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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좋은 친구들아! 나의좋은 친구들아! 나의좋은 친구들아! 친구 사이의만남에는서로의 메아리를....언제나주고 받을 수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너무 자주만나게 되면....상호 간의 돈독한마음의 그 무게를 가늠하고....축적할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것같아! 멀리 떨어져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좋은 친구일 것 같아요~! 그래서....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하는 것같아요!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마련이거든요~! 그리고.... 진정한 만남은 상호 간의 눈뜸인거야! 그리고....영혼 간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일수밖에....없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마음은 물론행동거지까지끝없이 가꾸고다스려야만 하는 것같아요! 좋은 친.. 더보기
老人 노인은 이렇게 살면 편하다 老人노인은이렇게 살면 편하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당당하게, 자신있게 지내도록 해야만 합니다.그런 후에....혼자 지내는 버릇을 키워야 합니다. 남이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남이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 무슨 일이든자기 힘으로 하자~! 죽는 날까지소일꺼리가 있다는 것이최고의 행복이니까 말입니다. 젊었을 때 보다더 많이 움직이도록 해야만합니다. 늙으면....시간이 많으니까....항상운동을 하도록 합니다. 모든 일에항상 당황하지 말고,성급해 하지 말고,뛰지 말아야 합니다. 體力,기억력이 왕성하다고뽐내지 말아야합니다. 일찍 자고일찍 일어나는버릇을 길러야 합니다. 나의 괴로움이제일 크다고생각하지 말아야합니다. 편한 것 찾지 말고....외로움을 만들지 말고....늙은이라고냉정히 대하더라도화내지.. 더보기
엄지발가락의 소중함 엄지발가락의소중함 ♡ 엄지발가락의 소중함 ♡ 뇌를 강하게하는 비결은엄지발가락에 있습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을열심히 만져주면회복이 됩니다. 물론 그전에미리 엄지발가락을 잘 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그런 일이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엄지발가락도 약하고새벽에 소변보기가 싫어 소변을 참고옆으로 자면당연히 뇌출혈이올 수 있습니다. 뇌출혈은코피와 같은 것으로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발생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소변을제 때에 보지 않으면,그 요산은 혈관을 타고그 사람의가장 약한 곳을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무좀'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심장병'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백내장'에 걸리고어떤 사람은'구안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유방암'이 오기도 합니다 그럼.... 뇌출혈은왜 일어나는가? 이에 대.. 더보기
아리랑 아 리 랑 우리는 '아리랑'을 흔히 사랑에 버림받은... 어느 한 맺힌 여인의 슬픔을표현한 노래로 생각하는데, '아리랑'이라는 민요 속에도 담겨진 큰 뜻이 있습니다. 원래 참 뜻은 참 나를 깨달아인간완성에 이르는 기쁨을 노래한 깨달음의 노래입니다~! * 아(我)는'참된 나(眞我)'를 의미하고, * 리(理)는 '알다, 다스리다, 통하다'는 뜻이며, ​* 랑(朗)은'즐겁다, 밝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아리랑(我理朗)'은 "참된 나(眞我)를 찾아가는 즐거움"이라는 뜻입니다. "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는 것은 나의 진아(眞我:참나)를찾기 위해....깨달음의 언덕을'넘어간다'라는 의미이고, '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은 곧 피안(彼岸: 이승의 번뇌를해탈하여 열반의 세계에 도달하는 일,또는 그 경지)의 언덕을.. 더보기
세계 최고령 157세 할머니의 장수와 건강비결은 여주(쓴오이)!!! 세계 최고령157세 할머니의 장수와건강비결은여주(쓴오이)!!! 지금까지 알려진 세계 최고령자는 프랑스의 122세이신“잔느 루이 칼망” 할머니. 그런데! 기록을 30년 이상 뛰어 넘은 157세의 할머니가 생존해 있다?! 도저히 믿기 힘든 이야기 속 주인공을 찾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로 찾아갔다. 할머니의 생년월일은? 1853년 5월 5일생! 조선시대의 왕인 고종과 한 살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는 157세의 투리나 할머니! 게다가 이 할머니의 딸 카스무나도 100세를 훌쩍 넘긴 120세이다. 그 동네에서 사는 다른 노인도 100세를 넘은 분이 한 두명이 아니였다. 157세 투리나 할머니는 많은 나이에도 전혀 거동에 불편함 없이 모든 일을 하면서 120세의 딸을 돌보면서 텃밭에 여주 가꾸기부터 요리, 빨래, 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