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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시대의 健康心因樂類/생식 건강상식들...

◆“우리들의 건강 정체성(建康正體性)”◆ 강의:김수경, 정리:김진걸, 수정:김대위


       


       

理致順理事理~思理를 깨닫는 시간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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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건강 정체성(建康正體性)

강의:김수경, 정리:김진걸, 수정:김대위





"知彼知己,百戰百勝,不敗!" "必死卽生,必生卽死!" 

이 공유는 저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下記作成者의 글 = 共有出處告知]

 

“못 고치는 병은 없는데.... 못 고치는 사람은 있다.”

 

1. 누구에 보여주지 않는 본인의 감정이력서를 써라.

   그리고 내려놓고 용서하세요.


췌장암에 걸린 전 어느 여학교....  여자 교장선생님이 

생식을 더 보내달라고 하면서....

병원에 가니까 자기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었다고 푸념하던 이야기입니다.

 

병원이 하자는 대로 일방적으로 "암이라 수술은 안 되니까.

방사선 치료를 끝내고 나서도 암을 못 고치고 있는데....

의사들이 나에게는 한 마디도 물어보지는 않고 자기들 마음대로 

일방통행만 하더라."해서 푸념을 하곤 있었는데....

어차피 죽을 거라면 '고생하지 말고 그냥 죽자!'하는 생각에 

병원에서 나와 가지고 나를 찾아와 상담하기에....

 

"본인의 감정이력서를 써보십시오!"

A4용지에 미움, 분노, 저주, 시기, 질투 등의 감정에 관계된 이름들을 육하원칙에 의한 내용을 기록하시고 또 그 결과에 대한 참조사항들을 기록하시면 됩니다. 


본인이 누구를 얼마나 미워하면서 맺은 원수는 몇 명이고, 

누군가 미움, 분노, 저주, 시기, 질투한 것을 A4 용지에 본인이 직접 써보십시오.

 

이렇게 자신의 감정이력서를 쓴 다음에 모든 것을 내려놓으십시오. 

그리고 또 용서하십시오. 이것은 종교적인 얘기가 아닙니다.

그렇게 하시면.... 당신은 살 길이 나옵니다.

 

새벽이나 혼자 있는 시간에 미움, 분노, 저주, 시기, 질투로 인해서 

자신의 마음 속에 쌓여 있던 것들을.... 백지 종이에 써보시고 

정말 내려놓으세요. 그리고 잊어버리시고 용서하세요.


이렇게 강의를 끝낸 후 며칠이 지난 어느 날....

사흘 후에 누군가....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박사님이 시키는 대로 써보니까.... 자기가 미움과 분노와 저주가

이렇게 많은 줄을 몰랐습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걸 쓰고 나서 '몇 시간 동안 통곡했다.'고 하면서.... 

"내가 인생을 이렇게 살아왔다는 것에 통곡을 한번 하고 나니까...." 

'속이 시원하다.'고 했습니다. 그런 후에....는 

'울고 말 일이 아니라 그 당사자에게 전화를 걸어가지고 나 아무게인데

육하원칙 내용으로 해서 잘못한 게 있는데

'지금이라도 늦었는데 용서해주겠냐?'고 딱 한사람 전화하니까....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하드랍니다.


내려놓은 본인의 감정으로 생각해 볼 때.... '나보다 더 불쌍한 사람이 있구나.'

미운 감정보다도 긍휼의 마음이 생각나더라고....!


어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고통의 생각이 남편인데.... 

남편도 어차피 용서하고 죽어야 하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더랍니다.

 

여러 분들! 환자를 상담하실 때 꼭 기억하시라!

보여줄 필요 없는 감정이력서는 특히 암환자, 자가면역질환자 분이

쓰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미움, 분노, 저주, 시기, 질투가 건강을 도와주겠습니까?

이러한 감정들은 본인 건강을 망치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회가 복잡하고 힘든 경쟁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이 점점 심하지만

미움, 분노, 저주, 시기, 질투는 활성산소를 증가시킨다는 사실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활성산소라는 것은 자살폭탄입니다.

그러면 자살폭탄이 스스로 내 몸 안에서 자살폭탄이 터지는 데.... 


뭐가 내 몸에서 살아 남겠습니까?


세포, 조직, 기관 이런 것들이 망가지는 데 이를 작명하여 병이라 합니다.

병은 결과론적으로 출발했지만.... 

미움, 분노, 저주, 시기, 질투로부터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 여자 분들 미움, 분노, 저주, 시기, 질투가 많습니다.

“화병”이라고.... 다른 말로 "화딱지 나서 못살겠다."는 

이런 것들을 모아가지고 “화”라고 합니다.


남성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습니다. 


다만 컨셉의 차이입니다.


백화점에 진열된 상품과 같습니다.

여자 것이 남자 것보다 200배가 많으니 200배 복잡합니다.

200배 복잡한 만큼 미움, 분노, 저주, 시기, 질투도 많습니다.

 

갑상선기능 항진 같은 것은 거의 여성의 질환입니다.

남자들은 바보 같으니까? 

여성의 컨셉에 맞춰 살려면 복잡합니다.

 

감정이력서를 써가지고 

미움, 분노, 저주, 시기, 질투를 내려놓는 방법이 있고

여러분께서 건강하기 위해서는 

감정이력서를 한번 써봐야 해답이 나옵니다.

어디서 꼬였는가가 나옵니다.

 

미움, 분노, 저주, 시기, 질투가 마음인데

이 세상에 마음먹기 쉬운 것도 마음이고

가장 마음먹기 어려운 것도 마음이다.


세상 모든 일들에는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먹기 쉽게 생각하면.... 그것만큼 쉬운게 없는데 

미움, 분노, 저주, 시기, 질투의 마음을 먹을 때는 

쉽게 마음을 먹는데 그것을 '내려 놓으라!'고 하면 

오히려 어렵게 됩니다.

 

건강의 정체성에 제일 첫 번째 이력서를 쓰십시오.

 

70년 넘게 살아오면서 미움, 분노, 저주, 시기, 질투가 어찌 없겠습니까?

지구가 도는데 지장만 없으면 '그냥 넘어가자.'라고 생각한다면.... 

여러 분들은 일찍 득도를 한 것입니다. 


2. 프리라디칼(Free radical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식품을 

    드시라.

 활성산소를 줄이는 방법은

프리라디칼(Free radical /활성산소)을 없애주는 것이 

항산화식품입니다. 항산화식품에 가장대표적인 것이 오락지수 

ORAC( Oxygen Radical Absorbance Capacity)

활성산소가 몸속에 많이 쌓이면, 각종 질병이 생기고, 

전신의 노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결국 이 활성산소를 줄임으로써 노화의 속도를 지연 시키고,

노화로 인한 질병에서 건강을 지켜내야 하는 것입니다.

항산화작용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말합니다.

엽록소라든가 씨눈 속에 들어있는 항산화지수

 

그 외에 활성산소 증가하는 것을 내릴 수 있는 식품 중에

“엽록소가 들어 있는 생식”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아닌 것을 기라 하는 것은 사기입니다.


암을 의학적으로 고칩니까? 못 고치죠. 

고친다는 것은 사기꾼입니다.

아닌 것을 기라는 것은 사기입니다.

전 여교장님은 본인이 판단하기에 현대 의학적으로 

암을 못 고친다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일이고 암을 고치다면 

노벨상을 당장 탈수 있는 것인데

그걸 자기에게 방사선 항암제 난리를 치니까 

보따리를 싸가지고 병원에서 나왔는데

요즈음도 항암제 받으러 나오라고 전화가 온다는데...

 

독이라는 것은 활성산소입니다.


약, 항암제, 방사선 전부가 활성산소입니다.

활성산소 때문에 병이 되었는데 빼주어야 하는데 자꾸 넣어가지고 

고치려고 하니


이론적으로 고쳐집니까?


이걸(미움, 분노, 저주, 시기, 질투)내려주고 항산화식품을 이용해야 되는데...

 

열이 펄펄 나서 열을 내려야 하는데 

자꾸 아궁이를 불을 지퍼가지고 방이 식길 바라고 있는 것과 만찬가지입니다.

 

병을 고치는데는 여러 거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것을 마음을 잘 먹어 내려놓는 방법이 하나있고,

엽록소 생식의 항산화식품 이용해가지고 활성산소를 소거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3. 정상체온을 유지하라

체온이 0.5도 낮으면 신진대사는 30% 떨어집니다.

농사를 지을 때 냉해를 들면 열매가 안 여물죠.

 

<정상체온이 내몸을 살립니다>


36.5℃ ~37℃건강한 온도

36 ℃ 열이 빠져가는 온도

35℃ 암세포 증식온도 39.3℃ 죽는다

30℃ 의식불명 온도

27℃ 신체 황동정지 온도 사망

사늘한 시체 우리체온 36.5℃이기 때문에 싸늘한 차가움을 느끼는 것이다.

 

저체온증이란 35.5도 이하 떨어지는 것

신체기능이 약화 결국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체온이 0.5도 낮으면 신진대사는 30% 떨어집니다.

농사를 지을 때 냉해를 들면 열매가 안 여물죠.

 

저체온증인 사람은 인생자체가 쭉정이 인생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먹어도 몸 안에서 내 것으로 만드는 확률이 줄지요.

 

혈압이 낮아 피 순환이 안 되어 심심하면 절이고 두통으로 아프고 쥐가 나고

피 순환이 안 되면 산소도 부족하고 영양도 부족하고

피가 덜 갈 때 증상은 절임, 시림, 통증, 쥐가 납니다.


머리가 아프고 어지럼증이 오고

혈압이 낮아 맥박이 천천히 뜁니다.

이상한 걸 먹으로면 설사나 체하는 몸이 이상이 오고

저혈당이라는 것은 혈당이 떨어지는 동안

사지 힘이 빠지고 식은땀이 나고 신경질이 나면서

꼼짝할 수 가 없어요.


특히 여성들이 환장하는 것은 병원가면 신경성으로 진단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사람들의 공장(신체)도 불량품입니다.

 

이런 내용 얼마나 살기 힘들겠습니까?

뭐가지고 살겠습니까? 오기, 자존심뿐입니다.

부부 중에 이런 사람만나면

신경질은 면하기 어렵습니다.

소나기의 신경질입니다. 소나기는 예고하고 옵니까.

공장도 불량품이니까 내 인생은 불쌍한 인생이구나.

배우자가 이런 인생이면 불쌍한 사람이구나.

알면 편해 불량품이기 때문에 그렇겠구나.

 

이 세상은 이해하고나면 오해는 없습니다. 

이해 못하면 오해하는 것

부부간에도 이해하면 싸울 일이 없습니다.

 

높은 체온이라 이불을 못 덮는 사람,

내복을 못 입는 사람,

찬밥 먹으면서 땀이 뻘뻘 나는 사람

고혈당은 평소에도 아픕니다.

 

부부간 문제는 이런 것이 생긴 사람과 함께하면 

누구나 다 자기와 같은 줄 알아서...

서로 이해 못합니다.

 

체온이 높다, 혈압이 높다, 혈당이 높다

한방에 세상을 떠나 갈수 있습니다.

황소를 잡아먹을 것 같은 사람이 왜 갔어요.

 

공장도 우량품인데 이런 사람들이

건강에 조심, 건강에 조심을 안 합니다.

 

생식을 못 먹어 저체온으로 소화가 안 되면

생식을 따뜻하게 먹으면 40도 데워가지고 먹으면 소화도 잘됩니다.

 

사람들은 서로 다릅니다.

여러분은 생식이 소화도 안 되고 더부룩하다면

물을 따뜻하게 하고, 따뜻한 국을 먹게 하면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보게 되면.... 생식 매니아가 되고

소화 장애가 있어 못 먹고 

저혈당, 소화 혈당이 올라가고, 또 체온도 올라가는

공장이 불량품인데 

공장 우량품인 어머니 뱃 속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기 전에는 어렵습니다.

 

여자들은 손님이 집에 오는 것도 귀찮아 합니다.

내 몸이 말을 안 듣는데 차 한잔차려주고

자존심은 강하니까 치워야 하고...

내 몸뚱이 움직이는 것이 귀찮으니까....

 

당뇨, 고혈압, 신장병이 있는 이런 분들이 잘 쓰는 말은

먹고 죽은 송장은 때깔이 좋다.


평소 아픈 곳은 없고.... 나중에 비만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생식을 먹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생식은 맛이 없어서 배가 고파서 못 먹겠다.'고 하네요.

 

의학적으로 똑같이 취급하는 것은 아닌 것은 아닙니다.

 

'자기는 예외성으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암을 못 고치더라도 나는 고칠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남은 죽더라고 나는 안 죽을 것이다.”라는 말을 할 수도 있지요!


전 여학교 교장선생님도

방사선 머리카락이 빠지고, 토하고,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자연치유하는 방향으로....!

 

이것은 의과대학 교과서에 나와 있는 상식적인 것을 가지고

의사들의 선전, 병원 선전하고 있는 일부 의대출신 방송인이 있습니다.

 

이 중에 의사 가족이 있는 분에게는 죄송하지만,

당뇨, 심장병 못 고치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일입니다.

 

4. 피(혈액)가 나빠서 병이 생겼다면, 현상을 고치지 말고 

    피를 고쳐라. 

피가 깨끗하게 해야 하는데 원료가 좋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내년쯤 되면 암을 고치는 획기적인 것을 세상에 내놓지 않을 까

의학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암세포는 체온은 43℃도이면 암세포가 사멸되거든요

 

피의 원료는 공기, 물, 밥입니다.

문제는 공기 나쁘고 물이 나쁘고 밥이 나쁘면 피가 나쁘겠죠.

오늘날 우리가 마시는 공기 마시는 물 먹는 밥이 정말 좋으냐.

 

공기, 물, 밥을 바꾸는 방법이

병원식 영양사가 다루는 밥을 먹고

피가 깨끗해졌다고 믿는 사람 있습니까?

 

피검사를 했으면 피가 잘못되었으니까 피를 고쳐야 하는데

피를 검사를 해놓고 왜 고치는 것은 병을 고치려 덤비는가?

 

검사는 피검사. 피검사를 했으면 피가 좋으냐? 나쁘냐?

피가 나쁘니까 어떤 결과적으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인데..

 

피가 나쁘니까 이걸 고쳐야 하는데 현상을 고치려고 합니다.

 

피와 오줌을 같이 검사하지 않았다면

현상을 검사를 했더라면 현상을 고치면 되겠지요.

 

통증이 있다고 통증을 검사한 것이 아니고

어지럼증이 있다고 어지러움을 검사한 것이 아니잖아

검사자체가 안되니까

현상을 알기위해서 피와 오줌을 검사를 했으면 

결과가 좋으면 현상이 안 나타날 것이고

나쁜 것만큼 여러 가지 현상이 나타날 것...


현상을 고치는 것이 영순위인가. 피와 오줌을 영순위 인가?

 

왜 의학이 병을 못 고치냐면 ?

피, 오줌이라는 원천적인 부분을 그냥 두고

현상만 다뤄가지고 원천적인 것은 해결이 안 됩니다.

 

5. 왜 좋은 원료(공기, 물, 생식)가 필요하냐? 

왜 좋은 공기, 좋은 물, 좋은 밥 필요하냐면 피, 오줌의 원료이니까.

원료가 나빠 가지고 왔기 때문에

원료를 바꾸지 않고 원천적으로 고칠 수 없습니다.

 

이 원료가 아무리 좋아도

몸에서 신진대사가 되려면 체온이 뒷받침이 안 되면 안 됩니다.

몸이 차면 안 됩니다.

 

왜 암환자가 병을 못 고치는 것은 평균체온은 35℃

35℃ 가지고 좋은 공기, 좋은 물, 좋은 밥 있더라도 좋은 피를 만들 수 가 없습니다.

술도 항아리 온도가 낮으면 술이 되다 맙니다.

식혜도 보온 통 온도가 낮으면 식혜가 되지 않아..

 

이것이 체온이 뒷받침되어야 하냐면

저체온 0.5℃ 낮으면 신진대사 30%떨어집니다.

35℃가 되면 신진대사 30~40%밖에 안 되어

원료와 더불어 반드시 체온이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췌장암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 전신 뜸을 방법을 알려주었고

생식은 같이 먹으면서..

 

하이리빙 가족여러분들이 한분이 주위 100명씩만 건강하게 만들면

사는 보람이 있고 생명보람이 있습니다.

 

공기, 물, 밥

피를 돌려야 되니까 운동을 해야합니다.

 

감정적인 부분 이력서를 써서 내려놓고

건강상담 원천적인 방법입니다.

 

현상을 가지고 다스리지 말고 건강정체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피의 원료, 체온올리고, 운동해가지고 피를 좋게 만든다면.

병원의료비가 줄어 병원이 줄어들지 않을 까요~

 

저체온, 저혈당, 맥이 느리고 소화가 안 되면 생식을 따뜻하게 먹으세요.

 

환자 상태에 따라서 건강사람은 1끼,

환자들은 중환자인데 1끼를 적당히 먹고 건강 회복되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몸을 리모델링해야하니까 6개월 리모델링해보자

생식양이 부족하면 과일 등을 겻 들어 먹자고요

불가마 몸이 찬 사람한테 좋습니다.

 

피와 오줌이 원천적으로 고쳐지면 은

결과현상도 저절로 없어집니다.

근원적으로 해결 못하면 원인이 하나 때문에 현상은 수도 없이 나타납니다.

 

주위를 돌아보면 저혈압, 저체온 근본적으로 피를 좋게해야 합니다.

 

6. 원기(元氣)있게 왕성하게 생활화

우리 몸을 나누어 보면....

분노, 미움, 시기, 질투는 우리 몸을 막히게 하는 요소입니다.

우리 몸은 +기운과 -기운이 만나 원기(原氣)라는 것을 만드는데

 

교류 원기(原氣)가 근본적으로 생기지 않습니다.

화를 내고 나면, 손가락도 가딱하지 못할만큼 힘이 빠집니다.

그러나.... 힘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기(氣)가 막혀서

힘든 노동, 힘든 일은 물론이고....

손가락 하나 가딱 할 수 없을 만큼 힘이 빠질 때가 있어요.

토사광란으로 속이 막힌다든가....

 

분노 미워 시기 질투하면 누구 것이 막힙니까? 

내 것이 막힙니다.

 

원기(原氣) 생성이 안 되면 원천적인 기운....!

즉, 기운이 없어지는데....

나이를 먹으면 제일 서러운 것이.... 기운이 점점 떨어지는 것입니다.

젊은 여자가 데이트 하자고 하 어떡하지....?

 

가슴앓이, 갑상선항진증, 잇 몸의 치주염, 눈물 구멍이 마르고, 

머리 편두통, 방광염 등이 생기는 것은....

누구 몸에서 일어나는 것입니까?


남에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본인 성질이 지랄같아서....

병은 자기 자신인 본인한테 생긴다는 것입니다.

 

지구에 큰 지장이 없으면.... 그냥 넘어가자!

왜?  내가 편해지려고....!

 

7. 마무리

 

물, 공기, 생식, 운동, 체온, 기 등에 대해서 알게 되면

진짜 못 고칠 병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막히게 되면.... 

두통, 눈, 코, 입, 잇몸, 갑상선, 식도, 소화, 방광, 설사, 오줌이 질질 나오는 등의

이런 현상이 우리들의 몸에서 일어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우리가 살아가게 된다면.... 

건강 메카니즘을 이해하여 건강의 정체성(正體性) 아래에서 

생식, 더블H(수소정수기), 불가마 등 

자연치유 건강에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인구는 줄고 있고, 질병을 늘어가고.... 

이때 대한민국 건강프로슈머가 

휴먼 네트워크의 힘을 통해서 

우선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가 있고, 

사회가 건강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 건강한 국가로 승화시켜 나아갈 수 있을 것을 

기대해 봅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 2013. 5. 20  건강정체성 강의 정리



[출처] : http://goo.gl/jfMY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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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본 블로그(지구촌한마음운동)의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또 본인의 의사가 반영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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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wonemind.tistory.com/488, http://goo.gl/jfMYX ]