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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토달기

<화장을 하는 목적> - 창골산 봉서방 카페 / 최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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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ology365 of GOD


理致順理事理~思理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 화장을 하는 목적 >


창골산 봉서방 카페 / 최  인  식


남들 보다 더 이뻐지고 싶은 욕구는 모든 여성이 가진 기대일 것이다. 

발달된 메이컵은 못 생긴 사람도 미인으로 만들고, 전혀 다른 사람으로 둔갑시킨다. 

천의 얼굴은 화장술의 조화요, 홍길동의 마술보다 더 신기롭다.


화장을 하는 목적은 그 사람의 인격이나 내면을 아름답게 하려는데 있지 않다.

다른 모든 죄는 용서를 받아도 못 생긴 것은 용서 받을 수 없다고 한다.

외모 지상주의에 빠져 있다는 증거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화장하는데 많은 시간과 많은 돈을 투자한다.

화장은 마치 물건을 싸는 포장지와 같다. 

포장지 안에 들어있는 내용보다는 물건의 포장지를 보고 멋있다고 환호한다.

겉과 속이 분명히 다른데, 겉을 보고 속까지 판단하려고 한다. 

특히 가짜일수록 겉이 더 화려하다.


사탄은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우리를 유혹한다(고후 11:14).

화장술의 대가이다.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기 어렵다.

사탄은 예수님께 천하만국의 영화를 멋있게 화장하여 보여주었다.


예수님은 속지 않았다.

왜 여호수아는 기브온 민족과 조약을 맺었을까?

그들의 겉모습만 보고 속았기 때문이다. 

사무엘이 이새의 아들 중에 왕을 삼고자 기름을 붓고자 할 때,

창조주님이 아니라고 했다. 

왜냐하면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창조주님은 중심을 보기 때문이다.


세상을 추구하는 것이 겉 사람이고,천국을 추구하는 것이 속 사람이라면,

어디에 관심을 두느냐에 따라 외식이 되기도 하고 경건이 되기도 한다.

창조주님은 겉 사람이 아니라 속 사람이 화장하기를 원한다.

바울은 이렇게 기도했다.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엡 3:16) 


화장을 하면 향기나 나듯이

성도가 낼 향기는 무엇인가?

그리스도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화장된 그리스도의 향기이다(고후2:15).

그렇다면 

내 주변에서, 나를 아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나를 보고 그리스도를 닮았다고 말 할까?


- 출처 / 창골산 봉서방 카페 - (사진 :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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