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 마라나타 평택기도모임/기쁨/David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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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ology365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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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

마라나타 평택기도모임/기쁨/David Kim

"知彼知己,百戰百勝,不敗!" "必死卽生,必生卽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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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3년 3월 29일 / 2013년 4월2일 주님과의 대화

2013년 3월 29일 주님과의 대화 

("나의 신부들을 곧 부를 것이다." "임박한 휴거를 기다리라.")

내가 곧 행할 것이다. 깊은데로 가자.

나를 따르는 자들에게 전해라.

내가 곧 올 것이라고...

내가 빠르게 올 것이다.

그 때가 곧 임박하다는 것...

내가 장차 올, 그 때를 생각해라.

속이는 자의 말을 듣지 말라.

그 때가 얼마나 임박한지 그들은 알지 못한다.

이제 곧 오실 주의 길을 예비하라(마3:3).

생명의 주가 너와 함께하고 있다.

생각나느냐? 

무엇을요? 주님.

"나의 신부들을 곧 부를 것이다."

나와 함께 가기를 원하는 자들...

나의 사랑하는 신부들을 부를 때, 나와 함께 갈 것이다.

영원히 거할 처소로...

나와 함께 그 곳에 들어가 영원히 함께할 것이다.

사랑하는 신부야! 

이제 그날을 고대하며 기다리라.

낙심하지 말고, 오직 주만 바라보아라.

내가 나의 신부들에게 줄 것이 많구나.

곧 임할 그 때를 생각하면 얼마나 바쁜지 아니?

너무나 시간이 없다.

빠른 시일 안에 저들이 나를 믿기를 원한다.

언제까지나 봐줄순 없다.

내가 오는 것을 알게 될 때, 저들에게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나를 알고 나를 만나기를 원한다.

이제 곧 오실 주의 길을 예비하라(마3:3).

부지런히 전해야 될 것이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저들에게는 기회가 얼마 없다.

"임박한 휴거를 기다리라."

그 날과 그 시는 아버지만 안다.

그 날이 도적같이 임하는 것을 알라.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

온전히 행하라.

빛으로 밝히 비추어라.

곧 임할 그 때를 생각하라.

나와 함께 가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이제 그 날이 곧 다가올 것이다.

빠르게 다가올 것이다.

오직 주의 보혈을 의지해라.

예수의 피가 없이는 정결함을 받을 수 없다.

날마다 주의 보혈을 의지하고 정결함을 받으라.

우리가 함께 들어갈 성을 생각하라 

우리가 함께 할 그 날...

깊은 곳에 거하자.

우리 함께 그 곳으로 달리자.

우리 함께 그 날에 만나자. 함께하자.

빛날 것이다. 나의 신부들...

오직 그 날이 애타게 기다려 지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우리 함께 그 곳으로 가자.

아름답고 보배로운, 기쁨이 넘치는 곳, 

아름다운 천국에서 함께하자.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너와 나는 하나다.

기쁨이 충만할찌어다.

내 안에 거하라.

내 안에서 충만할찌어다.

우리 안에 생명이 있다 하는 자들아!

기꺼이 주를 위해 나아갈찌어다.

오직 주의 은혜로 가득 채우라.

생명의 주로 가득 채우라.

나와 함께하길 원한다.

늘 변함없이, 늘 기쁨으로 주를 보게 될 날을 기억해라.

오직 주의 영광이 그 안에 충만하길 원한다.

그 가운데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

빨리 선택해야 할텐데...

무엇을요? 주님.

두 길로 나눠질 때, 어느 길으로 선택해야 할지 

그들은 선택해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 있는 곳이 생명의 길이다.

나와 함께 가는 자들은 바로 가고 있다.

오직 나와 함께 해야 가능하다.

그렇지 아니하면 멸망이 기다리고 있다.

생명의 길을 선택한 자들은 나와 함께할 것이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멸망의 길로 가지 않을 것이다.

나를 찾고 찾으면 만날 것이다.

오직 주 예수의 피가 그 속에 있는 자는 나와 함께 갈 것이다.

오직 주 예수만 의지하고 찾아야 한다.

그 어떤 것으로는 불가능하다.

나 외에 그 어떤 것도 용납하지 않는다.

주 예수 이름으로만 구원이 보장될 수 있다.

나 외에 그 어떤 것으로도 구원함을 받을 수 없다.

그 생명 안에 거하라. 우

리 함께 가자. 생명의 그 길로... 

오직 주의 이름으로 충만할찌어다.

영원한 생명의 길로 나아가자.

우리 함께 그곳에 거하자. 

생명의 근원되시는 주와 함께하자.

이제 곧 보게될 주를 생각하라.

영원히 함께할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하고 있다.

사랑하는 내 딸

우리 함께 그 곳에 거하자.

너와 함께 있어 기쁘구나.

저도 기뻐요. 주님. 

2013년 4월 2일 주님과의 대화

사랑하는 내 딸.

내가 너를 사랑한다.

기뻐하라 내 딸.

내가 속히 올 것이다.

우리 함께 가자. 우리 함께 깊은 곳으로 가자.

오직 주의 이름이 높임받기를 원하노라.

빨리 준비해라.

이제 그 날이 가까와 오고 있다.

우리 함께 떠날 준비하자.

생명되신 주가 기름준비한 자를 공중으로 끌어올려 

나의 신부로 맞아 주겠노라.

우리 함께 아름다운 성, 준비된 곳으로 들어갈 것이다.

빨리 준비해야 할 것이다.

많은 나의 백성들이 나를 기다리지 않는구나.

나를 필요로 하고, 나를 요구하면, 나를 찾으면 만나줄텐데...

내게 애원하면 도와줄텐데...

저들이 생명의 길로 가길 원한다.

진정 나를 믿고 바라보기 원한다. 

이제 그 날이 가까와 오고 있다.

빨리 생명의 길로 나아가길 원한다.

나의 신부들을 데려갈 모든 준비는 끝났다.

내가 급하게 와서 데려갈 것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나의 신부들을 데려갈 것이다.

우리 함께 그 성으로 들어갈 것이다.

빛나고 광채가 나는 아름다운 성 

그 성에 들어가 함께할 것이다.

빛으로 환하게 비춰질 것이다.

나의 신부들...

내가 나의 신부들을 원한다.

빨리 함께 하기를 내가 간절히 원한다.

기쁨이 충만할찌어다.

빛되신 주로 가득 채워라.

우리 함께 들어가자.

준비된 아름다운 성 그 곳에서 함께하자.

영원히...

나의 신부들을 데려갈 날 고대하고 기다리고 있다.

나의 신부들을 빨리 데려가길 원한다.

아버지의 뜻 가운데 행해질 것이다.

온 세상 만물을 다스리는 자, 전능자 하나님을 경외하라.

그 분을 신뢰하라.

주의 뜻을 알고 행할찌어다.

주의 뜻대로 나아갈찌어다.

곧 오실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들이 복이 있다.

우리 함께 그 성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자.

아버지가 준비한 아름다운 성

우리 함께 그 곳에 거하자.

내 백성들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길 원한다.

나와 함께하길 원한다.

빛되신 주만 바라봐야 할텐데...

사랑하는 나의 신부여!

기다려라 머지않아 곧 도착하게 될 것이다.

나와 함께하길 원하는 자들...

나를 간절히 원하는 자들...

나의 신부로 준비된 자들을 내가 데려갈 것이다.

공중으로 끌어올려 갈 것이다.

사랑한다. 내 딸.

주님 사랑해요. 

곧 오실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마라나타!!!

[출처] : 마라나타 평택기도모임/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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