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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은 국내 언론을 통해 단순히 한국 가수들의 해외 활동 소식이나 인기 정도만이 보도됐었다면 ‘BOOM the K-POP에서는 소녀시대를 통해 제작진이 일본 내 한류의 열풍을 직접 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