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교 산책(가나다順)/기독교 바로알기

◆《“하늘의 문을 본 야곱”》◆ Yun Esther


       


       

理致順理事理~思理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ڰۣڿڰۣڿ•*ஜ۩۞۩ஜ►◆ 오늘의 핫 이슈 ◆◄ஜ۩۞۩ஜ*•ڰۣڿڰۣڿ•*

하늘의 문을 본 야곱


Yun Esther






"知彼知己,百戰百勝,不敗!" "必死卽生,必生卽死!" 

이 공유는 저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下記作成者의 글 = 共有出處告知]


"하늘의 문을 본 야곱"


하늘의 문을 본 야곱은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만나고 제일 먼저 한 일은 하나님과 만난 장소의 이름을 루스에서 벧엘로 바꾸고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상징물로 돌기둥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바램과 소원을 통해서 하나님께 서원을 합니다 . “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 (창28:20-22)


‘나의 하나님’ , ‘하나님의 집’,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림’ 이라는 단어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낀 야곱은 예전의 모습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버지의 집에 거할때에는 하나님에 대해서 부모인 이삭과 리브가를 통해서 이야기를 들었을텐데, 그때에는 이러한 고백을 하지 않았다라는 것입니다.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말씀을 귀로 알아도 체험을 통해서 눈으로 아는 것 과는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마음을 바꾸게하는 큰 원동력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종이 한장의 차이 라고들 합니다. 너무나 쉬울것 같기도 하지만 너무나도 힘든것이기도 합니다. 종이는 앞면이 있으면 뒷면이 있듯이 신앙적인 것도 내가 아는것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은 물론 듣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문자적으로는 신앙생활이 온전해지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실제적인 체험이 삶속에서 필요하고 종이 한 장과 같은 마음을 뒤집을 수 있는 깨달음이 생길 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변화된 마음은 온전히 하나님을 통해서 이루워지는 것도 봅니다. 


창세기 28:10-22 묵상

---

♥♥♥ ♥♥♥ ♥♥♥

---

""*•ڰۣڿڰۣڿ•*""" 공유 및 출처에 대한 고지 ] """*•ڰۣڿڰۣڿ•*""

[ 공유를 원하지 않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삭제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게재한 후 5시간이 경과한 후에는 허락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___*~!!! ]

다음 주소의 자세한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http://wonemind.tistory.com/254 감사합니다 ! ]

이 글은 본 블로그(지구촌한마음운동)의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또 본인의 의사가 반영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ڰۣڿڰۣڿ•*"""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ڰۣڿڰۣڿ•*""

[ 출처: http://wonemind.tistory.com/463, http://goo.gl/Elia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