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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산책(가나다順)/기독교 바로알기

◆ “엘리야가 바라보는 WCC” ◆ 천국중개사 / David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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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가 바라보는 WCC” ◆

천국중개사 / David Kim


"知彼知己,百戰百勝,不敗!" "必死卽生,必生卽死!" 
이 공유는 저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下記作成者의 글 = 共有出處告知]


엘리야가 바라보는 WCC


먼저는 WCC가 무엇인지 간단히나마 언급을 드린다면, 


World Council of Churches의 약자로서 우리말로는 세계교회협의회라고 합니다.


WCC는 1948년 암스테르담에서 설립된 국제협력조직이며, 본부는 뉴욕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설립 목적은 세계 그리스도 교회의 통일 운동을 추진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는데, WCC의 사역을 소위 에큐메니칼 운동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에큐메니칼 운동이라 함은, 세계에 퍼져 있는 그리스도 교파를 하나로 통합한다는 운동으로서, 종교화합 내지 종교통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통합과 화합의 대상이 되는 객체는 교회뿐만이 아니라 범세계적으로 퍼져있는 기타 종교들도 그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가령 카톨릭,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도교, 유교, 샤머니즘, 토속 종교 등도 하나로 통합되어야 하고 평등시 하며 화합하자라는 사상이요, 그 사상을 토대로 활동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올해 2013년 10월에는 부산 코벡스에서 10차 WCC집회가 있습니다. 기독교 외에 세계의 모든 기타 종교들이 모여서 화합과 평등을 주창하기에 육적으로는 볼거리가 참 많을 것이지만....


문제는!!! 

영적으로는 매우 혼탁한 자리인지라 여러 분들은 가지 말 것을 당부드립니다. 행여나 목사님이나 주위 직분자들이 가자고 해도 단호히 거절하십시요. 머릿 수 채워주는 일에 자신의 영혼이 동원되지 않도록 하십시요.


주위에 신학대나 교역자를 하신다는 분들 중에서도 WCC가 무엇인지 생소하다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다니는 교회나 목사님이 WCC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는지조차 모르시는 교역자들이나 성도들도 많은 듯 합니다.


자 그럼, 

WCC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우리는 그곳에 발을 디디지도 말아야 하고, 심지어는 WCC에 가입되어 있는 교회나 목사님으로부터도 떠나야 하는지 말씀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이것은 이간질이 아닙니다. 진리를 수호하고 예수님 품 안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우리들의 선택이요, 시대의 분별입니다. 부디 마음을 지켜 지혜로운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터넷에서 WCC를 검색해보면 다양한 의견들이 있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는 그런 이야기를 재차 강조하고 전하기보다는 과연 WCC가 주창하는 종교 화합이라는 것이 성경적으로, 특히 엘리야가 하늘에서 이것을 바라본다면 어찌도 통탄할일인지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하나가 된다라는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 

하나되지 않은 사회와 가정은 파탄이 날 수도 있고, 끊임없이 갈등과 다툼의 틈새를 제공하게 되지요. 하여, 하나되자라는 말에 반대하는 사람은 하나되기 싫다라는 사람으로서 응당 경계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믿는 자녀들과 교회들이 하나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보시면 하나가 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과 사단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크신 사랑을 갖고 계신다해도 사단과 하나가 되지는 않습니다. 어떤 분들은, 사람의 생각을 동원하여 하나님이 그리도 사랑이 크시면 사단도 포용하여 하나가 되지 왜 지옥을 만들어서 고통을 주느냐고 항변을 합니다.


이렇게 자기 생각이 옳다 주장하나 심령이 죽어있고 어린아이 같은 분들에게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요...? 누군가가 내 육의 아버지를 내쫓고 '내가 너의 아버지가 되련다'라고 한다면 과연 누가 선뜻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입장을 바꾸어서, 내 자신이 한 가정의 아버지인데 누군가가 들이닥쳐서 내가 이젠 이 가정의 아버지가 되련다한다치면 여러분들은 <그래요. 감사합니다. 너가 하십시요> 말하면서 그 아버지 자리를 내려놓겠는지요... 이런 자세가 화평이요, 사랑이겠는지요. 아마도 그 아버지 자리를 누군가가 차치하려고 한다치면, 필사적인 대항을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의 영적 아버지는 하나님이 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과 삶에 주인이 되십니다. 


그런데! 

그 자리를 사단이 차지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하겠습니까?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 필사적인 대항을 하실 것입니다. 


때로는 천군천사를 동원하여 지키시고, 때로는 성령의 불담으로 보호막을 둘러주시며, 우리의 심령을 깨어나게 하시어 사단을 대적하도록 기도케 하시고, 죄에서 돌이키도록 회개의 영도 주실 것입니다.


하여, 고린도전서 10장 21절에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하셨습니다. 다소 육적으로 풀어본다면, 한 밥상 안에서 내 아버지랑, 내 아버지를 내쫓고 자신이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과는 숟가락을 같이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WCC는 숟가락을 같이 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내 아버지를 내쫓으려는 그 사람마저도 우리는 사랑해야 하고 평등시해야 하고 포용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이 갖고있는 세력으로 각 나라를 돌면서 교회의 자리에 각종 종교지도자들을 앉혀놓고 우리는 하나가 되자라는 말을 외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기독교는 참 독단적이고 외곬스럽다구여. 기독교(예수)에게만 구원이 있다라는 것은 참 무지하고 편협적이다라는 것이지요. 그런데요 여러분들!! 기독교는 기타 어느 종교보다도 오히려 더 개방적입니다.


왜냐, 

주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주신다' 합니다. 누구든! 가난한 자든 부유한 자든! 병든 자든 못 배운자든! 악한 자든, 감옥에 있는 자든 누구든지 어떤 행함이나 배상 없이 그냥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주신다 하는데, 오히려 더 다른 종교들보다 열려있지 않나요!?


게다가 다른 종교들마냥 특별한 고행이나 수행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맑은 공기 속에서 수련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요, 오랫동안 기를 모으는 공부를 해야하는 것도 아니요, 무언가 깨달음을 위해서 걸핏하면 밥을 굶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산에도 갈 필요가 없습니다. 바다로 갈 필요도 없습니다. 불상 앞에서 오랜 시간 염불을 외울 필요도 없습니다. 많은 공부과 경전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지금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주님을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을 주신다는데, 이것이 어찌 독단적이고 고집스럽다는 말인지요...?


세상의 영이 그 사람의 눈과 귀를 막고 있으니 너무나도 쉬운 구원의 문제를 매우 어렵게 접근하고 있는 것이요,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다른 종교를 가져보신다면 기독교 만큼 이렇게 쉽게 구원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곳은 없음을 알 것입니다. 혹! 내 자신은 무교라해도 구원에 대해서는 자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조금만 생각해보신다면 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고로, 예수를 믿는 기독교 외에 다른 종교에서도 구원이 있다라는 주장은, 영적으로 본다면 사단의 주장이라는 것입니다. 


한 템포 정리합니다. 

분명히 성경은 주님의 잔과 귀신의 잔을 같이 할 수 없음이요, 한 상에서 주님과 귀신이 같이 할수는 없다 하였습니다. 하여, 고린도후서 6장 14절에는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하셨습니다.


그런데, WCC는 한 상에서 주님과 귀신이 같이 먹을 수 있다고 주창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이요, 화평이요 화합이요, 평등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하여, WCC 안에서는 주 예수님만이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복음을 전하지 못합니다!


그랬다가는, 다른 종교지도자들은 크게 반발할 것이요, 그렇다면 그들이 말하는 화평과 화합은 깨지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전하는 복음은 다 빼고 좋은 말로 서로의 종교 행사를 보이며, 심지어는 예수님마저도 배제하고 자신들끼리 하나 될 수 있다라는 사상임을 우리는 영적으로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 말입니다.


둘째로는, 

이 시대에 엘리야 같은 주의 종은 참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매우 애탄할 일입니다. 열왕기하 1장 2절에 보시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하십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없어서, 이 시대에 하나님이 화합을 하지 못해서, WCC를 들어 쓰시면서 종교 화합과 종교 통일을 이루려 한다 이 말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매 그 상실한 마음으로 내버려두시는 것입니다. 그렇다해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돌이키기를 바라시고 회개하기를 원하시며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라는 것은 두 말하면 이젠 잔소리가 되지요.


그럼에도, WCC에 가담하여 얼굴을 비취는 유명한 교회들과 목사들은 도대체 그곳에서 무엇을 증거하고 있습니까? 또한 무엇을 바라보고자 그곳에 가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믿는다는 주의 종들이, 이 시대에 하나님이 없어서 WCC에 가야 한단 말입니까? 기독교 안에서도조차 화합하지 못하는 저들이, 그 수많은 세계 각계 종교지도자들 하고는 화합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어불성설입니다.


WCC에 가담하여 활동하는 교회들과 주의 종들은 지금이라도 엘리야 선지자를 떠올리며, WCC에 물으러 가지말고 하나님께로 물으러 가셔야 할 것입니다.


셋째로는, 

WCC와 불의 대결을 할 자가 없는 것이 애통스럽습니다. 열왕기상 18장 19절에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 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인을 갈멜 산으로 모아" 하셨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이방신을 섬기는 바알의 지도자급 추종자 450인과 아세라 지도자급 추종자 400 인을 갈멜 산으로 모아들였습니다. 정말로 누가 믿는 신이 참신인지를 가려보자는 대결이었습니다. 


이에, 바알과 아세라 추종자들은 밤낮 땅을 두들기며 돌고 돌며 몸에 해를 가하며 피를 내면서도 자신들이 섬기는 신을 불렀으나 그들이 믿는 신은 전혀 응답이 없었습니다. 26절에 "저희가 그 받은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저희가 그 쌓은 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그러자, 엘리야는 그들에게 단호히 말합니다. 더 큰 소리로 너의 신들을 부르라. 너희들이 믿는 신들은 잠을 자느냐, 밥 먹으러 갔느냐, 잠을 자고 있으면 깨우러 가고, 밥을 먹고 있으면 잠시 숟가락을 놓고 이곳에 와보게 하라는 등의 조롱을 하지요.


(여기서 조롱은 업신여김이나 비웃음이 아닌, 담대한 믿음에서 나오는 말의 대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느덧, 이방신들의 추종자들은 결국 지치고 말았습니다. 바턴은 엘리야에게로 넘어왔습니다. 이에 엘리야는 36~37절에 보시면, 물로 가득 매워진 번제물에 불을 내려주셔서 저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케 해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그러자 이윽고, 하늘에서 불이 내려 그 번제물을 태워버립니다. 엘리야의 담대한 믿음과 영적 공의는 하나님으로하여금 불을 내리게 하시어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던 것입니다.


번제물에 물을 7번이나 부었습니다. 그래야, 사람들은 엘리야가 술수를 쓰는 것이 아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저 정도로 물을 부어야 결코 속임수로는 결코 불을 붙일 수 없다라는 것을 그들은 인정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붙었다면 그들은 응당 회개를 해야했고 하나님을 인정했어야 하는데, 자신들의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도 아합이나 이방신 추종자들은 그렇지 못한 것을 보게 됩니다.


자, WCC집회는 오히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적격의 자리입니다. 그토록 단에서 하나님을 외치던 주의 종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지요. 엘리야처럼 하늘에서 불을 내리지는 못한다해도 말입니다.


엘리야가 만약 이 시대에 살아있다면, 엘리야는 과연 어떻게 WCC를 바라보았을까요? 우리는 다 하나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한 계통이다 하여서 그곳에가서 박수치고 찬사하고 화평하자, 하나 되자 외쳤을까요? 자신들의 제자들과 성도들마저도 데려가서 위세와 권세를 과시하며 어떻게든 단 한번이라도 그 단에 올라가 보려고 발버둥쳤을까요?


아니지요! 엘리야는 분명 두 번째로 불의 대결을 했을 것입니다! 과연 참 신이 누구인지 다시 한번 불의 대결로 이방신들의 추종자들 앞에서 하나님을 불을 끌어내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 땅의 주의 종들은 그런 자리에서 불의 대결을 할만한 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불의 대결은 둘째치고 예수님만이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그분에게만 구원이 있다라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예수가 빠진 세계교회협의회입니다. 그곳이 바로 WCC입니다.


WCC는 에큐메니칼, 종교 화합, 종교 통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눈으로 보이는 표면적인 해석이지, 영적으로는 예수가 없는 교회협의체입니다.


WCC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활약하는 교회들이여, 주의 종들에게 단호히 말합니다.


그곳에서 불의 대결을 하십시요! 엘리야를 입으로만 가르치기만 하지말고, 엘리야의 능력을 보여주십시요. 아니, 우리들은 그대들이 하늘에서 불을 끌어내리는 영적대결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평소 그대들이 그렇게도 외치고 전하고 가르쳤던 예수를 WCC에서도 외치고 전하고 가르치십시요. 그러지 못한다면 왜 그곳에 가십니까? 그러지 못하는데 왜 그곳에서 몸을 담고 활동을 하며 명함들은 그리도 파십니까? 그 거대한 집단 안에서 자기 이름이 파여있는 것이 무어 그리 욕심을 내십니까그려.


성도님들이여, 그대들이 섬기는 교회가 WCC에 가담한 교회라면, 그곳에 이름을 남기고 활동하는 주의 종의 성도라면 과감히 빠져나오십시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집니다.


마지막 날! 교회들이 배도하는 일이 있을 것임을 주님은 요한계시록에 일곱 교회를 통하여 보여주셨습니다. 부디 마음을 지키시고 사람의 생각과 정에 이끌리어 영적으로 소경되는 길을 가지 마십시요.


이 마지막 때! 심지어는 갈 교회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이때가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주님과 내 자신이 1:1로 만나고 배우고 깨우치고 인도받는 기회일지 말입니다. 지금까지는, 남이 전해주는 남의 믿음과 남의 간증으로 나를 묶어놓고 살았다면 이제는 주님과 내 자신이 1:1일임을 상고해보십시요.


우등생이 3년 간 검은색 볼펜으로 공부했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자신도 3년 간 검은 색 볼펜으로 공부하면 우등생이 되는 줄 압니다. 누군가가 간증을 하면, 자신도 그리 따라하면 그렇게 복받는 줄 압니다. 주위에 믿은 좋은 사람이 무언가를 말하고 전하면 자신도 그런 믿음과 행함이 있는 줄 착각들 합니다. 자기 목사님이 믿음이 좋으면 자신도 그를 따라하기만 하면 믿음이 좋아지는 줄 압니다.


아닙니다! 이제는 정신들 차려야 할 때입니다. 남의 향을 전달 받은 것으로 그것이 내 향인줄 착각해서는 아니 됩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을 제각각으로 만드셨습니다. 내게는 나의 향이 있습니다. 믿음의 주체성을 갖고 믿음의 진실성을 갖고 주님 앞에 내 향으로 나와야 할 때입니다.


골로새서 4:2절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글쓴이 : 천국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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