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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시대의 健康心因樂類/일반 건강상식들...

꼭 알아야 하는 건강상식 14가지






꼭 알아야 하는

건강상식 14가지

 





1. 피곤해서 잠이 잘 안 올 때  

 

- 건강한 사람의 피는 대개

약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하지만, 긴장이나 피로 등으로

몸의 균형의 깨지게 되면

피까지 산성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 식초가 효과가 있다.

식초를 한 숟가락 떠서 마시면

제대로 연소되지 않아 생긴 찌꺼기를 태워

피로가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 소화가 잘 안 될 때  

 

- 과식의 경우엔 파인애플을 먹는 것이 좋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가 많이 들어있다.

보통은 감, 귤, 생강주스가 좋다.  



3. 목에 가시가 걸리면 ?  

 

- 식초 물로 몇 번 양치질을 하면

가시가 부드러워져서 내려간다. 

그래도 잘 내려가지 않을 경우에는

솜을 뭉쳐서 긴 실에 대달아

삼켰다가 꺼내면 빠져 나온다.   

 

4. 멀미가 나고 구역질이 나면 ?  

 

- 생강차 한 컵을 마시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손가락 크기의 신선한 생강을

껍질을 벗긴 후 잘게 썰어 설탕과 함께

잔에 넣은 뒤 끓는 물을 붓고서

5분 쯤 우려내서 마신다.  



5. 감기에 걸렸을 때 ?  

 

- 배를 얇게 썰고 여기에 꿀을 넣어

은근한 물에 끓여서 낸 물을 뜨겁게 마시고 자면

다음 날 기침도 가라앉고

목의 통증도 사라진다.  



6. 가래가 심하면 ?  


- 구기자를 1회에 1~2근을 물 5홉으로 달여서

차로 마시면 좋다. 

또 무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다음

물엿과 적당히 섞어 마셔도 된다.



7. 알레르기 비염엔 ?  

 

- 느릅나무를 씻어서 감초랑 솥에 넣고

물2 느릅나무1로 푹 곤다. 

3분의 2정도 줄어들 때 국자로 떠보아서

국물이 걸쭉하면서 미끈미끈한

액체가 될 때까지 곤다. 

식혀서 수시로 마시거나,

비염이 심하면 빨대를 코에 대고 들이 마신다. 

처음에는 코 속에 상처 때문에

좀 아프더라도 참고 몇 번 하면 좋아진다.  



8. 코가 막혔을 때  

 

- 뜨거운 물수건을 코와 이마 사이에 올려놓고

막힌 쪽이 위를 향하도록

옆으로 누워 있으면 뚫린다. 

양파 즙을 물에 타서 마시거나

유자차나 과일차를 뜨겁게 마셔도 좋다. 

또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만 넣어두면 거짓말 같이 뚫린다. 

물구나무서기도 한 방법이다.  



9. 귓 속에 물이 남아 있을 때  

 

- 화장지를 가느다란 실 모양으로 만들어

물이 들어간 귓속으로 살살 돌리면서

끝까지 집어넣는다. 

그러면 물이 순간적으로 휴지로 만든

실 끝에 흡수돼 간단히 해결된다.  



10. 피부에 가시가 박혔을 때  

 

- 깊이 박혀 족집게나 바늘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을 경우

고약을 바른다.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가시가 뽀족이 솟아오른다.  



11. 발 냄새가 심할 때  

 

- 10원짜리 동전을 신발바닥에 갈면 효과가 있다.   



12. 찰과상을 입었을 때  

 

- 상처 주위를 깨끗이 닦아내고

그 위에 날달걀 껍데기를 붙인다.

그런 다음 솜으로 감싸고 붕대로 감아준다.

이렇게 하면 다소 깊은 상처라도

곪지 않고 깨끗이 낫는다.  



13. 발바닥에 땀이 많이 날 때  

 

- 발바닥에 물파스를 바른다.

발바닥은 정신성 발한(긴장했을 때 나오는 땀)의

급소다. 

물파스가 대뇌에 있는

발한 중추에 작용하여 전신의 발한 작용을

억제시켜 준다.  



14. 술을 마신 다음 날 숙취 해소  

 

① 배즙에 꿀어 타거나 오이 즙에

약간 소금 간을 해 마시는 것도 좋다. 


② 칡즙, 인삼즙, 인삼 달인 물에

꿀을 타서 식힌 냉즙과

진하게 달인 결명자차도 좋다. 


③ 검은 콩을 물에 1대 3의 비율로 부어

절반이 될 때까지 끓인 물이나

수삼을 달인 물도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모셔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