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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인터뷰] ‘잃어버린 예수’ 펴낸 박영호 선생 지구,지구촌,한마음,지구촌한마음,지구촌한마음운동,김상구,인류,인류의 미래,과학적,김수경박사,건강특강,건강,수명,굶주림,DNA,굶주림의 DNA,식사하는 법,건강한 수명 *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하며 의견을 존중합니다. 방문하시는 기념으로... 방명록에 짤막한 한 구절이라도 남겨주신다면.... 여러 분들의 방문으로 저는 큰힘과 기쁨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감사^___^! [인터뷰] ‘잃어버린 예수’ 펴낸 박영호 선생 박영호(73) 선생  1970~80년대 정신세계의 기인 가운데 ‘뿐 선생’이 있었습니다. 요절한 가수 현이와 덕이의 아버지였던 뿐 선생 장규상씨는 첼로 연주자였습니다. 그는 몸, 마음, 영혼까지도 ‘착각’을 일으키는 장치로 생각하고 자신이 발견한 절대세계를‘뿐’이라고 .. 더보기
[함석헌 연구의 쟁점은] 종교·철학에 편중 돼... 본격 연구 이제 시작 [함석헌 연구의 쟁점은] 종교·철학에 편중 돼... 본격 연구 이제 시작 함석헌 사학자 - 씨알의소리 발행인 1901년 3월 13일 - 평북 용천 출생 경력 1985 세계퀘이커구호기구에 의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저서 2009.3 함석헌 저작집 (전30권),한길사 수상 2002.8.15 건국훈장 위키백과 JOINS 인물정보 함석헌 사상의 방대함만큼 그의 연구를 정리하는 작업은 쉽지 않습니다. 다만 함석헌에 대한 전기적 접근은 김성수의 『함석헌 평전』(2001)과 김용준 고려대 명예교수의 (2002.6.18~2005.6.21) 연재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에 관한 연구는 종교와 철학 쪽에 집중돼 이뤄져 왔습니다.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 황필호 강남대 명예교수 등이 1980년대 함석헌의 종교 사상에 주목.. 더보기
“북스캔이 저작권 침해? 개인이 복사기 사야 하나” “북스캔이 저작권 침해? 개인이 복사기 사야 하나” “북스캔 사업은 독자가 해야 하는 노동을 대신하는 서비스입니다. 개인이 자구책으로 전자책을 만들고자 하는 수요가 있기 때문에 발생했는데 이 사업을 콘텐츠를 불법 이용하는 저작권 침해와 같게 보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요.” 전자책 업계의 최근 논란 중 하나가 북스캔입니다. 말 그대로 책 한 권을 스캔해서 전자책을 만드는 것으로 최근 대행업체까지 등장했습니다. 이 사업을 두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저작권 위반’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작권법상 사적 복제에 해당하지 않는 북스캔 사업이 그동안 저작권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내지 않고 저작물을 복제한 건 법 위반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저작물의 복사와 전송에 대한 저작권을 신탁 관리하는 한국복사전송권협회(전송권협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