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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시대의 健康心因樂類/<웃고 살아요!> 長壽心

< 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다! > / 계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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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한마음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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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ology365 of GOD


理致順理事理~思理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 행복과 불행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다! >


계  숙  희


“바다의 배들은 거친 비바람과 파도를 넘어야 한다. 하지만, 같은 바람, 같은 파도를 타고도 어떤 배는 동쪽으로, 어떤 배는 서쪽으로 흐른다. 배가 가는 길을 정하는 건 바람과 파도가 아니라 배가 올린 돛의 방향이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있다.


1. 한 아버지가 공원에서 어린 아들을 데리고 걸음마 연습을 시키고 있었다. 


하지만 아이는 제자리에 선 채 꼼짝도 못했다. 마음은 아빠를 향해 당장 뛰어가고 싶었지만 영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아빠는 환하게 웃으며 아이에게 어서 오라고 손짓을 했고, 아이는 겨우 한걸음을 떼고는 바로 넘어져 버렸다.


아빠가 얼른 아이를 일으켜 세우고는 또다시 앞으로 가서 아이에게 손짓을 보냈다.

아이는 걸음을 떼기가 무섭게 또다시 넘어졌다. 그러나 아빠는 다시 아이를 일으켜 세웠다. 아이는 넘어지고, 넘어지고, …. 아빠와 아이의 걸음마 연습은 이렇게 계속 되었다. 공원에 어둠이 내리고 아빠가 아들을 안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였다. 벤치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사람이 아이의 아빠에게 말했다.


“당신은 공연한 수고를 한 것 같소. 아이는 오늘 여든 일곱 번이나 넘어졌습니다."

그 말을 들은 아빠는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그래요? 저는 아이가 몇 번 넘어졌는진 모릅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 아이는 여섯 걸음이나 혼자서 걸은걸요.”

당신은 아이의 걸음을 세고 있는 사람일까? 아니면 아이가 넘어진 횟수를 세고있는 사람일까?


2.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끌벅적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 


한 팀장이 그 옆을 지나가면서 남긴 혼잣말, “업무시간에 잡담이나 하고 있으니 우리회사의 미래가 걱정이야.”

잠시 후 다른 팀장이 그 옆을 지나가면서 남긴 말.

“직원들끼리 의사소통이 활발하고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보니 좋군.”


♥> 비관주의자와 낙관주의자가 세면장에서 얼굴을 씻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대머리 였

     다. 


     낙관주의자가 먼저 말했다.

    “역시 대머리는 좋아요. 굳이 빗질할 필요가 없잖아요?”

     그러자 비관주의자는 이렇게 말했다.

    “아, 하지만 우리는 씻어야 할 얼굴이 너무 넓지 않소?”


생각은 소리 없는 말이기에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처럼 생각 역시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가치 있는 삶을 위해 당신은 생각을 조절해 당신을 조율해야 한다. 생각은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 어떤 생각의 속도를 갖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각 사람의 삶은 완연한 차이를 보이게 된다. 


어느 시인의 말처럼 ‘사람은 무엇을 사랑하느냐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진다.’ 긍정과 부정의 차이는 ‘사람됨’을 위해 무엇을 사랑하며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다는 말이다. 


<사진캘리그라피 출처는 임정수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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