주름이 없는 것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밝은 마음으로 살아온 결과로  느껴집니다.


아래 눈꺼풀에는 나이가 들면서 생긴 주름이 두드러지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수술을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눈꺼풀 주름만 수술해도 10년은 젊어 보일 것입니다. 수술 방법은 눈썹 아래 1mm를 절개하고 피부의 진피층만 들어 올린 뒤 안륜근을 10mm 정도 잘 유지시킨다면.... 이는 수술한 뒤에 애굣살이 남아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애굣살이 없어지면 깍쟁이같이 보일 수 있으므로 조심해서 시술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10mm 아래 근육층을 열어 늘어난 지방 주머니를 찾아서 지방을 필요한 만큼 줄여 주고 지혈을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만일 출혈이 생기면 치료도 힘들지만 만일 깊은 곳에서 출혈이 생길 경우 그 압력으로 안구가 눌려서 시력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처진 안륜근을 외안각(눈꼬리) 주위의 골막에 고정시켜 줌으로써 팽팽하게 당겨줍니다. 노화가 아주 많이 진행된 분들의 경우는 외안각을 바깥쪽으로 당겨서 고정하는 시술을 동시에 시행하기도 하고, 더 심한 경우는 외안각 부분의 검판을 줄여 주는 성형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슬림 회장의 코는 끝이 아래로 향하고 콧날은 둥글고 넓어서 이지적으로 보이고, 상대적으로 눈이 깊어서 더욱 입체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얼굴의 세 부분 중에서 가운데 얼굴이 가장 잘 발달하여 길고, 앞으로 돌출해 있다. 얼굴 전체를 보면 앞뒤로 길면서 상하도 길어 보이며, 좌우는 짧아 보이는 골격입니다. 광대뼈가 덜 발달된 편이라 뼈 주위 조직이 아래로 내려와서 입가에 팔자 주름이 깊게 생기게 되었습니다.


윗 입술은 길고 인중이 뚜렷한데, 위쪽 붉은 입술이 다소 얇은 것은 아쉬운 점입니다. 아랫 입술은 충분히 두텁고 특히 아래턱 발달이 이상적입니다. 아래 턱이 약간 앞으로 돌출한 덕분에 길어 보이는 아래 얼굴에서 미학적인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슬림 회장은 입 모양으로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명확하게 드러냅니다. 특히 웃는 모습이 밝고 천진하며 맑아 보입니다. 표정의 변화가 거의 없는 편인데도 입을 통해 섬세한 감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에게는 입꼬리의 넓이나 방향, 윗 입술과 아랫 입술의 비율, 치아의 노출 정도 등이 인간으로서 감정을 드러내는 거의 유일한 수단같이 느껴집니다.


목이 굵어서 강인한 힘이 느끼게 합니다. 그러나 목 아래 펠리칸처럼 늘어난 피부와 지방은 해결해야 합니다. 아래 턱에서 목으로 내려가는 가려진 부분에서 1cm 정도만 절개하고 미세지방흡입기로 지방을 제거하면 훨씬 멋진 모습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 이 수술은 국소 마취로 가능합니다. 지방흡입 후 체액이 고이지 않게 잘 빼주고 지혈만 잘한다면 비교적 안전합니다. 그리고 체중을 약간만 줄이면 성형미학적으로 더 멋 있는 얼굴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년의 건강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업을 번창시켜 일자리를 더욱 늘려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기 위해서도 주름 수술과 체지방 관리는 꼭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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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상구님을인용,下記作成者之文-共有出處告知,我意見相異良知願^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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