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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산책(가나다順)/기독교 바로알기

◆《 복음앞에 서다 》◆ Godpeo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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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ology365 of GOD

理致順理事理~思理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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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앞에 서다 

Godpeople.com


"知彼知己,百戰百勝,不敗!" "必死卽生,必生卽死!" 
이 공유는 저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下記作成者의 글 = 共有出處告知]


복음앞에 서다 


촉망받는 뮤지컬 감독이 있었습니다. 

그는 교회 생활, 헌금 봉사 생활을 잘하였기에 

주변의 귀감이 되는 크리스천이었지요.


그런 그가 진정한 복음, 십자가 복음 앞에 직면함으로 

자신의 실체, 죄인 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던 일반 뮤지컬 세계를 떠나 

신앙이 있다는 배우들도 꺼려하는 일명, 

기독교 뮤지컬계의 감독이 되어서 

십자가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염려란 이름으로 주변 사람들이 그를 만류합니다. 

복음 때문에 산다는 목사님들까지도 

그런 그를 설득하기 시작합니다.


‘아깝지 않아?’

‘아내와 애들은 어떻게 할 거야?’

‘꼭! 예수님의 예자, 하나님의 하자가 들어가야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거야?’


그러나 예전과 달리 그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이젠 그에게 있어 복음이란 자신도 움직이지 못하는 복음은 

복음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자기 자신도 변화 시키지도 못하는 복음을 

다른 누군가에게 전할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주님 한 분이면 그는 충분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전과 달리 뮤지컬이란 것을 통해 

그는 어떠한 큰 꿈들이나 계획들을 세워 나가지 않았습니다. 

무엇하기 위해 이리 저리 애쓰지도 않았습니다. 


분명 목적이나 계획이란 것은 

우리 인생에 있어서 필요한 것이지요. 

그러나 어느새, 

어느 순간 초심은 사라져 버리고 전하려 했던 

복음은 명목상의 제목으로만 남게 되었던 

지나간 자신의 삶을 잊지 않았기에 

그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만 가야할 길,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 했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의 뮤지컬은 지금(Now) 주가 말씀 하시기에 

여기서(Here) 순종의 기도를 드리는 

사랑의 제사, 예배가 되었던 것입니다.


인터뷰 자리에서 만난 그가 제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제게 있어 무대는 놋 뱀을 바라봐야만 

살 수 있었던 광야와도 같습니다!’ <민수기 21장 5절-9절>


히브리 민족,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백성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야에서 놋 뱀을 바라보지 않는 

히브리인들은 모두 다 죽었습니다. 


이렇든 예배인도를 아무리 잘한다 해도, 

유창한 설교로 회중의 가슴을 녹여낸다 할지라도, 

많은 능력이나 뛰어난 리더십을 가졌다 할지라도 예수그리스도! 

그 십자가 복음 앞에 서 있지 않는 한, 이름만 크리스천일 뿐 

그의 영혼은 실상 죽은 인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오랜 동안 교회를 다니셨다면 더욱 놋 뱀을 바라보십시오. 

직분 받고 열심히 사역하고 계시다면 

힘껏 복음 앞에 서셔야 합니다.


날마다 성경을 읽음으로 말씀이신 하나님을 대면하는 것(FACE), 

매 순간 기도함으로 하나님 앞에 직면하는 것으로 말입니다.(FACE)

만약 대면하기 위해 직면하기 위해 

어떤 대가를 지불해야만 한다면 그 대가를 치루십시오! 

복음 앞에 서기 위해 

숨겨 놓은 1%를 내어 놓아야만 한다면 내어 놓으십시오!

그 1%는 아깝지 않은 것, 그 1%는 부끄럽지 않은 것입니다.


주님은 지금 형제님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주님은 지금 자매님을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복음 앞으로 나아오십시오. 

그 분의 너른 품, 복음에 다시 안기십시오. 

그리고 복음 되신 주님의 길을 걸어가십시오.


하나님은 아버지, 예수님은 임마누엘, 성령님은 보혜사

주가 항상 함께 하실 것입니다. 


[출처]

곡 명 : 복음 앞에 서다(Message2) 

음 반 :  Face 복음앞에 서다 

아티스트 : 김영표 



#

몇년전에 발매된 'Face 복음 앞에 서다'에 

수록된 Message 입니다.

어떤 노래를 찾다가 우연히 이 음반을 알게되었고 

이 메시지를 듣게 되었는데요. 

내용이 너무 좋아 함께 나누고 싶어 올려드립니다. 


새롭게 시작된 한주.. 하루 하루..

복음의 길로 걸어가는 매일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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