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며 사는 삶이란?
감사하며 사는 삶?
마누라도 젊었을
때 불타고. 뭐 있는가? 같이살아 주지도 않을 것.
나이들면 양로원 신세 아니든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 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자!!!
남을 속이지 않으면 되고. 나 또한 가까운 사람에게 가슴 아픈 말을 한 적이 없나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자! 보이소~~!
방 한 칸이면 충분하고,
좋은 밭이 만 평이 되어도... 하루 세끼면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세상이니. 멀리 있던 가까이 있던 매일
소식 전하며.... 문자나 톡이 오면 글자 한 자라도 적어 답장하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어찌보면~....~! 그리 자랑할 것도 없고, 욕심에 쩔어 살 것도 없고, 그냥 오늘 하루를 선물 받은 것처럼,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하지 않을까요!!!???
서로 생각나는 사람으로 아침을 엽니다. 우리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간혹 궁금해 하기도 하며 무슨 고민으로 힘들게 사는 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그대가 있는 그 곳에는 비가오는지.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 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월급날은 작은 결실의 여유라는 이유로, 비 오는 날은 비 내린다는 이유로, 우연히 무언가 익숙한 번호가 앞차 번호로 눈에 뜨일 때에도, 갑자기 그리운 사람으로 떠 올릴 수 있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아마 내 몸이 아파 마음이 울적한 날이면... 나는 갑자기 사무치는 서글픔 때문에 생각나는 사람을 가슴에 담고 싶을 겁니다. 그렇게 살았으면 합니다. 스치는 세상사에 많은 인연으로 받아들임이 아니라... 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문득 생각 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만약.... 이글을 읽고~~~ 이렇게 부탁을 할 사람이 있다면 참 다행입니다. 이렇게 말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참 행운 입니다. 이렇게 자연스레 생각나는 사람이 그대에게 있다면, 그대는 참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겁니다. 그보다 더욱 더 행복한 것은 그대가 누군가로부터 생각나는 사람으로 떠올려 졌기에.... 그대는 지금 잘 살고 있다는 겁니다. 작은 메세지 하나라도 누군가에게 받고 있다면, 그건 그대를 누군가가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정, 사랑, 인연이란 산길과 같아서.... 매일 오고가지 않으면 잡초가 무성해 진답니다~^^~! 킹 데이비드 엔젤 킴
King David Angel Kim
사랑을 나눠요~! 그곳이 곧 낙원아닌가요?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 입니다~! '''''''''''''''''''''''''''''''''''''''''''''''''''''''''''''''' http://wonemind.tistory.com/796 [출처]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http://m.cafe.daum.net/paradise460502/TLFR/3259?listURI=%2Fparadise460502%2FTLFR%3FboardType%3D 작성자 : 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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